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와 클래식 어벤져스의 만남!웨인린·클럽M, “낭만주의 음악 함께 즐겨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오는 11월 14일(화) 19시 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3 나루 커넥트 클래식 페스티벌 '클럽M'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소셜클럽 ‘클럽M’과 특별 게스트 ‘웨인린(Wayne Lin, 바이올린)’이 함께하는 무대로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등의 낭만주의 시대 작품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클래식계의 어벤져스라고 불리며 젊은 클래식 팬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클럽M’은 2017년 결성된 실내악 전문 연주단체로서 리더이자 피아니스트인 김재원을 필두로 ▲김덕우(바이올린) ▲이신규(비올라) ▲심준호(첼로) ▲조성현(플루트) ▲고관수(오보에) ▲김상윤(클라리넷) ▲유성권(바순) ▲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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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8.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