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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K드라마에 이어 한식문화도 프랑스서 통했다!4차례 한식도시락 배포 통해 한식문화 고유의 가치 현지인들에게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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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1. 10.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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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식문화만의 고유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한식도시락 캠페인 '소반'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10월 한 달간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진행한 한식도시락 캠페인 '소반'이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음식이 아닌 한식문화 본연의 가치를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소반, 찬합, 초배기 도시락, 보자기 등 다양한 형태와 패키지로 특별 제작된 한식도시락에 현지에서 직접 만든 한식을 담아 배포하여 한국 ‘반상 차림’의 정성과 멋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보도사진] 한식도시락 캠페인 성료-1

(사진) 파리 오피스 거리 캠페인 부스 현장(좌측),

[보도사진] 한식도시락 캠페인 성료-2

한식도시락 내부(우측)

르꼬르동블루의 김치요리대회, 파리 15구청 광장에서 열린 김치페스티벌에서의 1,2회차 캠페인에 이어 지난 19일과 21일에는 파리 오피스 거리와 국제 학생 기숙사촌에서 행사가 열렸다. 프랑스 주요 방송사가 모여 있는 파리 오피스 거리에서는 현지 언론사 및 방송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에서 유학 온 학생들의 기숙사가 모여 있는 국제 학생 기숙사촌에서는 글로벌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식도시락을 배포했다.

[보도사진] 한식도시락 캠페인 성료-3

(사진) 국제 학생 기숙사촌 캠페인 부스를 찾은 유학생들(좌측),

[보도사진] 한식도시락 캠페인 성료-4

한식도시락 배포 장면(우측)

특히 3,4회차 캠페인은 기존 행사의 일환이 아니라 공진원에서 직접 소규모 팝업부스를 운영하였는데, 예상을 넘어선 호응으로 각각 배포 20여분, 1시간 만에 준비한 수량을 모두 소진하였다.

대나무를 엮어 만든 초배기 도시락 안에 밥과 김치, 떡갈비, 전, 묵 등 다양한 메뉴를 넣어 밥과 반찬으로 이루어진 한식문화의 다양성을 소개하는 한편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선호하는 직장인은 물론 각기 다른 국적만큼 다양한 기호를 가진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보도사진] 한식도시락 캠페인 성료-5

(사진)포토월에서 기념촬영하는 현지 직장인들(좌측),

[보도사진] 한식도시락 캠페인 성료-6

한식도시락을 들고 있는 유학생들(우측)

또한 캠페인 부스에 방문한 현지인들은 실용성과 심미성을 두루 갖춘 한국 전통 식탁 소반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소반·도시락·찬합 외 한식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 리플릿을 읽어보거나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설명에 경청하는 등 한식문화는 물론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식도시락이 살짝 비치는 노방 소재의 가방도 다른 용도로 재사용 가능하여 친환경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진원 김태훈 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음식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식의 근간에는 정성과 멋이 깃든 한식문화가 자리 잡고 있음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면서 “공진원은 앞으로도 세계인들에게 한식문화만의 고유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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