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배윤경, 일편 단심 '신소은표' 로맨스 '눈길''연모' 배윤경, 소신있는 로맨스 행보 '궁금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 배우 배윤경이 일편단심 '신소은표' 로맨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10회 방송에서는 신소은(배윤경)이 세자빈으로 간택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소은은 첫만남 이후부터 지운(로운)을 향한 마음이 깊어져 가고 있던 상황. 세자빈 간택이 논의되자 소은은 아버님께 직접 간택 단자를 넣지 말아달라 청하며 소신있게 자신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나라의 법을 따라야한다는 아버지는 이에 반대했고 결국 초간택 자리에 들게된 소은은 하경(정채연)을 돕고자 답변을 한것이 대비의 눈을 사로잡게 되며 최종 선택을 받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소은은 자신을 만나러온 왕세자 이휘(박은빈)를 마주했고, 세자빈이 되어달라 청하는 휘에게 "세자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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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2.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