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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목판화가 18인의 대형 특별전"신비로운 블록버스터 판화의 세계, 5월 4일(화)부터 5월 30일(일)까지 서예박물관에서

전시

by 이화미디어 2021. 4. 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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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림이되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한국목판문화연구소는 '신비로운 블록버스터 판화의 세계' 나무, 그림이 되다 : LAND·HUMAN·LIFE 전시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202154()부터 530()까지 24일간 개최한다.

 

'신비로운 블록버스터 판화의 세계'는 현대 목판화 대표작가 18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한국의 전통회화에서 볼 수 있는 미감을 현대적 양식으로 표현하며 주요한 목판화의 경향까지 화두로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블록버스터급 대형 목판화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관람객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다른 장르에 비해 낯설고 투박하다고 느껴졌던 목판화가 우리 주변의 익숙한 장소와 인물을 주제로 친근하게 다가간다.

 

또한 크고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임으로써,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관람객들이 휴식과 위안을 느끼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현대 목판화가 18인의 대형 특별전

'신비로운 블록버스터 판화의 세계'

나무, 그림이 되다

LAND · HUMAN · LIFE

 

전시 개요

전 시 명

나무, 그림이 되다 : LAND·HUMAN·LIFE

신비로운 블록버스터 판화의 세계

전시기간

20210504() ~ 20210530() [24일간]

관람 시간

오전 10~ 오후 7(입장마감 오후 6) *매주 월요일 휴관

매주 수, 금요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 (입장마감 오후 7)

장 소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2, 3층 전관

주 최

예술의전당, 한국목판문화연구소

입 장 료

일반(19세 이상) 10,000/ 대학생 5,000  

유아, 어린이, 청소년(18세 이하), 경로우대(65세 이상) 본인 무료

전시 소개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한국목판문화연구소는 '신비로운 블록버스터 판화의 세계' 나무, 그림이 되다 : LAND·HUMAN·LIFE 전시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202154()부터 530()까지 24일간 개최한다. 미술평론가이자 목판화 연구가인 김진하 전시감독(나무아트 대표)의 기획으로 한국 현대 목판화를 대표하는 작가 18명의 블록버스터급 대형 목판화 104점을 비롯한 총 7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크고 웅장하면서도 마치 회화 작품을 넘보는 듯 서정적인 목판화 작품들을 대중에게 소개함으로써, 코로나19와 매체의 홍수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줄 것이다.

전시구성

1: Land (국토)

2: Human (사람)

3: Life (생명)

참여작가

강경구, 강행복, 김상구, 김억, 김준권, 류연복, 배남경, 손기환, 안정민, 유근택, 유대수, 윤여걸, 이동환, 이윤엽, 이태호, 정비파, 정원철, 홍선웅

장르

목판화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대형 목판화의 세계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한 현대 목판화가 18인 특별전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한국목판문화연구소는 '신비로운 블록버스터 판화의 세계' 나무, 그림이 되다 : LAND·HUMAN·LIFE 전시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202154()부터 530()까지 24일간 개최한다.

 

현대 목판화 대표작가 18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18인의 작가는 한국의 전통회화에서 볼 수 있는 미감을 현대적 양식으로 표현하며 주요한 목판화의 경향까지 화두로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블록버스터급 대형 목판화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관람객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른 장르에 비해 낯설고 투박하다고 느껴졌던 목판화가 우리 주변의 익숙한 장소와 인물을 주제로 하면서 친근하게 다가간다. 유인택 사장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목판문명을 탄생시켰는데 여전히 목판화라는 장르가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목판화가 인상파나 현대 미술만큼이나 흥미롭고 볼거리가 많다는 점을 알게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직장을 비롯하여 많은 분이 유익한 저녁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었던 관람시간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뮤지엄 나이트오후 8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아울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구성된다. 시민들이 목판화의 매력에 더 빠져들 수 있도록 유아·어린이·청소년(18세 이하), 65세 이상의 어르신, 미술 전공 대학생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서로 믿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하여 연령과 전공을 확인하지 않는다. 입장료는 성인 10,000, 대학생 5,000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53()까지 사전예매(‘얼리버드’)할 경우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무, 아름다운 그림이 되다.

신비로운 색채를 담은 작품부터 9미터가 넘는 대형목판화까지

 

미술평론가이자 목판연구가인 김진하 전시감독(나무아트 대표)의 기획으로 2000년대 한국 목판화의 주요한 흐름을 대중의 소통 속에서 풀어낸다.

 

블록버스터 판화의 세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100여 점의 대형 목판화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이다. 20184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방명록에 서명한 평화의 집에 배치되어 화제를 모았던 김준권의 '산운山韻-0901', 가로 9.6m의 길이로 해남에서 보길도까지의 여정을 담아낸 김억의 '남도풍색南道風色' , 관람객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목판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작품들이 간간이 대중에게 소개된 바 있지만,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함께 만나 그 작품의 진가를 드러낸다.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를 생생하게 형상화한 작품도 주목할 만하다. 한지에 목판 작업으로 완성한 정비파의 <낙동강-그리운 고향>, <지리산 이야기>, 김억의 <해남 땅끝마을>, <한라산과 영실계곡>등 작품의 제목마저도 매우 사실적이다. 자연경관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면서도, 한국인의 집단 무의식과 상상력을 자극함으로써 각 세대의 정서를 다른 세대와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어떤 세대는 작품을 보고 옛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또 다른 세대는 훌쩍 떠나고 싶은 여행 충동을 느낀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나무, 그림이 되다'는 목판화의 비유적 표현이다. 제목처럼 목판화이지만 마치 회화를 넘보는 듯 섬세한 기술과 신비로운 색채를 담은 작품도 눈길을 끈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은 김준권의 '이 산 저 산''산의 노래', 사실적 묘사가 매력적인 배남경의 '도시산책', '기도하는 사람들'이 이에 속한다. 이 외에도 리듬감이 있는 선의 조형과 단색판화를 콜라주(collage)하듯 표현한 강행복의 '화엄華嚴', 일상의 경험을 다루는 유근택의 연작 '우리 사이에 강이 있어' 등 독자적인 특징을 가진 다수의 현대 목판화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LAND · HUMAN · LIFE

목판화의 지향점을 모색하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2, 3층 전관에서 총 3부로 국토(LAND), 사람(HUMAN), 생명(LIFE)을 주제로 구성된다. 1, [국토 LAND]에서는 숭고하고 장엄한 우리 삶의 터전을 환유(換喩)와 상징으로 표현한 김준권, 류연복, 김억, 정비파, 손기환, 홍선웅의 작품을 선보인다. 2, [사람 HUMAN]에서는 다양한 인물상의 역사적 서사와 현실적인 생태를 비판적 사실주의 관점에서 보여준다. 정원철, 이태호, 유근택, 강경구, 이동환, 이윤엽 등이 출품한다. 3[생명 LIFE]에서는 윤여걸, 유대수, 안정민, 배남경, 김상구, 강행복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사람 사이에서 발현하는 기운과 생명성을 관조적으로 형상화한다.

 

지난 40년간의 한국 목판화의 경향을 바탕으로, 2000년대 이후의 동시대의 두드러진 경향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 목판화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관람객은 한국적 정서, 현실, 미감의 지층(地層)이 켜켜이 쌓인 목판화의 독자적 감수성과 형식의 전형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크고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임으로써,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관람객들이 휴식과 위안을 느끼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매체의 홍수로 감각의 역치(閾値)가 커지는 현대 사회에서 조각칼로 나무를 파내고, 겹겹이 종이로 찍어내는 핸드메이드목판화는 더 큰 자극 없이도 그 특질만으로 개성을 드러낸다. 이를 통해 목판화가 새로운 대안예술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작품 관람의 감동을 다양한 체험으로 간직할 수 있다. 남북정상회담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산운山韻' 포토존에는 전시 감상평을 남길 수 있는 방명록을 준비하여 기념사진도 찍고 후기도 작성할 수 있다. 또 관람객이 직접 엽서에 목판을 찍어 기념품으로 가져가는 무료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는 목판화에 대해 생소한 관람객이 좀 더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 하기 이미지는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이미지로 실제 작품과 상이할 수 있다.

강경구 (195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1, 단체전 300여 회

이중섭미술상 수상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리움, 금호미술관, 성곡미술관, 사비나 미술관, 한원미술관, OCI 미술관 등

새벽이 오기 전

238×172cm, 나무에 판각, 2015

강행복 (1952~)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졸업

개인전 12, 단체전 100여 회

작품소장: 러시아 국립오리엔탈미술관, 러시아 국립사마라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광주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불교중앙박물관, 송광사성보박물관, 울릉군 독도박물관, 광주시청, 광주남구청, 하나은행, 나고야한국총영사관,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통인화랑 등

화엄華嚴

252×1400cm(가변설치), 한지에 목판화, 2015

김상구 (1945~)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동 교육대학원 졸업

개인전 28회 개최, 단체전 300여회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호암미술관, 홍익대학교 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한가람미술관, 서귀포시립기당미술관, 대영박물관, 버밍엄박물관, 필라델피아미술관, 조던슈나이처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하나은행, 국제법률경영대학원, 아주대학병원, 삼성의료원, 아주산업, 이건산업, 제주 신라호텔, 제주 하야트호텔, 외교부 재외공관, 국민은행, 신한은행 외 다수

나무 No.1020-1931

76×56cm×12ea, 한지에 목판화, 2012

김억 (195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29, 단체전 200여회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부산시립미술관, 생거진천판화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오산시립미술관, 성남시립미술관, 경기도립미술관, 포스코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청강문화산업대학

남도풍색

60×959cm, 한지에 목판화, 2016

김준권 (1955~)

홍익대학교 졸업

중국 루쉰魯迅미술대학 객원교수, 명예 부교수, 한국 목판문화원 원장

개인전 24, 단체전 200여회

저서: 김준권-나무에 새긴 30(2014), 광화문미술행동-100일간의 기록(2017)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시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대한민국국회, 상명대박물관, 현대중공업, 충북도청, 중국미술관(중국, 北京)/ 神州판화박물관(중국 四川), 루쉰魯迅미술대학미술관(중국 瀋陽), 塘沽박물관(중국 天津)

靑竹-1302

167×90cm×3ea, 채묵목판, 2013

류연복 (195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16, 단체전 200여회

저서: 먹감나무 한그루(문학과 경계), 아름다운동행(뉴스엔조이), 새들은 과외 공부를 하지 않는다(산티), 둥글어진다는 것은 낮아짐입니다(배꼽마당)

작품소장 : 국립현대미술관,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외 다수

그리움-

91×182cm, 한지에 목판화, 2021

배남경 (197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동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

개인전 10, 단체전 100여회

2회 강국진판화상, 5회 원주 고판화박물관 전통판화 공모전 대상, 크라쿠프 국제판화 트리엔날레, 그단스크 예술대학 총장상, 2회 운남국제판화전 동상, 15회 공간 국제판화비엔날레-서울 매입상, 27회 한국현대판화공모전 지명공모 대상, 5회 노보시비르스크 국제현대판화비엔날레, 판화부 1등 외 다수

작품소장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대미술관, 시아오시앙 국제판화센터(중국), PRCM 마카오판화연구센터(마카오), MTG 크라쿠프 국제판화트리엔날레협회(폴란드), 운남국제판화전 운영위원회(중국), 노보시비르스크연방미술관(러시아), TAMA예술대학(일본), 제주도립미술관,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외 다수

한글연작 새옷춤빛

177×134cm×4ea, 한지에 다색목판화, 2016

손기환 (195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교수역임

개인전 21, 단체전 300여회

울산국제목판화비엔날레 특별상 수상(2019)

작품소장 : 대영박물관(영국),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상명대학교박물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진천목판화미술관 등

산수

66×140cm, 한지에 목판화 릴리프, 2017

안정민 (195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판화과 졸업

개인전 10, 단체전 200여회

작품소장: 서울시립미술관, 성곡미술관, 삼성문화재단,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홍익대학교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군장대학교, 관도미술관(타이페이, 대만),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경기도미술관

가로세로깊이-海印 21~24

244×61cm×4ea, 목판에 실리콘캐스팅, 2011

유근택 (196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교수

개인전 33, 단체전 다수

작품소장: 경기도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금호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모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부산시립미술관, 사비나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성곡미술관,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소마미술관, 전등사, 중국서안외교관, 제주도립미술관, 청두현대미술관, 하나은행, 화이트 래빗 컬렉션, OCI 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사비나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성곡미술관 등 다수

우리 사이에 강이 있어

240×600cm, 목판화, 2002-2003

유대수 (196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 졸업

전북대학원 문화인류학과 수료

개인전 9, 단체전 다수

현 전주에서 판화공방 운영

아무것도 아닌 그것-고립무원

80×170cm. 한지에 목판화, 2021

윤여걸 (195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브라운슈바이크 국립미술대학 수학(회화, 판화전공)

개인전 10, 단체전 다수

작품소장: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새크라멘토 라이브러리갤러리, 시카고미술관, 가일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나무아트 등

갈라파고스

176×264cm, 한지에 목판화 릴리프, 2016

이동환 (1968~)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졸업

개인전 12, 단체전 다수

2021 빌라 발트베르타 레지던시(독일 뮌헨), 2018 조선대학교 올해의 작가상, 2017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레지던시, 2009 하정웅 청년작가상 광주시립미술관, 2009~10. 파주출판단지 아트플렛폼 레지던시, 2019 장준하 일대기 판화집 돌베개발간.

 

돌베개-장준하

목판(설치, 부분), 2019

이윤엽 (1967~)

개인전 12

2020 판화,판화,판화(국립현대미술관), ,접고 펼치다(서호미술관)

2019 광장 미술과사회(국립현대미술관), 함께 꿈 꾸는 세상-노회찬을 그리다(전태일 기념관), 보고싶은 얼굴(이한열 기념관), 아시아 아트쇼(Asian Art Show)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Counter Art (RedLine Contemporary Art Center), Bergen Assembly

2019 Dead Are Not Dead (노르웨이 Bergen) 외 다수 단체전 참가

그럭 저럭 산다

가변설치, 목판화, 2020

이태호 (1951~)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6, 단체전 다수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외

푸른 김수영

57×55cm, 한지에 유성잉크(34), 2018/압구정동

정비파 (1956~)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개인전 18, 단체전 다수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루쉰魯迅미술대학미술관(중국, 심양), 일민미술관 등

백두대간

140×600cm, 한지에 다색목판화, 2015

정원철 (196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독일 카셀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예술과 디플롬

개인전 15, 단체전 200여회

20세기 미술 속의 리놀륨 판화-아시아지역 선정 작가(암스테르담, 네덜란드), ‘97 크라쿠프 국제 판화 트리엔날레-우수상(크라쿠프, 폴란드), 1995 21회 류블랴나 국제 판화 비엔날레-일등상(류블랴나, 슬로베니아), 9회 서울 국제 판화 비엔날레-우수상(동아일보사 주최, 서울)

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중국국립미술관, 일리노이 홀로코스트 미술관, 코브라 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중국국립미술관, 일리노이 홀로코스트 미술관, 코브라 미술관 등

마주보기

300×120cm×15ea, PVC시트지에 리놀륨판화, 2005

홍선웅 (1952~)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다수, 단체전 다수

저서: 한국근대판화사(미술문화, 2014) 홍선웅의 판각기행(미술문화 2001)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인천문화재단, 일민미술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쾰른 안파리나 화랑

제주 4·3 진혼가

60×182cm, 목판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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