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를 직접 만든 16세 패기! 환경 공모전의 별이 되다!"
-미사중학교 3학년 권희재 환경공모전 대상-인성과 실력이 겸비된 배우가 되는 게 꿈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무대 뒤편의 조명이 어둡게 꺼져 있을 때, 어떤 이는 기회를 기다리지만, 권희재 학생은 자신의 조명을 직접 켰다. 배우가 되고자 하는 열망은 그를 단순한 참가자가 아닌, 스토리텔러이자 연출가로 탈바꿈시켰다. 권희재 학생은 사단법인 한국유튜버협회가 주최한 환경 공모전 #지금당장구해줘 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을 더 넓은 무대로 이끌었다. 이번 공모전은 희재에게 특별한 도전이었다. 자신의 역할을 찾지 못한 채 출연 기회를 갈망하던 중, 그는 결정적인 순간 자신이 직접 연출의 자리에 서기로 결심했다. 출연 기회가 없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류승완 감독과 실버스타 스텔론처럼 자신이 직접 연출하고 촬영하여 ..
행사
2023. 11. 11.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