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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코리아아르츠그룹 '흥부와 놀부'- 판소리와 오페라의 흥겨운 하나됨
2018.05.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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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의정부음악극축제 - 한국의 에딘버러 페스티벌이 되려면
2018.05.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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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오페라의 가능성과 개선 방향 - 누오바오페라단 <여우뎐> vs 울산싱어즈오페라단 <썸타는 박사장 길들이기>
2018.05.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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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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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광화문이라는 삶과 지옥의 현장, 오페라로 태어나다!
2018.05.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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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8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개막작 - 라벨라오페라단 '가면무도회'
2018.05.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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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미래도시의 '투란도트', 기다린만큼 보람 있었다
2018.05.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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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축제의 달, "의정부로 갈까요 안산으로 갈까요?"
2018.04.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