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립도서관에서는 'AI 도서추천 서비스'를 운영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고 있는 성동구립(분관포함)도서관은 아날로그 정보와 디지털 큐레이션을 융합하여 1:1 맞춤형 도서추천 서비스를 온라인을 통해 제공한다. 이는 2011년부터 발행된지 2년 이내의 도서를 대상으로 성동구립(분관포함)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한 ‘사서추천도서’ 약 1,000여권 이상의 데이터와 도서대출자의 대출이력을 조합·분석하여 1:1 개인별 맞춤 도서를 추천하는 서비스이다. 성동구립(분관포함)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추천도서를 클릭하면 사서가 작성한 서평도 확인할 수 있다. 사서추천도서와 함께 대출된 다른 도서의 리스트(전국 공공도서관 빅데이터 연계)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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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7.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