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2 《익숙한 미래》 성료6.30.~8.29.‘ 일상 속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전시 개최
- 현장 방문 1만 2천명, 온라인 관람객 76만명 - 공진원, 《익숙한 미래》에 이어 공공디자인 축제인 2022년 공공디자인엑스포 개최 예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 주관으로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개최한 기획전시《익숙한 미래: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이하, 익숙한 미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익숙한 미래》는 ‘공공디자인의 일상성’에 주목하여 대중에게 공공디자인을 쉽게 알리고 다가가고자 한 시도가 돋보였다. 어려운 개념 대신 거리, 공원, 학교, 놀이터, 지하철 등 실생활에 밀접한 공간들을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경험하는 전시방식으로 연출하여 누구나 쉽게 참..
전시
2021. 9. 7.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