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대학살의 신' 2019년 2월 19일부터 3월 24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플리이뉴스 문성식기자] 2019 연극 이 오는 2월 16일(토)부터 3월 24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12월 13일 티켓 오픈) 2019 연극 ,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이 다시 뭉쳤다. 수많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는 배우들에게도 잊지 못할 무대로 남았다. 4명의 배우 모두, 캐스팅이 변하지 않는다면 출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그 결과 2년만에 다시 연극 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네 명의 배우가 말하는 연극 남경주 (알랭 역) - 이 작품은 표현해야 하는 감정의 폭이 굉장히 크고 넓은 작품이다. 교양과 지식을 벗겨내고 나면 인간이 얼마나 속물적인 존재인지를 코믹하게 풍자하는 작품으로 현대인들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단 90분 안에 이 모든 걸 보여줄 수 있..
연극
2018. 12. 6.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