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284에서 지역 대표상점이 꿈꾸는백년가게의 미래를 만난다
- 도시문화 콘텐츠·플랫폼 회사 어반플레이와 협력, 지역문화 조명하는 전시 열어- 커피, 빵, 잡지, 술 등 100여 개 지역 대표상점 콘텐츠 전시- 전시기간 중 RTO에서 공연, 컨퍼런스 등 연계프로그램 함께 진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어반플레이(대표 홍주석)와 협력하여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로컬 크리에이티브 2024: The Next Community》를 선보인다. ‘모든 브랜드는 로컬에서 시작했다’ 는 슬로건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다양성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문화생산자의 노력을 조명하는 전시로 기획되었으며, 식음료, 미디어, 디자인, 여가 등 100여 개의 지역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시
2024. 5. 17.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