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아트홀로 떠나는 예술여행 이미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연합회와 성수아트홀이 주관하는 2021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성수아트홀로 떠나는 연극여행프로그램을 73일부터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학생들에게 학교 밖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감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동문화재단은성수아트홀로 떠나는 예술여행이라는 주제로 가장 먼저 연극 장르의 전문가와 함께 연극여행을 떠난다. 7월부터 진행되는 연극 수업은 온라인 채널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으로 학생들의 토요일을 책임질 예정이다.

 

먼저, 놀이에서 시작된 연극적 요소를 가미해 가면과 콧수염, 머리띠 등 소품을 활용하여 몸으로 말하는 마임놀이 등의 연극 놀이를 진행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음소거된 연극 영상을 보며 상황에 맞는 음악을 찾아본 후 흔들이 북, 마라카스, 리듬스틱 등 소악기와 주변의 작은 사물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효과음을 만든다.

세 번째 시간에는 공연장에서 연극을 직접 관람하며 학교 밖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네 번째 시간에는 내가 되고 싶은 꿈을 주제로 직접 대본을 써보며, 어울리는 배경을 스케치북에 그림으로 표현해본다. 마지막으로는 본인의 1인 연극 발표회를 가지며 총 5단계의 수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연극 안의 요소들을 찾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직접 연극을 만들어보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예술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유선(02-2204-6412)을 통해 가능하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 방식 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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