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지휘자가 선보일 '2023 라벨라 오페라 그랜드 갈라콘서트' 11월 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려
두 명의 지휘자, 서로 다른 무대 선보인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는 11월 2일 (목)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루어지는 '2023 라벨라 오페라 그랜드 갈라 콘서트'에서 장은혜, 박해원 두 명의 지휘자가 한 무대에 오른다. 장은혜 지휘자는 1부 'Opera Highlights : 오페라 명곡 하이라이트'를, 박해원 지휘자는 2부 'I Capuletti E I Montecchi : 로미오와 줄리엣'을 맡아 기대감을 더했다. 각각의 스토리가 살아있는 오페라 하이라이트 장은혜 지휘자는 그랜드 갈라 콘서트 1부 'Opera Highlights : 오페라 명곡 하이라이트'에서 라벨라오페라단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오페라 '로베르토 데브뢰'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오페라
2023. 10. 19.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