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대입 포기 "대입보다 음악활동에 전념하고파"

 

▲아이유 셀카 - "저 스물 두 살 같지 않아요??ㅋㅋ 기분 좋다 새 출발!! 다 할 수 있을 듯!!"
(사진출처=아이유 트위터 10/10)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아이유 대입 포기가 화제다.

가수 아이유는 올해 대입을 포기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12일 "아이유는 대학입학보다 음악활동에 집중하길 원하고 있다. 언제든 가고 싶으면 대학에 입학하겠지만 올해도 수능시험에 응시하지 않을 것이다"며 올해 아이유 대입 포기 소식을 전했다.

또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현재 고3 재학 중) 역시 대입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 대입 포기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아이유 대입 포기, 다른 연예인들도 본 좀 봐야! 진학만 해놓고 맨날 강의 빼먹고 그래도 졸업만 잘 하지!" "역시 아이유, 아이유 대입 포기 소신 결정 맘에 들어!" "아이유 대입 포기한 대신 음악활동 잘해 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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