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립정동극장 ‘정동 팔레트’'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마지막 이야기
◇ 11월 11일(목) 티켓 오픈, 12월 1일(수) 개막 ◇ 12월 겨울에 들려주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 소프라노 오신영, 김유미, 테너 이상규, 바리톤 전병권, 피아니스트 정호정 참여! 2021 정동 팔레트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소프라노 오신영, 김유미 | 테너 이상규 | 바리톤 전병권 | 피아니스트 정호정 2021.12.1.(수) 11:00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의 2021 ‘정동 팔레트’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는 2021년 12월 1일,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준다.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는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두 달 전 완성한 오페라 '마술피리'를 선보이고자 한다. 1791년 초연부터 매 공연 매진 사례..
콘서트
2021. 11. 14.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