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울언니' 언론시사회 현장 - 주연 양하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2월 4일 개봉 예정 영화 '울언니-성의 노리개 끝나지 않은 이야기'(감독 이제락) 언론 시사회가 11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울언니(성의 노리개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충격을 준 영화 도가니에 이은 사회 고발물로 약자에 대한 배려가 약한 이 사회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로 연기파 배우 오광록이 강력계 형사 역으로 분해 진지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여주인공 연서와 함께 사건을 파헤친다. 최근 KBS2 “감격시대” 백댄서로 1회 출연이 예정 되었지만 연기력을 인정받아 링링가수역으로 귀여운 악역을 한 하은(본명 양하은)이 동생 여대생 연서역,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냉소적인 해원 역으로 대중과 평단에 이름을 각인시킨 배우..
영화
2014. 11. 26.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