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현대사회 속 반려의 다양한 모습 탐구관람객 참여 프로젝트《쿵짝공원 속 친친》개최
□ 현대사회 속 반려의 다양한 모습을 탐구하는 관람객 참여 프로젝트 □ 현대미술 작가 깪, 이학민이 참여해 반려를 주제로 가구, 식물, 캐릭터 등을 다채롭게 표현 -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전시해설과 온라인 감상법 교육 등 운영 - 3. 14. (목) ~ 7. 21. (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홍건표)은 현대사회 속 반려의 다양한 모습을 탐구하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젝트 《쿵짝공원 속 친친》을 3월 14일(목)부터 7월 21일(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미술 작가 깪, 이학민 2인이 참여해 “반려”를 주제로 가구, 식물, 캐릭터 등을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는 스토리..
전시
2024. 3. 15.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