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8월] 기획 프로그램 안내

발레 2021. 7. 29. 22:18 Posted by 이화미디어

예술의전당 8월 기획 프로그램 일정을 종합하여 보내드립니다. 사업별 세부 보도자료 및 취재 관련 문의는 아래 기입된 담당자들이 안내해드립니다.

8월 기획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객석 내 거리두기시행으로 좌석 간 간격을 두고 티켓을 판매합니다.

 

[8] 기획 공연 상세 소개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7.15() ~ 8.22() 오전 11, 오후 3(월 공연 없음) / 자유소극장
1층석 4만원 2층석 3만원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연극 '우산도둑'
(스튜디오 나나다시)
인형극 '하얀산'
(춘천시립예술단)
음악극 '리틀뮤지션'
(브러쉬 씨어터)

7.15.()~8.22.()
3작품, 59
7.15.()~7.25.(), 19
60/ 36개월 이상 관람가
7.29.()~8.8.(), 20
60/ 5세 이상 관람가
8.12.()~8.22.() 20
60/ 36개월 이상 관람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대표 여름 기획 공연 시리즈인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이하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715()부터 822()까지 연극 '우산도둑', 인형극 '하얀산', 음악극 '리틀뮤지션' 등 총 세 편의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2020
년 서울 어린이 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3개 부문에서 수상한 참여형 연극 '우산도둑', 국내 최초의 시립 인형극단인 춘천시립인형극단의 창단 작품인 인형극 '하얀산', 마지막으로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에 선정된 음악극 '리틀 뮤지션' 등 다양한 형식과 주제를 가진 작품이 자유소극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인형극 '
하얀산'은 연출 조현산, 극작 경민선, 미술감독 류지연, 음악감독 김현보(밴드 두번째 달’)가 참여한 춘천시립인형극단 창단작이다. 신화적 상상력과 결합된 다양한 오브제, 그리고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음악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다.


음악극
'리틀뮤지션'은 브러쉬 씨어터의 작품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생생한 음향효과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해를 찾아 떠나는 따뜻한 이야기가 아날로그 소품으로 이루어진 환상 세계 속에서 관객을 만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작년의 진행 경험을 토대로 관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공연을 선보인다.
연극 '토지' I
7.31.() ~ 8.5.() CJ 토월극장
18:00 | 14:00 | 14:00, 18:30 (월 공연 없음) 공연시간 180
R7만원 S5만원 A3만원 *14세 이상 관람 가능
원작: 박경리 / 연출: 박장렬 / 주최: 예술의전당, 경남도립예술단, 경남문화예술회관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가 연극으로 재탄생하여 관객들을 찾아간다. 하동 평사리, 진주 등 경남을 주 배경으로 역동적인 한국 근현대사와 우리 민족의 삶을 폭넓게 그려낸 연극 '토지'는 예술의전당과 경남도립극단이 힘을 합쳐 올리는 작품이다.

박장렬 연출의 대담하고도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정적이고 생생한 몸짓을 통해 박경리 작가의 섬세한 문체가 새로운 무대언어로 피어난다.

인물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해석이 소설 '토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감동과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지금, 이 땅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다.
2021 예술의전당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8.13.() ~ 8.15.() CJ 토월극장
19:30 | 15:00, 18:00 | 15:00
공연시간 70(인터미션 없음) *8세 이상 입장 가능
R7만원 S5만원 A3만원

제작 예술의전당, M발레단
안무 문병남
출연 윤전일, 이동탁, 김지영, 박예은 외



독립투사 안중근의 삶을 발레로 그려낸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이 광복절 시기에 맞춰 관객을 만난다. '왕자호동', '오월바람' 등 한국적 창작발레의 모델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는 안무가 문병남이 안무한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2015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선정작으로 초연한 바 있다.

예술의전당이 선보일 2021년 버전의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안무와 연출의 변화는 물론, 무대와 의상까지 새롭게 제작해 작품성을 높인다.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펼치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 수석무용수 이동탁이 안중근 역할을 맡아 관객을 만난다. 안중근의 아내 김아려는

국립발레단 전 수석무용수이자 영원한 프리마 발레리나 김지영과 최근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예은이 맡는다
. 이번 공연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을 맞아 독립투사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8] 기획 음악회 상세 소개

2021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
8.13.() ~ 8.15.() IBK챔버홀
19:00 | ·13:00, 19:00 (5) *선착순 무료 관람
예술의전당이 한국 성악계를 이어갈 신인 성악인 발굴에 앞장선다. 잊혀진 우리 가곡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개최되는 이번 '2021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는 젊은 예술가의 무대로 꾸며진다.

우열을 가리기보다 참신하고 재미난 아이디어로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놀이의 장이 될 이번 대학가곡축제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실제 공연을 위한 기술 지원과 더불어 전문가 멘토링도 제공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참신성과 가능성을 보여준 참가자에게는 예술의전당이 개최하는 실내외 음악회 출연 기회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콘서트
8.21.() 11:00 콘서트홀
일반석 3만원 3층석·합창석 15천원
지휘 및 해설 여자경 피아노 한상일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리스트 l 피아노 협주곡 제2A장조 S.125
R. 슈트라우스 l 오페라 '장미의 기사' 모음곡 Op.59 Trv 227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토요콘서트'는 바쁜 일상에 지쳐 평소 음악회를 찾기 힘든 관객들에게 모처럼의 주말 여유를 선사하는 토요일 오전의 마티네 콘서트다. 이번 시즌의 테마인 "거장의 생애‘Part 4. 음악에 그린 사랑타이틀로 꾸며진다. 설레는 주말을 수준 높은 연주로 열어주는 본 음악회는 12월까지 매월 공연된다.
아티스트 라운지

8.25.() 19:30 IBK챔버홀
R2만원 S 1만원
출연 볼체 콰르텟
(바이올린 이호준, 박동석, 비올라 조재현, 첼로 정다운)
프로그램
비발디 | 사계 중 여름
쇼스타코비치 | 현악4중주 제8c단조 Op.110
베토벤 | 현악4중주 제9C장조 Op.59-3 “라주모프스키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IBK챔버홀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 라운지'R2만원, S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다. 실내악과 오페라, 재즈 등 매월 색다르게 구성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준 높은 연주로 즐길 수 있어, 클래식 음악 초심자부터 마니아까지,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아티스트가 직접 들려주는 연주곡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는 감상에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마음을 담은 클래식

 
 
8.27.() 11:00 콘서트홀
일반석 3만원 3층석 15천원
지휘 이택주 바이올린 한수진 플루트 정다은 하프 박수원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콘서트가이드 김용배
프로그램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모차르트 |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장조 K.299 1악장
슈베르트 | 교향곡 제9그레이트” 1, 4악장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12월부터 매월 넷째 금요일 오전을 음악으로 채워주고 있는 새로운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연주자를 중심으로 지휘자 이택주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깊이 있고 풍성한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2004년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재직 시절 마티네 콘서트를 론칭해 전국에 마티네 콘서트 열풍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초심자와 애호가 모두 만족하는 음악회다.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8.27.()~8.29.() 콘서트홀, 인춘아트홀
- 오프닝·클로징콘서트 : R5만원 S4만원 A3만원 B1만원
- 콘서트홀 공연 : 일반석 3만원 3층석 2만원 / 인춘홀 공연 : 전석 2만원

싱그러운 여름날 쏟아지는 릴레이공연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예술의전당과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가 제 1회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를 개최한다. ‘NEW HOPE’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축제는 코로나로 인한 클래식 음악계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예술의전당과 민간 기획사가 협업하여 꾸리는 무대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13개의 공연은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더욱 큰 젊은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음악축제의 시작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할 지휘자 이승원과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무대도 눈여겨볼 만하다. 8개 공연 15개의 스테이지로 진행되는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는 두 개의 홀에서 3일간 동시에 오전부터 오후까지 릴레이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 및 출연자
8.27.() 19:30 콘서트홀 인춘아트홀
오프닝콘서트
지휘 이승원, 바이올린 조진주
SAC페스티벌오케스트라
-
8.28.() 11:00 (1) 리수스 콰르텟
(2) 이든 콰르텟
(3) 아레테 콰르텟
(1) 김진세, 박지형 기타듀오
(2)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19:30 (1) 앙상블블랭크
(2) 아르테늄 브라스밴드
(1) 피아니스트 김홍기
(2) 바이올리니스트 이우일
8.29.() 11:00 (1) 블라스트 파이브
(2) 김재원, 이정현, 이택기
14:00 (1) 하모니시스트 이윤석
(2) 퍼커셔니스트 박혜지
19:30 클로징 콘서트
지휘 이승원, 피아노 원재연
SAC페스티벌오케스트라

[8] 기획 강좌 상세 소개

예술의전당 특별 대담 '차진엽의 소소살롱 My Playlist'(8)
8.21.() 14:00 인춘아트홀
전석 33,000/ 7세 이상 관람 가능
출연 안무가 차진엽
한 달에 한 번 색다른 예술가들과의 만남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소소살롱'이 올 여름에는 가장 치열하게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여성 예술가 3인방을 초대한다. 오는 8, 안무가 차진엽을 시작으로 현재 공연계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운드디자이너 목소(9),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10)가 연이어 살롱의 호스트로 나선다.

‘My Playlist’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가가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자신만의 취향과 미감을 관객과 풍성하게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규모 관객을 수용하기에 적합한 예술의전당의 새 공연장, 인춘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이 허용되는 환경에서 청중과 발표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즉문즉답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 관객들은 더욱 더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예술가와의 마음의 거리를 한층 더 좁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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