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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서울청소년국악단 'ANOTHER DREAM', 무한한 가능성의 확장으로
2016.12.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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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울오페라앙상블 <베르테르> vs. 국립오페라단 <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오페라 비교체험 감동은 '하나'
2016.12.1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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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국립현대무용단 '어린왕자', 가족함께 따뜻한 도시탐험
2016.12.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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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솔오페라단 '일 트로바토레', 미니멀로 분위기 있는 이태리 정통 오페라 잘 살려
2016.12.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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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6 예술인파견지원사업 파견예술인 "밥 먹고 살기 만만치 않지?!" - 노갈, 김자현, 박순영
2016.11.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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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울시오페라단 <맥베드>, 소름끼치도록 현실같은
2016.11.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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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국립오페라단 '로엔그린', 영웅에 대한 현대적 연출 돋보여
2016.11.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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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2016'로 더 가까이 알게된 춤
2016.11.10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