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단편영화제최우수상 출신 남궁선 감독의 빛나는 연출영화 '시동'드라마 [괴물]로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최성은 주연 '십개월의 미래' 언론배급 시사회로 또 한번 화제성 입증!
[제목: 십개월의미래(TEN Months) | 감독: 남궁선 | 출연:최성은, 백현진, 서영주, 유이든 | 제작: K'ARTS(한국예술종합학교영상원)| 제공/배급: 그린나래미디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궁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 '십개월의 미래'가 10월 1일 금요일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진행한 언론배급 시사회를 극찬 속에 성료했다. '십개월의 미래'는 정신 차려 보니 임신 10주, 인생 최대 혼돈과맞닥뜨린 29살 프로그램 개발자‘미래’의 십개월을 담은 영화로,영화 '시동', 드라마 [괴물]을 거쳐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초대형 신인으로 떠오른 최성은 배우의 첫 주연작이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부터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제20회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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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3.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