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회화 장정은 작가, 다채로운 도시풍경 감상하는 "COLOR OF CITY" 개인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도자회화 장정은 작가는 삶의 무대인 도시 풍경을 각기 다른 색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특징을 살린 이미지로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를 진행한다. 도판에 현대적인 도시를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하여 그림을 마주하면 즐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오는 2022년 12월 13일(화) ~ 12월 20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 갤러리에서 "COLOR OF CITY" 타이틀로 개최된다. 매끄러운 도자기의 성질에 올린 채색은 돋보인다. 선명성이 확대되어 감상자들의 시선을 이끌며 그림이 전하는 인간 내면의 심성을 읽어내는 흥미로운 시간을 만들 수 있다. 작품명 "COLOR OF CITY" 시리즈는 창조자를 자신으로 하여 세상을 내려 보고 각각의 개성과 인생들이 블록처럼 별개인 것처럼 보이지만 ..
전시
2022. 12. 7.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