경기필 마스터피스시리즈 XI –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지휘자 홍석원과 베이스 연광철의 만남 ‘현존하는 세계 최고 베이스’ 연광철이 부르는 바그너 오페라 아리아 2015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연주하는 ‘봄의 제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12월 7일(목)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12월 8일(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경기필 마스터피스 시리즈 XI –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을 공연한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페라와 발레 그리고 교향곡까지 모든 영역을 폭넓게 소화하며 ‘젊은 명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광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홍석원이 지휘봉을 잡는다. | 이번 공연에서는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을 들려줄 예정이다. 경기필은 2015년 ‘봄의 제전’을 연주한 이후 8년 만에 이 작품을 다시 연주한다. 2021년 정기공연으로 '불새', '풀치넬라 모음곡..
클래식
2023. 11. 20.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