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신세계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일 시 20211218() 오전 11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협 찬 신세계
입 장 권 일반석 3만원 / 3층석·합창석 15천원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5% (10) / 골드회원 20% (5)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5% (5) / 그린회원 15% (2)
싹틔우미·노블 40%(본인 1) /
신세계씨티·신세계삼성·신세계하나·신세계신한카드 15% (4) /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20% (본인 1)
출연자 지휘·해설 장윤성
협 연 주연선 (첼로)
연 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그램 거장의 생애 : Part . 거장의 마지막 세계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A. Dvořák 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 차이콥스키 교향곡 6b단조 Op.74 '비창'
P. I. Tchaikovsky Symphony No.6 in b minor, Op.74 'Pathétique'

 

첼로가 빚어낸 포근하고 깊은 음색이

거장의 마지막 세계를 더욱 웅장하게 한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거장의 생애라는 주제로 열린 2021년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12월을 맞아 거장의 마지막 세계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1218()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신세계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이하 토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낭만주의 거장인 드보르자크와 차이콥스키가 조우하여 깊어가는 겨울에 어울리는 두 작곡가의 감성 짙고 우수에 찬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1
부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을 역임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첼리스트 주연선드보로자크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슬라브적인 정열과 애수가 담긴 보헤미안 음악으로 알려진 이 곡은 첼로 독주 부분이 고난도의 테크닉을 요구하는데 그녀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협주곡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
부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6비창의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차이콥스키 본인이 자신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했다는 이 곡은 탄탄한 구조 속에서 극적 긴장과 섬세함이 빛을 발하며 관현악의 진수를 담고 있다.

비창은 차이콥스키가 갑작스럽게 사망하기 9일 전 초연된 곡으로 비극적 죽음을 미리 예감하듯 곡 전체에서 희열과 절망이 교차한 삶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곡으로 연주되어 벌써부터 관객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진다.

정열적인 마에스토로 장윤성의 지휘에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조화를 이루며 서정과 낭만이 가득한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유인택 사장은 수준 높은 연주와 유익한 해설로 꾸며지는 정통 클래식 음악이 설레는 주말의 시작이 될 것이다어느 마티네 콘서트에서 느끼지 못한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토요콘서트는 평범한 주말 오전을 클래식 선율로 채워주는 국내 대표 마티네 콘서트로 다른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와 달리 작품의 전 악장을 연주하며 지휘자가 직접 해설도 들려주는 정격 음악회에 가까운, 보다 깊이 있는 오전 음악회이다.

올해에는 거장의 생애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2022년에도 이어 고품격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입장권은 3만원, 15천원으로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문의 및 예매 가능하다.

오늘의 클래식 음악 세계를 구축한 거장巨匠을 만나는 해“The Lives of the Great Composers”

거장의 음악에 담긴 인류애와 연대, 전 생애에 걸쳐 탐구한 작곡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이번 시리즈에서는 거장의 탄생-그리그 특집으로 이뤄진 3월 피아니스트 박종화의 협연을 시작으로, 4월에는 스페셜 공연으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하이라이트로 꾸몄다.

소프라노 이명주, 테너 신상근, 바리톤 강형규가 우리 귀에 익숙한 아리아들을 들려주었다. 5~6월은 “Part 2. 낯선 세계에서 만난 음악으로, 낯선 세계에서 다시 그린 그들의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첼리스트 문태국이 출연했다.

11~12
월은 거장의 마지막 세계라는 주제로, 플루티스트 조성현, 첼리스트 주연선 등이 출연하여, 음악가들이 일생을 바쳐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펼쳐내는 하모니는 올해에도 매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봉 대신 마이크를 든 지휘자들,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2010년 처음 시작해 햇수로 12년을 맞은 토요콘서트는 지휘자인 김대진(2010~2015), 최희준(2016~2017)에 이어 2018년부터 정치용이 지휘와 곡 해설을 맡아 왔다.

올해는 지휘자 정치용(한예종 교수)3~6월을, 지휘자 장윤성(서울대 교수, 부천필 예술감독)10~12월 공연을 나누어 맡아 더욱 재미나고 풍성한 음악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KBS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아쿱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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