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색소폰의 지경을 넓혀가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4월 10일, EBS FM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에 출연
*방송일시 : 2024년 3월 20일 (수) 오전 10시, EBS FM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EBS FM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언제 들어도 반가운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이다. 진행자 바리톤 정 경 교수는 음악적 지식과 경험으로 진솔하면서도 유쾌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다. 4월 10일 수요일 '수요초대석'에서는 라흐마니노프에 이어서 베토벤 원곡을 색소폰으로 풀어내며, 한국 클래식 색소폰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출연, 두 곡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열정 가득한 음악과 인생이야기를 들려준다.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는 프랑스 리옹 국립 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고 미국 신시내티 음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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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8.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