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8월] 기획 프로그램 안내

발레 2021. 7. 29. 22:18 Posted by 이화미디어

예술의전당 8월 기획 프로그램 일정을 종합하여 보내드립니다. 사업별 세부 보도자료 및 취재 관련 문의는 아래 기입된 담당자들이 안내해드립니다.

8월 기획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객석 내 거리두기시행으로 좌석 간 간격을 두고 티켓을 판매합니다.

 

[8] 기획 공연 상세 소개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7.15() ~ 8.22() 오전 11, 오후 3(월 공연 없음) / 자유소극장
1층석 4만원 2층석 3만원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연극 '우산도둑'
(스튜디오 나나다시)
인형극 '하얀산'
(춘천시립예술단)
음악극 '리틀뮤지션'
(브러쉬 씨어터)

7.15.()~8.22.()
3작품, 59
7.15.()~7.25.(), 19
60/ 36개월 이상 관람가
7.29.()~8.8.(), 20
60/ 5세 이상 관람가
8.12.()~8.22.() 20
60/ 36개월 이상 관람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대표 여름 기획 공연 시리즈인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이하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715()부터 822()까지 연극 '우산도둑', 인형극 '하얀산', 음악극 '리틀뮤지션' 등 총 세 편의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2020
년 서울 어린이 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3개 부문에서 수상한 참여형 연극 '우산도둑', 국내 최초의 시립 인형극단인 춘천시립인형극단의 창단 작품인 인형극 '하얀산', 마지막으로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에 선정된 음악극 '리틀 뮤지션' 등 다양한 형식과 주제를 가진 작품이 자유소극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인형극 '
하얀산'은 연출 조현산, 극작 경민선, 미술감독 류지연, 음악감독 김현보(밴드 두번째 달’)가 참여한 춘천시립인형극단 창단작이다. 신화적 상상력과 결합된 다양한 오브제, 그리고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음악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다.


음악극
'리틀뮤지션'은 브러쉬 씨어터의 작품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생생한 음향효과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해를 찾아 떠나는 따뜻한 이야기가 아날로그 소품으로 이루어진 환상 세계 속에서 관객을 만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작년의 진행 경험을 토대로 관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공연을 선보인다.
연극 '토지' I
7.31.() ~ 8.5.() CJ 토월극장
18:00 | 14:00 | 14:00, 18:30 (월 공연 없음) 공연시간 180
R7만원 S5만원 A3만원 *14세 이상 관람 가능
원작: 박경리 / 연출: 박장렬 / 주최: 예술의전당, 경남도립예술단, 경남문화예술회관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가 연극으로 재탄생하여 관객들을 찾아간다. 하동 평사리, 진주 등 경남을 주 배경으로 역동적인 한국 근현대사와 우리 민족의 삶을 폭넓게 그려낸 연극 '토지'는 예술의전당과 경남도립극단이 힘을 합쳐 올리는 작품이다.

박장렬 연출의 대담하고도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정적이고 생생한 몸짓을 통해 박경리 작가의 섬세한 문체가 새로운 무대언어로 피어난다.

인물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해석이 소설 '토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감동과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지금, 이 땅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다.
2021 예술의전당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8.13.() ~ 8.15.() CJ 토월극장
19:30 | 15:00, 18:00 | 15:00
공연시간 70(인터미션 없음) *8세 이상 입장 가능
R7만원 S5만원 A3만원

제작 예술의전당, M발레단
안무 문병남
출연 윤전일, 이동탁, 김지영, 박예은 외



독립투사 안중근의 삶을 발레로 그려낸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이 광복절 시기에 맞춰 관객을 만난다. '왕자호동', '오월바람' 등 한국적 창작발레의 모델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는 안무가 문병남이 안무한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2015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선정작으로 초연한 바 있다.

예술의전당이 선보일 2021년 버전의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안무와 연출의 변화는 물론, 무대와 의상까지 새롭게 제작해 작품성을 높인다.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펼치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 수석무용수 이동탁이 안중근 역할을 맡아 관객을 만난다. 안중근의 아내 김아려는

국립발레단 전 수석무용수이자 영원한 프리마 발레리나 김지영과 최근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예은이 맡는다
. 이번 공연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을 맞아 독립투사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8] 기획 음악회 상세 소개

2021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
8.13.() ~ 8.15.() IBK챔버홀
19:00 | ·13:00, 19:00 (5) *선착순 무료 관람
예술의전당이 한국 성악계를 이어갈 신인 성악인 발굴에 앞장선다. 잊혀진 우리 가곡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개최되는 이번 '2021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는 젊은 예술가의 무대로 꾸며진다.

우열을 가리기보다 참신하고 재미난 아이디어로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놀이의 장이 될 이번 대학가곡축제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실제 공연을 위한 기술 지원과 더불어 전문가 멘토링도 제공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참신성과 가능성을 보여준 참가자에게는 예술의전당이 개최하는 실내외 음악회 출연 기회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콘서트
8.21.() 11:00 콘서트홀
일반석 3만원 3층석·합창석 15천원
지휘 및 해설 여자경 피아노 한상일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리스트 l 피아노 협주곡 제2A장조 S.125
R. 슈트라우스 l 오페라 '장미의 기사' 모음곡 Op.59 Trv 227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토요콘서트'는 바쁜 일상에 지쳐 평소 음악회를 찾기 힘든 관객들에게 모처럼의 주말 여유를 선사하는 토요일 오전의 마티네 콘서트다. 이번 시즌의 테마인 "거장의 생애‘Part 4. 음악에 그린 사랑타이틀로 꾸며진다. 설레는 주말을 수준 높은 연주로 열어주는 본 음악회는 12월까지 매월 공연된다.
아티스트 라운지

8.25.() 19:30 IBK챔버홀
R2만원 S 1만원
출연 볼체 콰르텟
(바이올린 이호준, 박동석, 비올라 조재현, 첼로 정다운)
프로그램
비발디 | 사계 중 여름
쇼스타코비치 | 현악4중주 제8c단조 Op.110
베토벤 | 현악4중주 제9C장조 Op.59-3 “라주모프스키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IBK챔버홀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 라운지'R2만원, S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다. 실내악과 오페라, 재즈 등 매월 색다르게 구성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준 높은 연주로 즐길 수 있어, 클래식 음악 초심자부터 마니아까지,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아티스트가 직접 들려주는 연주곡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는 감상에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마음을 담은 클래식

 
 
8.27.() 11:00 콘서트홀
일반석 3만원 3층석 15천원
지휘 이택주 바이올린 한수진 플루트 정다은 하프 박수원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콘서트가이드 김용배
프로그램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모차르트 |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장조 K.299 1악장
슈베르트 | 교향곡 제9그레이트” 1, 4악장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12월부터 매월 넷째 금요일 오전을 음악으로 채워주고 있는 새로운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연주자를 중심으로 지휘자 이택주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깊이 있고 풍성한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2004년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재직 시절 마티네 콘서트를 론칭해 전국에 마티네 콘서트 열풍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초심자와 애호가 모두 만족하는 음악회다.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8.27.()~8.29.() 콘서트홀, 인춘아트홀
- 오프닝·클로징콘서트 : R5만원 S4만원 A3만원 B1만원
- 콘서트홀 공연 : 일반석 3만원 3층석 2만원 / 인춘홀 공연 : 전석 2만원

싱그러운 여름날 쏟아지는 릴레이공연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예술의전당과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가 제 1회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를 개최한다. ‘NEW HOPE’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축제는 코로나로 인한 클래식 음악계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예술의전당과 민간 기획사가 협업하여 꾸리는 무대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13개의 공연은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더욱 큰 젊은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음악축제의 시작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할 지휘자 이승원과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무대도 눈여겨볼 만하다. 8개 공연 15개의 스테이지로 진행되는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는 두 개의 홀에서 3일간 동시에 오전부터 오후까지 릴레이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 및 출연자
8.27.() 19:30 콘서트홀 인춘아트홀
오프닝콘서트
지휘 이승원, 바이올린 조진주
SAC페스티벌오케스트라
-
8.28.() 11:00 (1) 리수스 콰르텟
(2) 이든 콰르텟
(3) 아레테 콰르텟
(1) 김진세, 박지형 기타듀오
(2)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19:30 (1) 앙상블블랭크
(2) 아르테늄 브라스밴드
(1) 피아니스트 김홍기
(2) 바이올리니스트 이우일
8.29.() 11:00 (1) 블라스트 파이브
(2) 김재원, 이정현, 이택기
14:00 (1) 하모니시스트 이윤석
(2) 퍼커셔니스트 박혜지
19:30 클로징 콘서트
지휘 이승원, 피아노 원재연
SAC페스티벌오케스트라

[8] 기획 강좌 상세 소개

예술의전당 특별 대담 '차진엽의 소소살롱 My Playlist'(8)
8.21.() 14:00 인춘아트홀
전석 33,000/ 7세 이상 관람 가능
출연 안무가 차진엽
한 달에 한 번 색다른 예술가들과의 만남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소소살롱'이 올 여름에는 가장 치열하게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여성 예술가 3인방을 초대한다. 오는 8, 안무가 차진엽을 시작으로 현재 공연계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운드디자이너 목소(9),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10)가 연이어 살롱의 호스트로 나선다.

‘My Playlist’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가가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자신만의 취향과 미감을 관객과 풍성하게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규모 관객을 수용하기에 적합한 예술의전당의 새 공연장, 인춘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이 허용되는 환경에서 청중과 발표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즉문즉답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 관객들은 더욱 더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예술가와의 마음의 거리를 한층 더 좁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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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예술인들을 지원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예술의전당-예술기부 캠페인을 올해 상설화하고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기부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크라우드 도네이션 온라인 시스템 Crowd Donation Online System)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예술기부운동으로 확대하여 전개한다.

 

예술인들에게 공연 사례비로 전액 지원되는 기부금


한국발 대중문화는 한류로 세계를 누비고 있지만
, 클래식, 발레, 성악, 국악, 연극, 무용 등 비상업 기초예술분야 예술인들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무대를 잃고 벼랑 끝으로 내몰려 있다.

예술의전당은 2020년부터 이러한 예술인들에게 공연을 통해 지원코자, 기부금을 모아 무대를 만들고 기금 전액을 예술인과 스태프들의 사례비로 지급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작년 여름부터 가을로 이어진 캠페인 기간 동안, 414명의 기부자에 의해 17천여만원이 모금되었으며, 연간 총 21회의 공연이 만들어져 158명에게 사례금으로 전액 사용되었고, 3,500여명의 관객이 관람혜택을 받았다.

 

휴대폰으로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기부하는 시스템 구축

애니모비 MOU 체결


작년 여름
, 긴급하게 시작된 기부 프로젝트로, 입금과 현장 모금만으로 진행되어 기부 방식에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에는 예술기부 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 한 모바일 솔루션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 IT 업체인 애니모비(대표이사 홍창민)MOU를 체결하고, 예술기부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구축하여 인터넷 웹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는 예술기부 서비스인 크라우드 도네이션 온라인 시스템을 제공될 수 있게 되었다.

 


() 예술의전당-애니모비 MOU체결 () 예술기부 큐알 코드

이번에 오픈된 웹페이지에는 크게 예술기부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는 소액 씨앗 기부와 열매 기부 2종류의 모금 운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큐알 코드를 통해 쉽게 기부도 참여할 수 있다.

익명 기부도 가능하고, 기부금 영수증은 자동 발행된다. 또한 기부금액, 인원 등 실시간 기부 현황이 표기되어 투명하게 기부금 모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연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는 크라우드 도네이션 펀딩과 신용카드로도 정기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차후 다양한 프로젝트의 기부가 가능하다.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새로운 문화 기부가 싹틀 수 있도록

특히, 애니모비와 함께 구축한 플랫폼과 시스템은 다른 기관에서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예술의전당보다 더욱 어려운 여건에 있는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예술기부 운동의 초석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유인택사장은 작년에도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시민들 덕분에 여러 예술인들과 관객들이 그 수혜를 받은 바 있는데, 올해에도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지친 예술인들은 물론 관객들에게도 큰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광범위한 기부 운동의 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기부 웹페이지 주소는 SAC나눔(donate.sac.or.kr)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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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라운지

-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2021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일 시 2021728() 오후 730
장 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 최 예술의전당
입 장 권 R2만원, S1만원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출 연 자 듀오 피다
플루티스트 한여진, 하피스트 황세희
프로그램

니노 로타 l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 중 1악장
Nino Rota l Sonata for Flute and Harp, mov.1


알폰스 하셀만 l Op.44
Alphonse Hasslmans l La Source, Op.44


필립 휴렐 l 플루트 솔로를 위한 에올리아
Philippe Hurel l Éolia for Flute solo


에이미 비치 l 로망스 Op.23
Amy Beach l Romance, Op.23


앙리에트 르니에 l 하프를 위한 세 개의 에피소드를 가진 교향적 작품
Henriette Renié l Pièce Symphonique in Episodes for Harp


-미쉘 다마즈 l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 중 1악장
Jean-Michel Damase l Sonata for Flute and Harp, mov.1


아스토르 피아졸라 l 탱고의 역사 중
선술집 1900, 카페 1930, 나이트클럽 1960
Astor Piazzolla l History of Tango
Bordel 1900, Café 1930, Night-Club 1960

프로그램과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아함 속 정열적인 하프와 플루트의 음색의 만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천상의 소리 플루트와 하프가 만났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728() 오후 730IBK챔버홀에서 '아티스트 라운지'를 개최한다. 2021년 올해 여섯 번째 무대로 플루티스트 한여진, 하피스트 황세희로 구성된 특별한 앙상블 듀오 피다(DUO PIDA)’가 주인공이다.


플루티스트 한여진은 만 11세의 어린 나이로 칼 닐센 최연소 특별상, 베를린 국제콩쿠르 1위등 국제콩쿠르 무대에 진출한 재원이다. 하피스트 황세희는 프랑스 국제콩쿠르 1위 등 세계적인 콩쿠르를 휩쓸며 우리 음악계를 책임질 촉망받는 유망 솔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플루트나 하프가 많이 연주되긴 하지만, 두 악기의 듀오 연주를 공연장에서 만나긴 쉽지 않다. 이번 음악회는 우아하다고만 생각하는 플루트와 하프라는 악기로 다채로운 음색에 매료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니노 로타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 알폰스 하셀만의 ’, 필립 휴렐의 플루트 솔로를 위한 에올리아’, 에이미 비치 로망스’, 앙리에트 르니에의 하프를 위한 세 개의 에피소드를 가진 교향적 작품’, -미쉘 다마즈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그리고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등이 연주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자의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솔로 또는 듀오 무대로 구성하여 하모니를 이끌어내며, 두 악기가 지닌 사운드의 매력을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유인택 사장은 객석과 무대의 간격이 보다 가까운 챔버홀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하프와 플루트라는 악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정 공조 시스템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공연장이야말로 무더운 날씨에 음악회 관람이 최고의 피서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R2만원, S1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아티스트와 나누는 음악 방담放談

다양한 프로그램,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일상 속 음악회


'
아티스트 라운지'는 예술의전당이 IBK챔버홀을 무대로 20142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개최고 있으며,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에 곡 해설과 사연을 버무려 품격과 재미를 겸비한 캐주얼 음악회로 매회 매진을 기록해 왔다.

연주자의 친절한 곡 해설과 사연으로 더욱 친밀하게 일상 속 음악회, 올해부터 90분으로 시간을 늘려 더욱 깊게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듀오 피다
DUO PIDA / FLUTE & HARP DUO


듀오 피다는 플루티스트 한여진과 하피스트 황세희로 구성된 듀오 팀
으로, ‘피다는 천상의 소리 플루트와 하프로 클래식 음악의 꽃을 피우()를 뜻한다.

또 앞으로가 기대되는 젊고 실력있는 두 아티스트가 듀오 팀으로 날개를 피우다(펴다)’라는 의지를 포함하고 있다.

솔리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여진과 황세희는 2018년 유니버설뮤직 코리아와 공연기획사 스테이지원의 공동 프로젝트 머큐리클래식(디지털 음원 발매 프로젝트)’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

 

플루트 | 한여진


플루티스트 한여진은 클래식 부문에서
‘10년을 빛낼 100인에 선정’(동아일보)되는 등 일찍이 국제 무대에서 주목 받는 활약을 펼치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자리매김 했다.

11세의 나이로 이미 국제 콩쿠르 무대에 진출하며 칼 닐센, 베를린 국제 콩쿠르와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를 배출하며 플루트 스타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고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순위입상자이자 최연소 참가자로 3위와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2019
년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로 독주회를 가졌으며, 2020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에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한여진은 만 14세에 최연소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최우수 학생으로 입학하였으며,

현재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 3학년으로 입학하여 안드레아 리버크네히트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또한 독일 빌라 무지카 장학재단에 선정되어 유럽 지역에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미국 파웰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하프 | 황세희


하피스트 황세희는 세계 최고 하프 제작사 라이언
& 힐리사에서 주최하는 라이언 & 힐리 어워즈를 수상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 하피스트로 떠올랐다.

USA
국제 하프 콩쿠르 연속 4(2019, 2016), 이태리 국제 하프 콩쿠르 2(2017), 프랑스 국제 하프 콩쿠르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 및 특별상(2015), 헝가리 국제 하프 콩쿠르 ‘City of Szeged’ 특별상(2013) 등 주요 콩쿠르를 휩쓸었다.

세계적인 하프 마스터즈 아카데미에 초청되어 독주회와 마스터 클래스, USA 국제 하프 콩쿠르 주최로 독주회, 국내에서는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 독주회, 세계 하프협회에서 부여하는 미래의 유망주2회 연속 선정(2014, 2016), 아시아 하프페스티벌 라이징 스타콘서트 등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세희는 예원학교 수석 입학 및 졸업, 서울예고 수석 입학하였으며, 도미하여 인디애나 음대에서 음대 역사상 최연소로 전액 장학생으로 최고연주자과정을 취득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영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나현선을 사사하고 있다.


2021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일정

공연일 출연자 비 고
1.24() 최재혁(지휘), 정다현(피아노), 한윤지, 김예지(바이올린), 최하람(비올라), 이호찬(첼로), 유이삭(더블베이스), 유우연, 류지원(플루트), 김길우(클라리넷) 코로나19
취소
2.24() 이택기, 박진형(피아노)
3.31() 앙상블 에메트 Ensemble Emeth
성미경, 김만기, 고로헌, 박재선(더블베이스)

4.28() 박종성(하모니카), 조영훈(피아노)
5.26() 레이어스 클래식
김재영(바이올린), 강대명(피아노), 김대연(첼로)

6.30() 손태진(베이스), 문재원(피아노),
장승호(더블베이스), 송준영(드럼)

7.28() 듀오 피다
한여진(플루트), 황세희(하프)

8.25() 볼체 콰르텟
이호준, 박동석(바이올린), 조재현(비올라), 정다운(첼로)

9.29() 미정
10.27() 고상지 밴드
고상지(반도네온), 조영훈(피아노), 윤종수(바이올린)

11.24() 김은혜(타악기)
12.29() 뷔에르 앙상블
조성호(클라리넷), 유지홍(플루트),
고관수(오보에), 이은호(바순), 주홍진(호른)

※ 상기 공연일정과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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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첼로 독주회_포스터

첼리스트 이소정, 81일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열어...

풍부한 표현력과 섬세함으로 만들어내는 이소정의 첼로 독주회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첼리스트 이소정이 내달 1(),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이소정 첼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슈만, 스트라빈스키, 슈트라우스의 곡들로 구성되며 이소정만의 특별하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청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첼리스트 이소정은 어려운 코로나 시대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이번 연주하는 곡들로 찾아주시는 관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첫 곡은 슈만의 <환상소곡집(Fantasiestucke, Op.73)>이다. 형식의 구애를 받지 않은 환상곡의 특징과 문학가들의 영향으로 문학적인 요소들로 낭만적인 악곡을 3개 악장으로 구성하여 첼로의 깊이 있는 울림과 아름다운 선율을 완연히 느껴볼 수 있다.

 

이어 러시아 출신 미국 작곡가이자 현대음악의 거장으로 불리는 스트라빈스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이탈리안 모음곡(Suite Italienne for Cello and Piano)'을 연주한다. 스트라빈 스키의 신고전주의 대표곡으로 발레음악 '풀치넬라' 작품을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편곡한 5곡의 모음곡이다.

 

2부에는 슈트라우스의 '첼로 소나타(Cello Sonata in F Major, Op.6)'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 등 선배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았으며 신선한 매력과 다양한 색채 감으로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첼리스트 이소정은 15세에 한국에서 마드리 실내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후 도영하여 퍼셀음악학교를 졸업, 영국 왕립음악원 학사학위 최우수 졸업함과 동시에 LRAM 교육수료증(Teaching Diploma)을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원 (Postgraduate Diploma)을 최우수 졸업하였다.

 

졸업 후 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그녀는, 사우스뱅크 신포니아 첼로 수석으로 재직하며, 챔스포드 페스티벌 초청 협연, 영국 전 지역 순회 연주 및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함께 EMI 쇼케이스 연주, 이탈리아 앙기아리, 루마니아 에네스쿠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를 이어나갔으며, 이후 일본 Hyogo Performing Arts Center Orchestra의 첼로수석으로 다수의 지휘자들과 연주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정단원, 아베오 트리오 멤버, 로제리 스트링 트리오, KCO 첼로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계원학교, 계원예고, 서울중앙음악원(SCC), 제주국제학교(NLCS)에서 후학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이번 독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진우와 긴밀한 호흡으로 무대를 함께한다. 그는 한국 예술종합학교 조기 졸업, 독일 데트몰트음대 KA과정 졸업, 독일 하노버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조교수를 맡고 있다.

 

이 공연은 WCN(대표 송효숙)에서 주최하고 영국 왕립 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코 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학생 할인(대학생까지 50%)이 가 능하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02-2183-1290)로 하면 된다.

 

이소정 첼로 독주회

이소정 첼로 독주회

So Jung Lee, Cello Recital

 

2021. 08. 01()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 최 : WCN

후 원 : Royal Academy of Music(영국 왕립 음악원),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입장료 : 전석 30,000(할인 : 대학생까지 50%)

문 의 : 더블유씨엔코리아() 02-2183-1290 www.wcn.co.at

예매처 : 예술의전당 02-580-1300 I 인터파크 1544-1555

 

 

출연진

CELLO 이소정

첼리스트 이소정은 15세에 한국에서 마드리 실내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후 영국으로 유학하여 퍼셀음악학교(Purcell School)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U.K)에서 학사학위(BMus)를 최우수 졸업함과 동시에 LRAM Teaching Diploma를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원 Postgraduate Diploma를 최우수 졸업하였다.

 

영국 퍼셀 음악학교와 왕립음악원 재학당시 우수한 성적으로 Babara Kensterton Award, Isabel May Walton 장학금을 수여받고 왕립음악원 예비학교 오케스트라 협연, 영국 Bath Music Festival Competition 1, Harold Craxton Competition 실내악부분 1위를 거머쥐며 뛰어난 첼리스트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재학당시 Sir Simon Rattle, Maxim Vengerov, Sir Colin Davis, Yan Pascal Tortellier, Leonard Slatkin, Sir Charls Mackerra 등 다양한 연주자들과 연주활동을 전개한 그녀는 , 첼리스트 Frans Helmerson, Patric Damengo 등 여러 거장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는 등 끊임없는 학구적인 노력으로 음악적 소양을 착실히 쌓았다.

 

졸업 후 영국에서 활발한 오케스트라 활동을 한 그녀는, Southbank Sinfonia 첼로수석으로 재직하였으며, 재직하는 동안 Chelmsford Festival 초청협연, 영국 전 지역 순회연주 및 바이올린니스트 사라장과 함께 EMI Showcase 연주, 이태리 Anghiari Festival, 런던 St. Jame's Palace, Cadogan Hall, St. John's Waterloo, St. John's Smith Square, St. Martin in the Field, Royal Albert Hall, Royal Opera House, London Coliseum, Southbank Centre, Windsor Castle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를 이어나갔다.

그 외에도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English National Opera Orchestra, London Camerata, National Symphony Orchestra, Royal Opera House Orchestra의 객원단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일본 Hyogo Performing Arts Center Orchestra의 첼로수석으로 상임지휘자 Yutaka Sado 그리고 다수의 지휘자들과 연주 및 일본 전국 순회 공연, NHK, 아사히 TV 출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갔다.

 

귀국 후, 아르떼 TV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이천아트홀 열린무대, 예술의전당 귀국 리사이틀, 세라믹 팔레스홀 비르투오조 시리즈, 화정박물관, 슈트라우스 150주년 기념음악회 초청연주,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브라질, 러시아, 벨기에, 루마니아 Enescu Festival, 이태리 Carl Orff Festival, 마카오 국제음악제, 서울바로크합주단(KCO) 50주년 기념 유럽투어(런던, 베를린, 모스크바, 비엔나), KCO 첼로 앙상블 정기연주회, KCO 트로이카 연주회(실내악의 밤),

영국 대사관 초청 한영 수교 130주년 기념콘서트 연주,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연주(지휘: 파보 예르비), 아베오 트리오 정기연주회, 또한 2016년에는 로제리 스트링 트리오 멤버로서 영국 St. Martin's in the Field, 영국 주재 한국 문화원 초청 연주를 하였으며, 최근에는 베토벤 삼중 협주곡으로 루마니아 피테슈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경주교향악단, 제주 나눔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독주와 실내악의 균형을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KBS교향악단 객원 부수석, 과천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서경대학교 강사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그녀의 음악세계를 넓혀 나가고 있다.

 

현재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정단원, 아베오 트리오 멤버, 로제리 스트링 트리오, KCO 첼로 앙상블 단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계원학교, 계원예고, 서울중앙음악원(SCC), 제주국제학교(NLCS)에서 후학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PIANO 박진우

·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졸업

· 독일 데트몰트음대 KA과정 졸업

· 독일 하노버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중앙콩쿨1, Pietro Argento국제콩쿨1

· )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조교수

 

프로그램

Robert Schumann I Fantasiestucke, Op.73

Igor Stravinsky I Suite Italienne for Cello and Piano

- Intermission -

Richard Strauss I Cello Sonata in F Major, Op.6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으로 예고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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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개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 현대문학이 낳은 기념비적인 대하소설 '토지'가 국내 최초, 연극으로 재탄생 되어 2021731()부터 85()까지 5일간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예술의전당은 지방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들과 협업하는 ‘2021년 지역 우수콘텐츠 교류사업을 시작하고, 그 첫 번째로 경남도립극단의 작품 연극 '토지Ⅰ'을 선택했다.

 

연극으로 만나는 박경리 작가 원작 '토지'


연극 '토지'
은 지난 2020년 창단한, 경남도립극단 창단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후, 지난 1년여간 갈고 닦아 업그레이드 한 작품이다.


집필기간만
25년이라는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소설 '토지'는 한국 근현대사라는 시간 속에서 경남과 간도라는 드넓은 공간을 오가는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대하소설이다.

거대한 시공간 속에서 표현되는 지역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삶의 궤적은 우리 근대사의 삶과 애환을 그대로 그려내어, 여러 외국어로 번역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설외에도 영화와 드라마 심지어 만화로까지 각색되었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소설의 감동, 연극의 울림


이번 무대에 오르는 연극 '토지'
은 경남 하동이 주 배경으로, 작품 속 주인공인 최참판댁이 간도 용정으로 이주하기 이전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짙은 지역색을 기본으로 하되, 그 시공간을 살아가는 인간의 보편적 심성을 처절하고도 곡진하게 그려낸다. 다양한 인물들의 개성적인 표현, 그들의 깊은 애정과 갈등, 좌절과 희망 등을 아름답고 흥겨운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이며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활자가 주는 감동을 시공간의 제약이 따르는 무대에서 표현하여 새로운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연출을 맡은 박장렬 경남도립극단 예술감독은 토지는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터전입니다.

연극 '토지'은 세월에 바래지 않는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라고 하여 작품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이야기임을 강조했다.

 

202010월 창단공연으로 통영과 창원에서 초연되었던 이 작품은 올해 5월에는 김해에서 성황리에 재공연 되었으며, 지난 6월에는 부산국제연극제 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되어 화려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바 있다.

 

지역 우수콘텐츠 교류를 위한 예술의전당 첫 번째 시도

예술의전당은 공연의 지속가능성을 개발, 확대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창작극 제작, 우수 공연 발굴, 지역 교류를 염두에 둔 제작 등 지방과의 활발한 교류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2021년 지역 우수콘텐츠 교류사업을 추진하여 지방의 예술단체와 예술인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추진하였고, 그 첫 작품으로 경남도립극단의 중극장 연극 '토지'을 선택했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연극 '토지'을 지역 우수 공연으로 초청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 소설 속 600여 명 등장인물의 50여 년간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크다.

로컬이 미래라는 요즈음, 글로컬 시대에 딱 맞는 공연이 상연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교류를 통해 우수콘텐츠의 활발한 보급이라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나아가 문화교류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입장권은 R7만원, S5만원, A3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시놉시스
어머니는 물론 아버지 최치수마저 잃은 최참판댁 고명딸 서희에게 할머니 윤씨부인은 당당한 당주가 되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불길하게도 그때, 경성에서 부인 홍씨와 곱추 아들 병수를 이끌고 조준구가 평사리로 들어선다. 평사리에 전염병인 호열자가 돌기 시작하고, 윤씨부인, 봉순엄마, 강청댁 마저 죽음을 맞이하는데.....


조준구는 최참판가를 장악하고, 마을 사람들 사이를 갈라놓는다. 서희는 이를 바로 잡으려하지만, 조준구와 홍씨의 계략은 더 악랄해지기만 한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조준구에 대항해 서희를 구하고 간도로 떠날 계획을 세우는데

제작진 소개

제작진
원작 : 박경리
극본 : 김민정
연출 : 박장렬
안무 : 박호빈
음악감독 : 박진규
출연 : 경남도립극단 단원
캐스팅
서희 : 박신혜
길상 : 한재호
봉순 : 이사라
윤씨부인 : 이은경
조준구 : 박승규
김평산 : 최지환


어린서희 : 최연서
어린길상 : 이태화
어린봉순 : 유민지
귀녀 : 김진영
최치수 : 차영우
월선 : 김지연
캐스팅 일정은 배우 및 제작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에 공지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경남도립극단
경남도립극단은 2020아름다움을 위하여, 도민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라는 목표를 내걸고 창단한 극단이다. 2020년 창단공연으로 연극 '토지'을 시작으로 '한여름 밤의 꿈', '너의 곁에 있을게'를 지역 무대에 올렸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결실로 2021 예술의전당 지역 우수 콘텐츠 교류 작품으로 '토지'20217, 토월극장 무대에 올리게 되었다. 극단은 작품성과 노력을 인정받고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1년 상연을 목표로 <토지>를 준비 중에 있으며, 경상남도는 도립극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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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여름이 좋아!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The Umbrella Thief 7.15() ~ 7.25()
· 2020년 서울 어린이 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수상
· 공연시간 60| 36개월 이상 | 관람추천 : 5~ 초등 저학년
족 페스티벌

프로그램명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일시/장소 2021.7.15()~8.22()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일 오전 11, 오후 3| 월 공연 없음 | 7.23() 오후 3시 공연 없음
공연별
개요
연극 '우산도둑' The Umbrella Thief 7.15() ~ 7.25()
· 2020년 서울 어린이 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수상
· 공연시간 60| 36개월 이상 | 관람추천 : 5~ 초등 저학년
인형극 '하얀산' Hayansan 7.29() ~ 8.8()
· 춘천시립인형극단 창단작품
· 공연시간 70| 5세 이상 | 관람추천 : 초등학생 이상
음악극 '리틀뮤지션' The Little Musician 8.12() ~ 8.22()
·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
· 공연시간 60| 36개월 이상 | 관람추천 : 5~ 초등 저학년
티켓
정보
정가 : 1층석 40,000 | 2층석 30,000
· 삼삼오오 3인 이상 15%, 5인 이상 20% 할인 | 어른이 할인 본인 15% 할인
· 보고또보고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공연 유료 티켓 소지자 15% 할인
· 1101 어린이라운지 예술의전당 어린이라운지 티켓 소지자 10% 할인
· 예술의전당 카톡 플친 예술의전당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5% 할인
· 단체 할인 20인 이상 동일회차 관람시 25% 할인
연계
프로그램
예술의전당 어린이 아카데미 공연 연계 연극놀이 프로그램
· '우산도둑' : 7.20(), 21(), 22() 오후 1~ (초등 1~2학년)
· '하얀산' : 8.3(), 4(), 5() 오후 1~ (초등 3~4학년)
· '리틀뮤지션' : 8.17(), 18(), 19() 오후 1~ (초등 4~6학년)
장소 : 어린이 아카데미 강의실 (디자인 미술관 2)
주최 예술의전당
주관 스튜디오 나나다시, 춘천시립예술단, 브러쉬 씨어터
예매처 예술의전당 02-580-1300 www.sac.or.kr | 인터파크네이버예약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 오페라하우스 대표 여름 기획 공연 시리즈인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715()부터 822()까지 연극 '우산도둑', 인형극 '하얀산', 음악극 '리틀뮤지션' 등 총 세 편의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2020년 서울 어린이 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3개 부문에서 수상한 참여형 연극 '우산도둑', 국내 최초의 공립 인형극단인 춘천시립인형극단의 창단 작품인 인형극 '하얀산', 마지막으로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에 선정된 음악극 '리틀뮤지션' 등 다양한 형식과 주제를 가진 작품이 자유소극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참여형 연극 '우산도둑'(7.15~25)베를린에서 시작된 창작단체인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작품으로 스리랑카 작가인 시빌 웨타신하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우산이 없는 마을에 살던 주인공이 우산을 사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움직임으로 풀어 관객의 흥미를 자아낸다. 젊은 연출과 배우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예술의전당은 올해에도 기존 어린이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성인 관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인형극 '하얀산'(7.29~8.8)연출 조현산, 극작 경민선, 미술감독 류지연, 음악감독 김현보(밴드 두번째 달’)가 참여한 작품으로 어린이 대상 인형극에서 볼 수 없는 진지한 주제의식을 담고 있다.

신화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샴쌍둥이 남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종이 소재의 개성 넘치는 인형, 흥겹고 애틋한 연기가 자아내는 긴장감, 다양한 오브제의 질감까지 세심하게 살려 낸 연출과 음악은 어른들을 비롯한 모든 관객이 각자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음악극 '리틀뮤지션'(8.12~22)은 브러쉬 씨어터의 작품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생생한 음향효과가 인상적인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극이다. 작은 악사가 해를 찾아 떠나는 따뜻한 이야기가 아날로그 소품으로 이루어진 환상 세계 속에서 관객과 만난다. 무대를 가득 채운 아기자기한 소품과 소리의 향연이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관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전해줄 것이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작년의 진행 경험을 토대로 2021년에도 정부 지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관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층석 40,000, 2층석 30,000원으로 어린이와 보호자의 동반 관람을 권장하는 의미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성인 관객 본인에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재치있는 대사와 역동적인 움직임, 극장에서만 경험 가능한 관객참여형

스토리텔링 공연

우리가 정말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따뜻한 공감을 주는 연극

2020년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수상

2020년 김천 가족 국제연극제 은상’, ‘최우수 남자연기상수상

공연명 우산도둑 The Umbrella Thief
공연일시 2021715() ~ 722()
~일 오전 11, 오후 3| 7.19() 공연 없음 | 7.23() 오후 3시 공연 없음
공연장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장르 연극
공연시간 60
관람추천 5~ 초등저학년
입장연령 36개월 이상 입장 미취학아동 성인보호자 동반 필수
제작 스튜디오 나나다시
만든 사람들 원작 우산도둑 시빌 웨타신하 연출 김예나 극작 장성희, 김예나
작곡 강상현, 보엠, Noe Gonzalez 안무 김우정, 김주빈
조명디자인 손정은 의상 E.K 무대미술 김준환 조향 송영재, SCENTORY
조명오퍼 안시내, 음향오퍼 김하림
출연 김예나, 김효인, 신덕규, 전영희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우산도둑'은 언제나 여름인 마을에 살고 있는 세 친구의 엉뚱하고 다정한 일상을 통해 우리가 진짜로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따뜻한 공감을 전해준다.

○ '우산도둑'은 우산을 처음 본 주인공이 함께 쓰고 싶은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마을에 가져온 우산을 계속해서 도둑맞다 결국 도둑을 잡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소중함의 의미를 찾아낸다.

○ '우산도둑'은 관객참여형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이야기꾼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관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객석과 무대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이어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관객의 직접 참여는 일부 제한될 수 있다.

○ '우산도둑'은 세 친구가 주고받는 재치있는 대사, 만화 속에서 나온 듯한 역동적인 움직임과, 무엇이든 나오는 가방이나 장면마다 움직이는 나무처럼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판타지들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변하는 날씨와 기분에 맞는 차를 마시며 알게 되는 우산의 진짜 마음

 

공연 내용

세 친구 키리마마, 차쭈, 키리키리가 살고 있는 마을은 언제나 여름이다.

하지만 더운 여름, 덜 더운 여름, 뜨거운 여름, 비가 오면서 더운 여름... 매일 날씨는 달라지고, 키리마마, 차쭈, 키리키리는 그날의 날씨와 기분에 어울리는 차를 마시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비가 오면 요리조리 비를 피해 가면서 차를 마시며 논다.

그러던 어느 날, 키리마마가 도시에 갔고 처음으로 우산을 보게 되었다. 키리마마는 비 오는 날 친구들과 함께 마실 차를 생각하며 우산을 사서 마을로 돌아왔다.

드디어 기다리는 비가 오는 날, 키키마마가 자랑하고 싶었던 우산은 사라졌다. 그 뒤로도 키리마마가 우산을 사 오면 사라지고, 또 사 오면 또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키리마마는 우산 때문에 화가 나고, 친구들과 함께 차를 마실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우산도둑을 찾는 걸 멈출 수가 없다.

마침내 우산도둑이 누구인지 알게 된 키리마마는 사라진 수많은 우산들을 모두 찾았지만, 변해 갔던 스스로의 모습과 왜 우산을 사 왔는지에 대해 떠올리며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공연 사진

#여름에도_언제나_따뜻한차

#오늘은_엉뚱다정한맛

#우산이없는마을

 

난 좋아 노을빛 번지는 실론티 좋아

밀크티 마시면 마음속에 땡 런던탑 시계종

다즐링 마시면 바다 건너 펑 인도 타지마할 별빛 반짝

 

단체 소개

 

스튜디오 나나다시는 2013, 베를린에서 시작한 창작단체로 배우와 연출, 안무가, 스트리트댄서, 설치미술가, 의상디자이너, 작곡가, 영화감독, 조향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협력하고 있다.

스튜디오 나나다시는 나 다시가 합쳐진 말로 내가 생각하는 와 무대 위에서 생성되는 나 다시사이 어딘가에 존재할 진짜 나를 찾아 여행 중이다.

 

대표작 : '우리, 가난한 사람들' '레드맨 탈로와' '마트료시카' '허풍선이 남작의 연회장'

'잠들기 전에 보지' '괴테우스트펠레스' '사천의 착한 살인'외 다수  

국내 최초 공립 인형극단인 춘천시립인형극단의 2020년 창단 공연

운명에 맞서 하얀산을 향하는 특별한 쌍둥이의 여정과

피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 꿈꾸는 자유와 희망의 이야기

종이를 소재로 한 다양한 형식의 오브제와 인형이 전해주는 환상적인 무대 경험

독특한 설정의 등장인물과 신화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섬세하게 연출하여

어른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공연

공연명 하얀산 Hayansan
공연일시 2021729() ~ 88()
~일 오전 11, 오후 3| 8.3() 공연 없음
공연장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장르 연극
공연시간 70
관람추천 초등학생 이상
입장연령 5세 이상 입장 미취학아동 성인보호자 동반 필수
제작 춘천시립예술단
만든 사람들 극작 경민선 연출 조현산 미술 류지연 음악 김현보 드라마터그 임영욱
조명 김건영 의상 조경희 기술감독 용선중 드로잉 허숙경
무대감독 강노을 미술어시스트 박주빈 서커스지도 안재근 조연출 신상용
출연 김수민, 이다정, 황석용, 정성진, 안재민, 김신실

○ '하얀산'은 춘천시립인형극단의 창단 공연이다. 춘천시립인형극단은 춘천예술단 소속 단체로 2020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공립 인형극단이다.

○ '하얀산'의 주인공은 한 몸이면서도 두 사람이다. 서로에게 비밀이 없을 만큼 가깝지만, 각자 다른 생각과 성격을 지닌 아이러니한 존재이다. 신화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도망치고 싶은 어려운 현실로부터 자유와 희망을 찾아 비밀을 간직한 하얀산을 오른다.

○ '하얀산'은 예술무대산에서 20여년간 창작 인형극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아온 조현산연출과 류지연 미술감독의 공동작업에, 국악과 연희 등 다양한 융합장르에서 활동하는 경민선 작가가 극작을 맡고, 월드뮤직밴드 두번째 달의 리더 김현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각 등장인물의 특성을 반영한 종이 소재의 개성 넘치는 인형, 흥겹고 애틋한 연기가 자아내는 긴장감, 다양한 오브제의 질감까지 세심하게 살려 낸 연출은 어른들을 비롯한 모든 관객이 각자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신화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 섬세한 연출로 모든 연령층을 사로잡는 공연

 

공연 내용

겉판과 속판은 태어날 때부터 항상 붙어 있어야 하는 운명이다. 특별한 쌍둥이인 겉판과 속판은 아슬아슬한 곡예를 선보이며 생계를 이어간다. 겉판과 속판의 곡예가 마음에 든 곡마단 단장은 쌍둥이 몰래 부모와 거래를 하고, 술과 노름을 좋아하는 부모는 쌍둥이를 곡마단에 보내기로 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는 처음으로 집을 나와 어디든 먼 곳으로 떠나기로 결정한다. 겉판은 속판에게 혼자만의 비밀을 가지고 싶다고 고백하며 하얀산에 가자고 한다. 쌍둥이가 밤을 넘어 산을 넘어 공지어가 사는 숲에 도착했을 때, 무척이나 화가 난 부모가 들이닥치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지고 만다.

하지만 가족들은 슬퍼할 겨를도 없이 곡마단 단장의 추격을 피해 도망가기 바쁘다. 엄청난 속도로 쫓아온 곡마단 단장에게 잡히기 직전, 공지어가 겉판을 하얀산으로 데려다 준다.

 

단체 소개

춘천시립예술단 소속단체인 춘천시립인형극단은 2020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공립 인형극단이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인형극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예술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공연 사진

#비밀을간직한_하얀산

#곡마단_단장의추격

#공지어가사는세상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그런데 풍진 세상이 뭐야?

오늘! 오늘 같은 세상이 풍진 세상이야!

 

창작진 소개 연출 조현산, 극작 경민선, 미술감독 류지연, 음악 김현보


인형극
'하얀산'(2021, 춘천시립예술단 제작)은 연출 조현산, 극작 경민선, 미술감독 류지연이 '손없는 색시'(2015, 예술무대산 제작), '웨딩보감'(2020, 서울시무용단 제작)에 이어 함께 한 세 번째 작품이다.

인형극 '하얀산'은 신화적 상상력과 섬세하면서도 독창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여 온 창작진의 무르익은 협업에, 유명한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 달의 리더 김현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작품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오히려 어른들에게 더 깊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창작 인형극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호평과 수상을 받아온 연출과 미술감독이 쌓아 온 20여년의 공동 작업에 '손없는 색시'부터 역사를 소재로 국악과 연희 등 다양한 융합장르에서 활동했던 경민선 작가가 극작을 맡으면서 내용의 밀도를 높여 왔다.

또한 '웨딩보감'부터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수취인불명', '동해물과 백두산이' 등 다수의 광고 음악과 드라마, 영화OST로 유명한 김현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작품의 질감을 더해 주었다. 인형극 '하얀산'은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개성 넘치는 창작진의 화화적 결합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풍성하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생생한 음향효과가 어울린 신나는 경쾌한 음악극

아날로그 소품들로 만들어진 환상의 세계 속에서 해를 찾아가는 따뜻한 이야기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 선정

2017년 이란 국제 아동 청소년 연극제 연출상, 연기상, 음악상, 무대미술상 수상

 

공연명 리틀뮤지션 The Little Musician
공연일시 2021812() ~ 822()
~일 오전 11, 오후 3| 8.16() 공연 없음
공연장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장르 연극
공연시간 60
관람추천 5~ 초등저학년
입장연령 36개월 이상 입장 미취학아동 성인보호자 동반 필수
제작 브러쉬 씨어터
만든 사람들 원작 파르하디라임 하키모비치 예술감독 이길준 연출 염용균
조연출 손은재 각색 이승은 작사 안소정 작곡 함진숙, 임주신
무대디자인 박은혜 조명디자인 장영섭 사운드디자인 피정훈
퍼펫 옥종근 안무 김혜경 무대감독 조병욱
기획 김휘연, 백성록, 박재영, 문현준. 류미선
출연 정선경, 김승환, 서혜주, 남유하, 황상하, 김혜경, 전영은

브러쉬 씨어터의 '리틀뮤지션'은 풍성하고 다양한 라이브 악기 연주와 생생한 음향 효과가 어울어진 신나고 경쾌한 음악극이다.

○ '리틀뮤지션'은 우리 작품의 국제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브러쉬 씨어터가 만든 음악극으로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어린이 공연 베스트 3’에 선정되었으며, 2017년 이란 국제 아동 청소년 연극제에서는 연출상, 연기상, 음악상, 무대 미술상의 4관왕을 기록하기도 했다.

○ '리틀뮤지션'은 얼어붙은 친구들의 마음을 녹이고 웃게 하는 작은 악사의 노래와 연주가 꽁꽁 얼어버린 세상을 녹이는 해를 불러오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작은 악사의 해를 찾아가는 모험이 이루어지는 동안 무대 위에서 아날로그 소품으로 만들어지는 환상 세계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햇살을 상징하는 노란 삼각형 우드보드, 눈보라와 얼음을 표현하는 뽁뽁이 에어캡과 비닐봉지와 같은 시각적 아이디어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편, 배우들이 무대에서 직접 만드는 생생한 소리와 소품들이 악기로 변신하는 연출은 극의 흥미를 더해준다.

 

아날로그 소품들로 만드는 환상 세계가 들려주는 겨울을 녹이는 햇살 이야기

 

공연 내용


이곳은 바람이 세차게 부는 넓고 넓은 겨울 나라. 절대로 녹지 않는 얼음과 돌처럼 딱딱한 눈이 가득한 겨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아주 오랜 옛날에 크고 밝은 해가 사라진 후, 온 세상은 추위에 휩싸여 어둡고 슬퍼졌다. 해를 본 적이 있는 것은 딱 한 사람, 피리 부는 작은 악사 모비치 뿐.

모비치는 얼어붙은 세상에 따뜻한 해를 불러오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얼음호수에서 해가 꽁꽁 얼어붙은 것을 알게 된 모비치는 해를 찾아가는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과 동물들에게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를 들려주어 마음을 녹인다.


하지만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치고 멀리서 보이던 햇살도 멀어져 가면서 모비치도 얼음 속에 갇혀버리고 마는데... 모비치가 자신의 피리를 연주하자 음악이 햇살처럼 퍼져나간다.

공연 사진

#피리부는_모비치

#겨울_눈보라를지나

#아무도본적없는해

 

나는 행복을 노래하는 모비치

네가 좋아하는 노래 내가 부를게

태양을 찾아가는 위대한 꿈을 언제나 함께 한 나의 노래

 

단체 소개


브러쉬 씨어터는
2014년 창립 초기부터 우리 공연의 국제시장 진출을 목표로 달려왔다.


공연 제작 및 기획
, 유통에서 투어까지 전 과정을 통틀어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어린이, 가족관객, 관계자들을 염두하고 작업하고 있다.

전 세계의 모든 아동과 청소년들이 그들의 사회, 경제, 지리적 배경이 어떠하든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여긴다.

 

대표작 : '두들팝' '드래곤하이' '아무것도 없는 왕국'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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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포스터

예술의전당,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예매 개시!

발레 관객 이목 끄는 화려한 캐스팅 공개!

 

공연개요

공연명 2021 예술의전당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일 시 2021.8.13.() ~ 8.15.() (3일간, 4)
19:30 15:00, 18:00 15:00
소요시간 70(휴식 없음)
장 소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입 장 권 R7만원, S5만원, A3만원 / 8세 이상
주요스태프 안무 : 문병남
대본·연출 : 양영은
드라마투르그 : 이지현
무대디자인 : 손지희
의상디자인 : 박지우
조명디자인 : 김재억
영상디자인 : 윤호섭
분장디자인 : 박인혜
음악감독 : 김은지
음악 : 나실인, 김은지, E. Grieg, J. Strauss II, N. Paganini, N. A. Rimsky-Korsakov, P. I. Tchaikovsky, C. Saint-Saens, M. P. Mussorgsky, G. Mahler
무대감독 : 김진우
지도위원 : 이상로, 신혜진
출 연 안중근 : 윤전일, 이동탁
김아려 : 김지영, 박예은
조마리아 : 김순정, 민혜진
이시다 : 강민우, 윤별
사쿠라 : 박예은, 곽화경
군무(): 김민정, 박은비, 박정은, 신정연, 양영아, 우은영, 전지윤, 정이진, 정지예,, 정하은
군무() : 강대훈, 김영민, 박종희, 송정운, 신대륙, 이윤영, 이지환, 정대성, 정치영, 조종희, BEKMURATOV SALAMAT AZATOVICH, MENDBAYAR NAMSRAI
할 인 율 골드회원 30%(5), 블루회원 20%(4), 그린회원 20%(2)
노블, 싹틔우미 회원 40%(본인 1)
,,,대학생 30%(본인 1)
조기예매 40%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주최/제작 주최 : 예술의전당 / 제작 : 예술의전당·M발레단

※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813()부터 815()까지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CJ 토월극장 무대에 올린다. 2021년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공연은 광복절 시기에 맞춰 나라를 지킨 영웅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안무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버전!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M발레단(예술감독 문병남)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초연한 바 있다. 안무를 맡은 문병남은 국립발레단 전 부예술감독이자 상임안무가로 '왕자호동', '오월바람' 등 한국적 창작발레의 모델을 꾸준히 제시하며 한국 발레계의 창작 레퍼토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기존 버전에서 더욱 완성도를 높여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기존에 다소 짧고 약하게 다뤄진 의병부대 전투 장면과 하얼빈 역 장면을 대폭 확장하고,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웅장하고 역동적인 안무에 주력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영웅적 면모와 함께 가족과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모습을 재조명하며 그의 삶을 입체적이고 몰입도 높게 그려낸다. 안무와 연출의 변화로 내실을 다진 것은 물론, 무대와 의상까지 새롭게 제작해 작품성을 높인다.

 

최고의 무용수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드라마 발레의 여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성과 함께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화려한 캐스팅 또한 주목할 만하다
. 드라마 발레의 감동은 작품을 이끌어가는 무용수들의 역량을 통해 배가 되는 만큼 예술의전당은 최고의 무용수들을 섭외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드는 데 힘썼다.

역동적인 테크닉 구사와 동시에 영웅의 깊은 고뇌와 갈등을 표현해내야 하는 안중근역에는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펼치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명실상부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 수석무용수 이동탁이 출연한다.

가슴 아픈 사랑을 호소력 넘치게 선보일 안중근의 아내 김아려역으로는 국립발레단 전 수석무용수이자 영원한 프리마 발레리나 김지영과 최근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예은이 맡는다.

박예은은 사쿠라역으로도 출연해 완전히 상반된 느낌의 움직임과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매 공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민우와 독보적인 테크니션 윤별이 일본군 장교 이시다역을 맡아 안중근과 대립하는 악역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시다의 여인 사쿠라역에는 박예은과 함께 국립발레단의 떠오르는 신성 곽화경이 출연해 화려한 춤사위를 펼칠 예정이다. 우리나라 양대 발레단의 전·현직 수석무용수와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는 무용수들의 만남은 특별한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20명이 넘는 남녀 무용수들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군무도 놓칠 수 없는 백미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라는 안중근 의사의 유언을 모티브로 삼는 이번 작품은 광복절 기간에 독립투사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예술의전당 후원 및 유료회원 대상 예매 6.29()에 시작하며, 일반 예매 개시는 6.30()이다. 7.10()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40% 할인(R,S 등급 한정)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백신예방접종자 20% 할인 혜택도 있다. 티켓 가격은 R7만원, S5만원, A3만원이다. 문의 및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줄거리 및 등장인물

줄 거 리
1910214일 뤼순감옥, 사형을 언도받은 안중근은 지난날을 회상한다.
안중근과 김아려의 혼례를 축하하며 마을에서 떠들썩한 잔치가 벌어진다. 한편 조선은 일본의 본격적인 침략으로 연이은 위기를 맞고 한성(서울)에는 통감부가 설치된다.
안중근은 본격적인 구국활동을 위해 연해주로 향해 의병부대를 결성한다. 거듭된 전투 중 이시다 부대의 기습을 받아 패한 안중근은 심각한 부상으로 정신을 잃고, 꿈속에서 자신이 그리던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난다. 아내 김아려의 손길에 이끌려 간신히 정신을 차린 안중근은 연해주 크라스키노(연추)로 귀환해 11명의 동지들과 왼손 약지 첫 관절을 잘라 단지동맹을 맺는다.
얼마 후, 안중근은 이토가 러시아와의 협상을 위해 북만주로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토를 엄단하고자 하얼빈역으로 향하는데...
등장인물
안중근
나라의 독립을 위해 영웅적인 결단과 희생을 강행한 안중근.한 인간으로서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그리워하면서도 자유와 평화의 세상을 위해끊임없이 구국활동을 이어간다.
김아려
안중근을 진심으로 사랑한 아내 김아려.그가 자신의 곁에 있기를 바라지만, 그의 신념을 존중하여 모든 결단들을 지지하며마음으로 그와 함께한다.
조마리아
투철한 독립운동정신을 지닌 안중근의 어머니 조 마리아.죽음을 앞둔 아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지만, 그가 당당히 죽음을 받아들이도록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전한다.
이시다
일본군을 이끄는 장교 이시다. 이토를 추앙하며 국경수비대장을 맡아 안중근의 의병부대와 맞붙는다.
사쿠라
일본군 장교 이시다의 여인이자 한성 고급술집의 여주인 사쿠라.이시다를 사랑하여 그를 위해 이토의 취임축하연을 연다.

안무가 프로필

문병남

M발레단 단장

) 국립발레단 부예술감독

 

(안무작)

2009 국립발레단 국가대표 프로젝트 1왕자호동안무

-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2011 국립오페라단 갈라공연 박쥐안무

-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2011 이탈리아 산 카를로스 극장 개최 국제 댄스 페스티벌 개막작 초청 왕자호동

2014 국립발레단 정기공연 돈키호테재안무

-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2015 공연예술창작산실 우수작품제작지원작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안무

2017 대한민국발레협회 주최 처용안무

2019 창작산실무용 올해의 신작 오월바람안무

 

(수상)

1987 ’86아시안게임 기념 문화부 장관상 수상

1988 ’88 서울올림픽 기념 문화체육부장관상수상

1992 국립발레단 창립 30주년 공로상수상

2017 대한민국발레협회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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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라부지휘자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625() 수원 경기아트센터, 26()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경기필 헤리티지 시리즈 - 세헤라자데'를 공연한다. 공연의 지휘를 맡은 경기필 정나라 부지휘자는 공연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Q1. 이번 공연의 작품 선곡 배경은?

 

A1. 작품 세헤라자데는 작년 12월 재밌는 공연을 해보자 해서 호두까기 인형, 세헤라자데를 동시에 준비했었다. 그 때 2부에 연주할 작품이 세헤라자데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었다.

이후 20213월에 계획을 했으나, 상임지휘자와의 연주 일정이 겹쳐 또다시 연기를 했다. 마침내 이번달(6)에 세헤라자데를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작년부터 정말 오랫동안 작품에 대해 공부를 해왔다. 아주 흥미로운 작품이고, 이 대작을 지휘해보고 싶어 정말 오랫동안 무대를 기다렸다. 이렇게 연주가 성사될 수 있어서 기쁘다.

 

베토벤 8번 같은 경우는 다른 베토벤 작품들에 비해 잘 연주되지 못했던 작품이다. 그래서 이 희소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싶었다. 유일하게 느린 악장이 없는 교향곡이고, 경쾌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앙코르로 연주될 작품은 서프라이즈다. 말씀해드릴 순 없지만 앞서 연주된 작품들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 것이라 기대하셔도 좋다.

 

Q2. 곡이 가진 성격을 지휘자님께서 설명해주신다면?

 

A2. 세헤라자데는 환상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이다. 지휘를 통해 동화적인 요소를 부각시키려고 한다. 작품 내 신비로운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작품을 해석해나갈 예정이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리허설인데,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적극적으로 동화적인 요소를 입혀나갈 예정이다.

 

Q3. 정나라 지휘자에게 세헤라자데를 지휘한다는 것은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가?

 

A3. 세헤라자데는 모든 지휘자에게 매력적인 작품이다. 음악이 가져다주는 희열과, 방대한 스토리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오케스트라 안에서 개별 악기들의 사운드도 독특하다.

그리고 각 작곡가들이 지금의 내 나이 때 작곡한 작품들이라 더욱 애정이 간다. 제가 20대 때 지휘 공부하던 시기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나 스스로도 작품이 다르게 다가온다.

 

Q4. 준비기간이 길었는데 그동안 에피소드는?

 

A4. 어린 아들과 딸이 있는데, 같이 밤마다 세헤라자데를 들었다. 아이들의 반응이 재밌었다. 그리고 아이들의 반응에서도 영감을 얻었다. 동화적인 요소는 거기서 착안했는데, 이 작품이 물론 러시아 정서를 가진 음악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동화적인 스토리를 작품에 반영해볼 예정이다.

 

Q5. 악장님은 친동생인데,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A5. 당연히 기본적인 템포나 보잉 등 테크닉적인 부분에 대한 상의는 필수다. 그리고 작품의 느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내가 지휘하는 음악을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정하나 악장이 가진 특유의 소리가 있는데, 세헤라자데에 아주 적합한 소리라고 생각한다. ‘옛날옛날에~’ 라는 느낌으로 작품이 시작하는데, 정하나 악장이 그 향수에 젖은 느낌을 제대로 소리 낸다. 매번 감탄하는데, 그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다.

 

Q6. 이번 공연 통해 던지는 메시지 혹은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

 

A6. 우선 음악과 가족은 제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늘 가족에게서 영감을 얻는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엔 제 삶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 제 삶이 들어가 있는 음악을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베토벤 8번은 30분 이내의 아주 짧은 곡이다. 베토벤 8번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재밌는 요소들을 많이 넣을 예정이다. 그 부분들을 관객분들이 많이 느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세헤라자데는 악기별 솔로들이 많은데, 그 솔로들이 이야기하는 내용들을 소리로 아주 재밌게 살려볼 예정이다. 관객 분들이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Q7 경기필의 인기가 점점 상승하는데, 부지휘자로서도 느껴지느냐?

 

A7. 물론이다. 단원들 모두가 느끼고 있다. 마시모 자네티 취임 이후 단원들의 기량이 부쩍 늘었다. 특히 단원들과의 합이 무척 좋아졌다. 악기들이 따로 노는게 아니라 하나의 소리를 낸다는 것을 느낀다. 외부에서 경기필에 대해 내리는 평가 역시 훌륭해져 뿌듯하다.

음악이라는 것은 주관적이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을 보면 확실히 단원들이 하나의 소리를 내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이렇게 실력이 상승하고 있는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있다는 게 너무나 영광이고 행운이다.

 

Q8 다음 정기공연이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작품은?

 

A8 브람스의 교향곡들을 한번 지휘해 보고 싶다. 말러 교향곡들은 한 번도 지휘 해보지 못했는데, 말러의 작품들도 다뤄보고 싶다. 브루크너 작품 등 후기낭만작품들 역시 해보고 싶다.

 

■ 프로필

 

정나라 부지휘자 프로필

지휘 정나라

미국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피아노와 첼로를 시작한 정나라는 미국 보스턴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수학하였으며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지휘전공으로 Diplom과정과 Aufbaustudium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호프시립오페라극장과 빌레펠트시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코치및 지휘자로 활동한 그는 2013년 귀국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데뷔로 광주시립교향악단, 광주여성필하모닉, 광주내셔널필하모닉, 도쿄프라임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 하였으며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 또한 강릉원주대와 경희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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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 헤리티지 시리즈 림스키 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

풍성한 관현악 기법과 이국적인 색채 경험할 대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625() 수원 경기아트센터, 26()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경기필 헤리티지 시리즈 - 세헤라자데'를 공연한다. 경기필 부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베토벤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1부에 연주될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작품 35 '세헤라자데''아라비안나이트'로 불리는 천일야화를 소재로 4악장으로 구성한 교향시다. 첫 악장인 바다와 신드바드의 배와 마지막 악장 바그다드의 축제-바다-난파까지 전 악장에 걸쳐 바다가 중요한 모티프로 등장한다.

또한 작곡가의 천재적인 관현악 기법으로 관객들은 다양하고 풍성한 색채에서 나오는 이국적인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악기들이 어떻게 표현하는지 역시 관전포인트다.

 

<세헤라자데>는 김연아가 싱글 프리스케이팅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하다. 김연아 외에도 미셸 콴, 안도 미키 등 유명 선수들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프로그램 음악으로 사용할 정도로 드라마틱하다.

 

또한 경기필은 베토벤 사이클의 일환으로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교향곡 7번에 비해 극적인 음악효과가 없어 자주 연주되지는 않지만, 스케르초 악장에 베토벤 특유의 철학적 조크가 들어가기도 한 매력적인 작품이다.

베토벤은 생전 7번보다 8번을 더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다. 헤리티지 시리즈 의 지휘를 맡은 경기필 정나라 부지휘자는 베토벤의 잘 안 알려진 이 교향곡을 통해 베토벤의 새로운 모습을 알려드리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개요

 

- 일시 및 장소 : 2021. 6. 25() 오후 8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2021. 6. 26()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 휘 : 정나라

- 연 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공연시간 : 120

- 티켓가격 : 수원 1만원~4만원, 서울 1만원~6만원

- 문 의 : 031-230-3321

 

프로그램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N. Rimsky-Korsakow, Scheherazade Op.35

 

베토벤 교향곡 8

L. v. Beethoven, Symphony No. 8 in F major Op. 93

 

프로필

 

지휘 정나라

미국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피아노와 첼로를 시작한 정나라는 미국 보스턴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수학하였으며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지휘전공으로 Diplom과정과 Aufbaustudium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호프시립오페라극장과 빌레펠트시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코치및 지휘자로 활동한 그는 2013년 귀국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데뷔로 광주시립교향악단, 광주여성필하모닉, 광주내셔널필하모닉, 도쿄프라임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 하였으며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또한 강릉원주대와 경희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잠재력이 엄청난 오케스트라다. 모든 음악을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변한다

- 뉴욕필하모닉 예술감독 Jaap van Zweden -

 

젊고 생기 있는 오케스트라... 이런 오케스트라가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 Der Tagesspiegel -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 Saarbrücker Zeitung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0년 중국 투어, 이탈리아 투어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
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오케스트라 선택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지휘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했으며, 경기필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티 오페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또한 2017년 또 다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선택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내한공연에서 경기필과 첫 호흡을 맞췄던 핀커스 주커만도 2018년에 다시 경기필과 공연하는 등 세계 유명음악가들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 밖에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과 협연해왔으며,

2017
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얍 판 츠베덴,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했다.

 

20189월부터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브람스 사이클, 베토벤 사이클 등을 진행 중이며 교향곡뿐 아니라 오페라 레퍼토리에서도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0
년에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레퍼토리를 하나로 아우르는 앤솔러지 시리즈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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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안내문

6월 17일(목) 오후 2시 온라인 설명회 열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이 우리 가곡을 널리 알리는데 동참할 청년 성악가를 찾아 나선다
.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731()부터 815()까지 주말마다 야외 숲속 연못무대에서 펼쳐지는 2021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 (이하 대학가곡축제)에 참여할 성악과 학생을 모집한다.

전국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는 개인과 6인 이하 단체0신청 가능하며 대학원생과 휴학, 유학 중인 학생은 제외된다. 참가자들은 3곡 이상의 우리 가곡으로 15분 이내의 음악극을 구성하여 615()부터 628()까지 신청 하면 된다.

예술의전당은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617() 오후 2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예술의전당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웹주소(https://forms.gle/a9nFeEFVG45rFBPV6)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학가곡축제는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엄격한 선발 대신 재미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우선해서 40여 개인 및 단체를 수용할 방침이다.

우열을 가리기보다 참신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관객과 호응하는 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확정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실제 공연을 위한 기술 지원과 더불어 전문가 멘토링도 제공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참신성과 가능성을 보여준 참가자에게는 예술의전당이 개최하는 실내외 음악회에도 출연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예술의전당은 뒷전으로 밀린 우리 가곡에 다시금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형식의 음악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 애창 가곡부터 최근의 아트 팝까지 담아내며 우리말 노래의 붐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유인택 사장은 청년 시절에 부르고 듣는 가곡은 평생의 문화적 자양이라며 주말마다 펼쳐지는 야외 공연으로 예비 성악가들뿐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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