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용산 CGV 스페셜 GV 확정!모더레이터 박혜은 편집장 X감독 김수인 X 배우 안소희 참석 확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6월 19일 개봉을 앞둔 현실 공감 로맨스 '대치동 스캔들'이 6월 21일(금)에 감독 김수인, 배우 안소희가 함께하는 GV 일정을 공개했다.
[감독/각본: 김수인 | 출연: 안소희, 박상남, 타쿠야, 조은유ㅣ제공: 송담스튜디오ㅣ제작: 로맨틱트라우마픽처스, 송담스튜디오ㅣ 배급: 스마일이엔티ㅣ개봉: 2024년 6월 19일]
대치동에서 펼쳐지는 현실 공감 로맨스!
모더레이터 박혜은 편집장 X 감독 김수인 X 배우 안소희 GV 확정!
6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용산 CGV에서 만나는 심도 깊은 대화 예정!
영화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로 바로 내일 6월 19일(수) 개봉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들고 왔다.
'대치동 스캔들' 감독 김수인과 배우 안소희의 GV 행사가 확정된 것.
최근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 '클로저'까지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안소희와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박상남이 출연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를 보여줄 영화 '대치동 스캔들'은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사교육을 거쳐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100%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풋풋하고 아련한 대학시절을 보낸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이야기로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전 '독친'을 연출하고 각종 영화의 각본/각색을 맡으며 인정받고 있는 스토리텔러 감독 김수인이 보여주는 완성도 높은 스토리는 주인공들이 휘말린 스캔들 속 내면의 비밀들을 한 겹씩 보여주며 초여름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올 전망이다.
오는 6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 예정인 GV는 감독 김수인과 배우 안소희가 자리에 함께하여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영화 저널리스트로 영화,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혜은 편집장이 '대치동 스캔들' 모더레이터로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심도 깊은 대화들로 '대치동 스캔들'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이번 행사는 개봉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GV 행사로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충무로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스토리텔러 김수인 감독과 배우 안소희가 선보이는 현실 공감 로맨스 드라마 '대치동 스캔들'은 2024년 6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목: 대치동 스캔들
감독/각본: 김수인
출연: 안소희, 박상남, 타쿠야, 조은유
제공: 송담스튜디오
제작: 로맨틱트라우마픽처스, 송담스튜디오
공동제작: 트리플제이미디어
배급: 스마일이엔티
장르: 드라마, 로맨스
러닝타임: 108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24년 6월 19일
SYNOPSIS
"유명해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대치동 들어왔어요"
무뚝뚝하지만 실력있는 대치동 학원 국어 강사 '윤임'
윤임'이 담당하는 중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끝난 날, 그 학교의 국어교사 '기행'이 그녀를 찾아온다.
두 사람의 만남이 목격되자 대치동 학부모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시작하고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의심까지 퍼진다.
그리고 '윤임'은 '기행'과의 만남으로 인해
소설가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나은', 10년 전 사귄 전남친 '기행'
그리고 그녀를 짝사랑했던 '미치오'까지
잊고 있었던,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의 과거와 조우한다.
"나는 가끔 궁금해졌다. 너에게도 간절한 바람 따위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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