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는 여름이 좋아!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The Umbrella Thief 7.15() ~ 7.25()
· 2020년 서울 어린이 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수상
· 공연시간 60| 36개월 이상 | 관람추천 : 5~ 초등 저학년
족 페스티벌

프로그램명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일시/장소 2021.7.15()~8.22()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일 오전 11, 오후 3| 월 공연 없음 | 7.23() 오후 3시 공연 없음
공연별
개요
연극 '우산도둑' The Umbrella Thief 7.15() ~ 7.25()
· 2020년 서울 어린이 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수상
· 공연시간 60| 36개월 이상 | 관람추천 : 5~ 초등 저학년
인형극 '하얀산' Hayansan 7.29() ~ 8.8()
· 춘천시립인형극단 창단작품
· 공연시간 70| 5세 이상 | 관람추천 : 초등학생 이상
음악극 '리틀뮤지션' The Little Musician 8.12() ~ 8.22()
·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
· 공연시간 60| 36개월 이상 | 관람추천 : 5~ 초등 저학년
티켓
정보
정가 : 1층석 40,000 | 2층석 30,000
· 삼삼오오 3인 이상 15%, 5인 이상 20% 할인 | 어른이 할인 본인 15% 할인
· 보고또보고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공연 유료 티켓 소지자 15% 할인
· 1101 어린이라운지 예술의전당 어린이라운지 티켓 소지자 10% 할인
· 예술의전당 카톡 플친 예술의전당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5% 할인
· 단체 할인 20인 이상 동일회차 관람시 25% 할인
연계
프로그램
예술의전당 어린이 아카데미 공연 연계 연극놀이 프로그램
· '우산도둑' : 7.20(), 21(), 22() 오후 1~ (초등 1~2학년)
· '하얀산' : 8.3(), 4(), 5() 오후 1~ (초등 3~4학년)
· '리틀뮤지션' : 8.17(), 18(), 19() 오후 1~ (초등 4~6학년)
장소 : 어린이 아카데미 강의실 (디자인 미술관 2)
주최 예술의전당
주관 스튜디오 나나다시, 춘천시립예술단, 브러쉬 씨어터
예매처 예술의전당 02-580-1300 www.sac.or.kr | 인터파크네이버예약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 오페라하우스 대표 여름 기획 공연 시리즈인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715()부터 822()까지 연극 '우산도둑', 인형극 '하얀산', 음악극 '리틀뮤지션' 등 총 세 편의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2020년 서울 어린이 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3개 부문에서 수상한 참여형 연극 '우산도둑', 국내 최초의 공립 인형극단인 춘천시립인형극단의 창단 작품인 인형극 '하얀산', 마지막으로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에 선정된 음악극 '리틀뮤지션' 등 다양한 형식과 주제를 가진 작품이 자유소극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참여형 연극 '우산도둑'(7.15~25)베를린에서 시작된 창작단체인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작품으로 스리랑카 작가인 시빌 웨타신하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우산이 없는 마을에 살던 주인공이 우산을 사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움직임으로 풀어 관객의 흥미를 자아낸다. 젊은 연출과 배우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예술의전당은 올해에도 기존 어린이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성인 관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인형극 '하얀산'(7.29~8.8)연출 조현산, 극작 경민선, 미술감독 류지연, 음악감독 김현보(밴드 두번째 달’)가 참여한 작품으로 어린이 대상 인형극에서 볼 수 없는 진지한 주제의식을 담고 있다.

신화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샴쌍둥이 남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종이 소재의 개성 넘치는 인형, 흥겹고 애틋한 연기가 자아내는 긴장감, 다양한 오브제의 질감까지 세심하게 살려 낸 연출과 음악은 어른들을 비롯한 모든 관객이 각자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음악극 '리틀뮤지션'(8.12~22)은 브러쉬 씨어터의 작품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생생한 음향효과가 인상적인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극이다. 작은 악사가 해를 찾아 떠나는 따뜻한 이야기가 아날로그 소품으로 이루어진 환상 세계 속에서 관객과 만난다. 무대를 가득 채운 아기자기한 소품과 소리의 향연이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관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전해줄 것이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작년의 진행 경험을 토대로 2021년에도 정부 지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관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층석 40,000, 2층석 30,000원으로 어린이와 보호자의 동반 관람을 권장하는 의미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성인 관객 본인에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재치있는 대사와 역동적인 움직임, 극장에서만 경험 가능한 관객참여형

스토리텔링 공연

우리가 정말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따뜻한 공감을 주는 연극

2020년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수상

2020년 김천 가족 국제연극제 은상’, ‘최우수 남자연기상수상

공연명 우산도둑 The Umbrella Thief
공연일시 2021715() ~ 722()
~일 오전 11, 오후 3| 7.19() 공연 없음 | 7.23() 오후 3시 공연 없음
공연장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장르 연극
공연시간 60
관람추천 5~ 초등저학년
입장연령 36개월 이상 입장 미취학아동 성인보호자 동반 필수
제작 스튜디오 나나다시
만든 사람들 원작 우산도둑 시빌 웨타신하 연출 김예나 극작 장성희, 김예나
작곡 강상현, 보엠, Noe Gonzalez 안무 김우정, 김주빈
조명디자인 손정은 의상 E.K 무대미술 김준환 조향 송영재, SCENTORY
조명오퍼 안시내, 음향오퍼 김하림
출연 김예나, 김효인, 신덕규, 전영희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우산도둑'은 언제나 여름인 마을에 살고 있는 세 친구의 엉뚱하고 다정한 일상을 통해 우리가 진짜로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따뜻한 공감을 전해준다.

○ '우산도둑'은 우산을 처음 본 주인공이 함께 쓰고 싶은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마을에 가져온 우산을 계속해서 도둑맞다 결국 도둑을 잡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소중함의 의미를 찾아낸다.

○ '우산도둑'은 관객참여형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이야기꾼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관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객석과 무대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이어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관객의 직접 참여는 일부 제한될 수 있다.

○ '우산도둑'은 세 친구가 주고받는 재치있는 대사, 만화 속에서 나온 듯한 역동적인 움직임과, 무엇이든 나오는 가방이나 장면마다 움직이는 나무처럼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판타지들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변하는 날씨와 기분에 맞는 차를 마시며 알게 되는 우산의 진짜 마음

 

공연 내용

세 친구 키리마마, 차쭈, 키리키리가 살고 있는 마을은 언제나 여름이다.

하지만 더운 여름, 덜 더운 여름, 뜨거운 여름, 비가 오면서 더운 여름... 매일 날씨는 달라지고, 키리마마, 차쭈, 키리키리는 그날의 날씨와 기분에 어울리는 차를 마시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비가 오면 요리조리 비를 피해 가면서 차를 마시며 논다.

그러던 어느 날, 키리마마가 도시에 갔고 처음으로 우산을 보게 되었다. 키리마마는 비 오는 날 친구들과 함께 마실 차를 생각하며 우산을 사서 마을로 돌아왔다.

드디어 기다리는 비가 오는 날, 키키마마가 자랑하고 싶었던 우산은 사라졌다. 그 뒤로도 키리마마가 우산을 사 오면 사라지고, 또 사 오면 또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키리마마는 우산 때문에 화가 나고, 친구들과 함께 차를 마실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우산도둑을 찾는 걸 멈출 수가 없다.

마침내 우산도둑이 누구인지 알게 된 키리마마는 사라진 수많은 우산들을 모두 찾았지만, 변해 갔던 스스로의 모습과 왜 우산을 사 왔는지에 대해 떠올리며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공연 사진

#여름에도_언제나_따뜻한차

#오늘은_엉뚱다정한맛

#우산이없는마을

 

난 좋아 노을빛 번지는 실론티 좋아

밀크티 마시면 마음속에 땡 런던탑 시계종

다즐링 마시면 바다 건너 펑 인도 타지마할 별빛 반짝

 

단체 소개

 

스튜디오 나나다시는 2013, 베를린에서 시작한 창작단체로 배우와 연출, 안무가, 스트리트댄서, 설치미술가, 의상디자이너, 작곡가, 영화감독, 조향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협력하고 있다.

스튜디오 나나다시는 나 다시가 합쳐진 말로 내가 생각하는 와 무대 위에서 생성되는 나 다시사이 어딘가에 존재할 진짜 나를 찾아 여행 중이다.

 

대표작 : '우리, 가난한 사람들' '레드맨 탈로와' '마트료시카' '허풍선이 남작의 연회장'

'잠들기 전에 보지' '괴테우스트펠레스' '사천의 착한 살인'외 다수  

국내 최초 공립 인형극단인 춘천시립인형극단의 2020년 창단 공연

운명에 맞서 하얀산을 향하는 특별한 쌍둥이의 여정과

피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 꿈꾸는 자유와 희망의 이야기

종이를 소재로 한 다양한 형식의 오브제와 인형이 전해주는 환상적인 무대 경험

독특한 설정의 등장인물과 신화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섬세하게 연출하여

어른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공연

공연명 하얀산 Hayansan
공연일시 2021729() ~ 88()
~일 오전 11, 오후 3| 8.3() 공연 없음
공연장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장르 연극
공연시간 70
관람추천 초등학생 이상
입장연령 5세 이상 입장 미취학아동 성인보호자 동반 필수
제작 춘천시립예술단
만든 사람들 극작 경민선 연출 조현산 미술 류지연 음악 김현보 드라마터그 임영욱
조명 김건영 의상 조경희 기술감독 용선중 드로잉 허숙경
무대감독 강노을 미술어시스트 박주빈 서커스지도 안재근 조연출 신상용
출연 김수민, 이다정, 황석용, 정성진, 안재민, 김신실

○ '하얀산'은 춘천시립인형극단의 창단 공연이다. 춘천시립인형극단은 춘천예술단 소속 단체로 2020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공립 인형극단이다.

○ '하얀산'의 주인공은 한 몸이면서도 두 사람이다. 서로에게 비밀이 없을 만큼 가깝지만, 각자 다른 생각과 성격을 지닌 아이러니한 존재이다. 신화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도망치고 싶은 어려운 현실로부터 자유와 희망을 찾아 비밀을 간직한 하얀산을 오른다.

○ '하얀산'은 예술무대산에서 20여년간 창작 인형극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아온 조현산연출과 류지연 미술감독의 공동작업에, 국악과 연희 등 다양한 융합장르에서 활동하는 경민선 작가가 극작을 맡고, 월드뮤직밴드 두번째 달의 리더 김현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각 등장인물의 특성을 반영한 종이 소재의 개성 넘치는 인형, 흥겹고 애틋한 연기가 자아내는 긴장감, 다양한 오브제의 질감까지 세심하게 살려 낸 연출은 어른들을 비롯한 모든 관객이 각자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신화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 섬세한 연출로 모든 연령층을 사로잡는 공연

 

공연 내용

겉판과 속판은 태어날 때부터 항상 붙어 있어야 하는 운명이다. 특별한 쌍둥이인 겉판과 속판은 아슬아슬한 곡예를 선보이며 생계를 이어간다. 겉판과 속판의 곡예가 마음에 든 곡마단 단장은 쌍둥이 몰래 부모와 거래를 하고, 술과 노름을 좋아하는 부모는 쌍둥이를 곡마단에 보내기로 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는 처음으로 집을 나와 어디든 먼 곳으로 떠나기로 결정한다. 겉판은 속판에게 혼자만의 비밀을 가지고 싶다고 고백하며 하얀산에 가자고 한다. 쌍둥이가 밤을 넘어 산을 넘어 공지어가 사는 숲에 도착했을 때, 무척이나 화가 난 부모가 들이닥치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지고 만다.

하지만 가족들은 슬퍼할 겨를도 없이 곡마단 단장의 추격을 피해 도망가기 바쁘다. 엄청난 속도로 쫓아온 곡마단 단장에게 잡히기 직전, 공지어가 겉판을 하얀산으로 데려다 준다.

 

단체 소개

춘천시립예술단 소속단체인 춘천시립인형극단은 2020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공립 인형극단이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인형극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예술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공연 사진

#비밀을간직한_하얀산

#곡마단_단장의추격

#공지어가사는세상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그런데 풍진 세상이 뭐야?

오늘! 오늘 같은 세상이 풍진 세상이야!

 

창작진 소개 연출 조현산, 극작 경민선, 미술감독 류지연, 음악 김현보


인형극
'하얀산'(2021, 춘천시립예술단 제작)은 연출 조현산, 극작 경민선, 미술감독 류지연이 '손없는 색시'(2015, 예술무대산 제작), '웨딩보감'(2020, 서울시무용단 제작)에 이어 함께 한 세 번째 작품이다.

인형극 '하얀산'은 신화적 상상력과 섬세하면서도 독창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여 온 창작진의 무르익은 협업에, 유명한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 달의 리더 김현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작품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오히려 어른들에게 더 깊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창작 인형극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호평과 수상을 받아온 연출과 미술감독이 쌓아 온 20여년의 공동 작업에 '손없는 색시'부터 역사를 소재로 국악과 연희 등 다양한 융합장르에서 활동했던 경민선 작가가 극작을 맡으면서 내용의 밀도를 높여 왔다.

또한 '웨딩보감'부터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수취인불명', '동해물과 백두산이' 등 다수의 광고 음악과 드라마, 영화OST로 유명한 김현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작품의 질감을 더해 주었다. 인형극 '하얀산'은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개성 넘치는 창작진의 화화적 결합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풍성하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생생한 음향효과가 어울린 신나는 경쾌한 음악극

아날로그 소품들로 만들어진 환상의 세계 속에서 해를 찾아가는 따뜻한 이야기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 선정

2017년 이란 국제 아동 청소년 연극제 연출상, 연기상, 음악상, 무대미술상 수상

 

공연명 리틀뮤지션 The Little Musician
공연일시 2021812() ~ 822()
~일 오전 11, 오후 3| 8.16() 공연 없음
공연장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장르 연극
공연시간 60
관람추천 5~ 초등저학년
입장연령 36개월 이상 입장 미취학아동 성인보호자 동반 필수
제작 브러쉬 씨어터
만든 사람들 원작 파르하디라임 하키모비치 예술감독 이길준 연출 염용균
조연출 손은재 각색 이승은 작사 안소정 작곡 함진숙, 임주신
무대디자인 박은혜 조명디자인 장영섭 사운드디자인 피정훈
퍼펫 옥종근 안무 김혜경 무대감독 조병욱
기획 김휘연, 백성록, 박재영, 문현준. 류미선
출연 정선경, 김승환, 서혜주, 남유하, 황상하, 김혜경, 전영은

브러쉬 씨어터의 '리틀뮤지션'은 풍성하고 다양한 라이브 악기 연주와 생생한 음향 효과가 어울어진 신나고 경쾌한 음악극이다.

○ '리틀뮤지션'은 우리 작품의 국제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브러쉬 씨어터가 만든 음악극으로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어린이 공연 베스트 3’에 선정되었으며, 2017년 이란 국제 아동 청소년 연극제에서는 연출상, 연기상, 음악상, 무대 미술상의 4관왕을 기록하기도 했다.

○ '리틀뮤지션'은 얼어붙은 친구들의 마음을 녹이고 웃게 하는 작은 악사의 노래와 연주가 꽁꽁 얼어버린 세상을 녹이는 해를 불러오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작은 악사의 해를 찾아가는 모험이 이루어지는 동안 무대 위에서 아날로그 소품으로 만들어지는 환상 세계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햇살을 상징하는 노란 삼각형 우드보드, 눈보라와 얼음을 표현하는 뽁뽁이 에어캡과 비닐봉지와 같은 시각적 아이디어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편, 배우들이 무대에서 직접 만드는 생생한 소리와 소품들이 악기로 변신하는 연출은 극의 흥미를 더해준다.

 

아날로그 소품들로 만드는 환상 세계가 들려주는 겨울을 녹이는 햇살 이야기

 

공연 내용


이곳은 바람이 세차게 부는 넓고 넓은 겨울 나라. 절대로 녹지 않는 얼음과 돌처럼 딱딱한 눈이 가득한 겨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아주 오랜 옛날에 크고 밝은 해가 사라진 후, 온 세상은 추위에 휩싸여 어둡고 슬퍼졌다. 해를 본 적이 있는 것은 딱 한 사람, 피리 부는 작은 악사 모비치 뿐.

모비치는 얼어붙은 세상에 따뜻한 해를 불러오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얼음호수에서 해가 꽁꽁 얼어붙은 것을 알게 된 모비치는 해를 찾아가는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과 동물들에게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를 들려주어 마음을 녹인다.


하지만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치고 멀리서 보이던 햇살도 멀어져 가면서 모비치도 얼음 속에 갇혀버리고 마는데... 모비치가 자신의 피리를 연주하자 음악이 햇살처럼 퍼져나간다.

공연 사진

#피리부는_모비치

#겨울_눈보라를지나

#아무도본적없는해

 

나는 행복을 노래하는 모비치

네가 좋아하는 노래 내가 부를게

태양을 찾아가는 위대한 꿈을 언제나 함께 한 나의 노래

 

단체 소개


브러쉬 씨어터는
2014년 창립 초기부터 우리 공연의 국제시장 진출을 목표로 달려왔다.


공연 제작 및 기획
, 유통에서 투어까지 전 과정을 통틀어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어린이, 가족관객, 관계자들을 염두하고 작업하고 있다.

전 세계의 모든 아동과 청소년들이 그들의 사회, 경제, 지리적 배경이 어떠하든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여긴다.

 

대표작 : '두들팝' '드래곤하이' '아무것도 없는 왕국'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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