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명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개관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일시/장소 2021. 11. 3.() ~ 11. 5.() 오후 730/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티켓가격 R50,000, S30,000
출 연 진 11.3() SAC챔버앙상블
(음악감독 손일훈 / Pf.박종해 / Vn.박규민 / Vc.이경준 / Cl.심규호 / Trp.최문규 외)
11.4()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김 민 / 첼로 박노을 / 바이올린 이원식, 유재원, 윤동환, 이무은)
11.5() 바리톤 이응광X소리꾼 박수범
(바리톤 이응광 / 소리꾼 박수범 / 피아노 이소영)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IBK챔버홀 10살 축하 팡파르

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IBK챔버홀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113()부터 5()까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개관 10주년 기념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IBK챔버홀만의 음색을 다채롭고 극대화하여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다른 공연이 진행된다.

오프닝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결성된 SAC챔버앙상블이 실내악의 정수를 들려주며, 두 번째 날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사운드가 IBK챔버홀을 가득 채운다. 마지막 날에는 바리톤 이응광과 소리꾼 박수범의 장르를 가로지르는 목소리의 콜라보로 꾸며진다.

 

우리나라 대표 최고의 실내악 공연장, IBK챔버홀

1.8초 안팍의 잔향 시간을 지닌 600석 규모의 연주홀인 IBK챔버홀은 지난 2011년 개관 당시 실내악에 최적화된 규모와 음향으로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에 큰 환영을 받았다.

그 이후 IBK챔버홀은 풍부하면서도 선명한 음향으로 우리나라 연주자와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0년 동안 IBK챔버홀에서는 총 3,336회의 연주회가 개최되었고, 1,118,474명의 관객이 다녀갔다.(2021930일 기준) 개관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IBK챔버홀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실내악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K-클래식의 미래를 밝힐 SAC챔버앙상블의 오프닝 무대

이번 개관 기념 페스티벌의 오프닝 무대는 앞으로의 대한민국 클래식을 이끌어갈 멤버들이 페스티벌을 위해 모여 SAC챔버앙상블을 결성하였다.

작곡가 손일훈을 주축으로, 피아니스트 박종해,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 첼리스트 이경준, 클라리네티스트 심규호, 트럼페티스트 최문규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자들이 뭉쳐 다채로운 실내악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작곡가 손일훈이 페스티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예술의전당을 위한 팡파레를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국내 최고 챔버오케스트라, 최장수 실내악단의 대표의 두 번째 스테이지

올해로 창단 56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실내악단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는 개관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 박노을과 페스티벌 두 번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10
년 전, IBK챔버홀 개관 기념 페스티벌에도 함께 했었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이번 무대에서는 비발디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b단조 RV580와 하이든 첼로 협주곡 1C장조 Hob.VIIb:1 등을 연주 할 예정이다.

 

피날레는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두 남자의 콜라보 무대

페스티벌의 클로징은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이응광과 밴드 이날치 멤버로 활약했던 소리꾼 박수범이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IBK챔버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실험적인 공연으로 슈베르트의 삶을 두 명의 아티스트를 통해 조명해보고자 한다. 바리톤 이응광은 슈베르트의 편지, 일기 그리고 회고록을 통한 오리지널 독일어 대사로 슈베르트를 표현할 것이며, 박수범 소리꾼은 슈베르트의 분신 즉 도플갱어로서 색다른 해석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바리톤 이응광과 소리꾼 박수범, 클래식과 국악이라는 영역이 슈베르트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지점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무대가 될 것이다.

 

풍성하고 다양한 무대들로 꾸며지게 될 이번 축제는 10년 동안 IBK챔버홀을 찾아 준 수많은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돌려드리는 선물 같은 축제가 될 것이다.

유인택 사장은 페스티벌이 열릴 수 있었던 것은 10년 간 IBK챔버홀을 찾아 준 연주자와 관객들 덕분이다앞으로도 최고로 손꼽히는 실내악 공연장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R5만원, S3만원이며 문의와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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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75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훈민정음' 초연

- 한글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담은 창작합창서사시 선보여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애민(愛民) 정신을 토대로 한 음악적 해석 가미

- 3부작 구성, 한글 창제 배경 · 과정 등 짜임새 있는 창작 합창극 제작

 

용비어천가’ · ‘종묘제례악등 다양한 소재를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

- 이국적 색채와 역사적 서사를 작품 속 흥미롭게 녹여내



2021 국립합창단 제18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




공 연 일 시: 20211012() 19:30
공 연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제 작 진: 작곡 l 오병희 극본 l 탁계석
연출 및 각색 l 안지선
출 연 진: 지휘 l 윤의중 연주 l 국립합창단
바리톤 l 김진추 소리꾼 l 이봉근
협연 l 코리아쿱오케스트라
공 연 시 간: 70(인터미션: 없음)
티 켓 가 격: R50,000l S30,000l A 20,000l B10,000
티켓 예매처: 예술의전당 l www.sac.or.kr 인터파크 티켓 l ticket.interpark.com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 국립합창단 네이버TV 채널 tv.naver.com/nck
주 최: 국립합창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관 람 연 령: 8세이상 관람가능
공 연 문 의: 국립합창단 02) 587-8111

 

대한민국의 대표적 역사와 문화를 담은 창작합창서사시

국립합창단 제186회 정기연주회 '훈민정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20211012() 오후 7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18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을 개최한다. 국립합창단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nck1973)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할 예정으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이 포디움에 오르며, 국립합창단 전임 작곡가 오병희극본가 탁계석, 연출 및 각색에 안지선이 지난 8월에 열린 합창 교향시 '코리아판타지'에 이어 다시 선보이는 정기연주회다.

협연자로는 국내 · 외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김진추와 지난해 KBS 국악대상 수상자이자 현재 다양한 방송미디어 경연대회에서 활약 중인 소리꾼 이봉근,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한류문화가 해외에 확산되면서, 한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맞춰 국립합창단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소재로 새로운 한국 창작 칸타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역사를 합창을 통해 알리고자 이번 정기연주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합창 음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세종대왕의 위대한 한글 창제 이야기

 

국립합창단은 한글 창제 575돌을 기념하여 열리는 제186회 정기연주회에서 합창 음악계 최초로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를 뜻하는 훈민정음을 소재로 새로운 창작합창곡을 선보인다.

3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한글을 창제하게 된 배경에서부터 한글의 창제 과정 · 반포 내용 등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극을 이끌어간다. 특히, 세종대왕의 애민(愛民)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음악적 해석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세종실록 및 훈민정음 해례본, 여러 역사 고증을 참고하여 내용을 구성했다.

1445년 최초의 한글작품인 용비어천가를 비롯하여 월인천강지곡’, ‘종묘제례악’, ‘대취타’, ‘여민락등에서 가사와 음악적 소재를 가져와 오늘날의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조선시대 초기 백성의 삶과 그 안에 녹아있는 불교문화, 한글 창제에 영향을 준 외국 문화의 이국적인 색채 또한 작품 속에 그려내면서 역사적 서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번 작품의 연출과 각색을 담당한 안지선은 “'훈민정음'을 통해 새삼 너무나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한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작품 속 여러 캐릭터들을 따라 만나는 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세종대왕의 고뇌를 엿볼 수 있으며, 훈민정음을 처음 마주한 이들의 감동과 환희, 사대주의로 인해 나라의 안위를 염려한 이들의 반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결국 큰 숲을 이루는 위대한 역사적 순간을 만날 수 있다.

우리의 위대한 유산인 한글을 물려받은 감격과 우리 민족의 긍지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연출 의도를 전했으며, 이번 공연을 기획한 국립합창단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은, “잊고 있었던 우리의 오랜 문화역사 한글이야기를 합창을 통해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하며, 깊어가는 가을 저녁 국립합창단의 제18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잊고 주변 분들과 풍요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서 작곡을 맡은 오병희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근거한 한글 창제의 원리, 스물여덟 자로 세상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한글의 우수성, 그리고 훈민정음의 첫 사용자이자, 유포자인 궁녀들이 썼던 글씨체가 궁서체가 되었다는 내용 등 '훈민정음'을 풀어가는 과정은 실로 방대한 작업 양을 필요로 했지만, 한편으로 정말 감동적이고, 흥미롭고 또 즐거운 작업이기도 했다. 궁중의 음악과 백성의 음악, 이 두 가지의 대비를 통한 듣는 재미 또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의 한없이 깊은 마음이 '훈민정음'을 관람하는 청중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합창을 통한 K-클래식 시대의 세계화

 

지난 3월 백범(白凡) 김구 선생과 3.1 운동 역사 이야기를 그린 '나의 나라', 8월 한반도 반만년의 역사와 일제 강점기 시대 독립을 향한 투쟁, 미래를 담은 '코리아판타지'에 이어 이번 '훈민정음' 까지, K-합창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한국형 합창곡의 발전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국립합창단. 윤 단장은 대부분의 잘 알려진 서양 고전 합창곡들은 예술단체의 연주와 해외 음반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있으나, 사실 곡에 대한 의미와 해석을 이해하기는 여전히 어렵다.

그 이유는 외래어 가사와 공연 내용이 서양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충분한 동감을 이끌어 내기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현재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및 연주자의 역량은 해외 어디서도 부족하지 않을 기량과 예술성을 갖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어 이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한국형 합창곡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보급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면서 K-합창 클래식 시리즈에 대한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어서 윤 단장은 현시대를 기점으로, 한국의 공연예술이 서양음악만을 단순히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장르로써 개척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립합창단이 한국의 민족적 정서가 담긴 다양한 K-합창 클래식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합창 레퍼토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국립합창단 창단 50주년에 맞춰, 한국합창의 현대화와 미래적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국립합창단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국립합창단은 한국 합창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서양 고전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한국민요, 시와 가곡 등을 재편곡한 곡과 새로운 한국 창작합창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중화시키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는 이러한 창작곡 작업들의 결실을 맺기 위해 대표곡 12곡을 엄선해 녹음하고,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를 통해 발매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립합창단의 활동범위를 넓혀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국립합창단은 한국합창의 효시로 합창음악의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서양 고전 명곡은 물론, 현대 합창곡부터 창작합창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여 왔다. 11대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부임하면서, 한국 창작합창곡 개발과 보급 및 세계화를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국립합창단 홍보마케팅팀(02-587-8111)으로 문의하면 되며, 공연의 예매는 예술의전당(02-580-1300)과 인터파크(1544-1555) 예매처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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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101() 오후 2시 예술의전당에서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이철우)와 문화예술 콘텐츠의 개발과 확산에 공동으로 협력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예술의전당이 추진 중인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을 비롯하여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SAC on Screen) 등을 대구 지역에 소개하는데 적극 협력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예술의전당이 추진 중인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에 동참하여 가곡 음악회의 공동 개발과 대구 지역 재공연 및 초청공연 개최에 협력한다 예술의전당은 자체 제작 공연과 음악회가 대구 콘서트하우스를 통해 확산되도록 협력한다 등이다.

 

체결식에는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과 이철우 대구 콘서트하우스 관장이 참석하였다. 유인택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이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를 중심으로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보다 널리 향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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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이 '굿모닝 가곡'108() 오후 730, 10() 오후 2·7,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단조로운 가곡 음악회를 탈피해 대한민국 근대사를 소개하는 다양한 영상 이미지와 변사(김명곤 배우)의 해학 넘치는 진행을 버무린 것이 특징이다. 연주 기량을 뽐내는 대신 모든 무대 요소가 자연스럽게 드라마에 녹아들도록 한 것도 이색적이다.

중장년층에게는 가곡에 대한 향수를, 청년층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굿모닝 가곡'에 대한 관심이 일찍부터 뜨겁다. 예술의전당은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가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지역 주민들에게 50% 음악 전공 대학생에게 50% 초중고생에게는 40% 65세 이상 관객에게 40% 의 할인이 마련되었다. 이는 한편에 소외되어 잠들어 있던 우리 가곡을 본격적으로 깨워, 보다 많은 관객에게 들려주기 위한 조치다. 가곡에 관심이 있는 예술인들을 위해 예술인패스 소지자에게도 20%의 할인도 제공된다.

유인택 사장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지난 '대학가곡축제'에 이어 이번 '굿모닝 가곡'을 통해 우리 가곡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우리 가곡 100년의 드라마 굿모닝 가곡
일 시 2021.10.8() 오후 730, 10.10() 오후 27(3)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티켓가격 R 7만원 / S 5만원 / A 3만원 / B 2만원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5% (20) / 골드회원 20% (5) /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0% (5) / 그린회원 10% (2) /
싹틔우미·노블 본인 40%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20%
음악대학생 본인 50% / 65세이상 본인 40% /
비수도권 거주자 본인 50%
출 연 변사 김명곤
소프라노 박미자, 홍주영
테너 김우경, 이정원, 김현수
바리톤 고성현, 공병우, 양준모
지휘 김광현 연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합창 노이오페라코러스

대학가곡축제에 이은, 예술의전당의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 두 번째 무대

우리 가곡 100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드라마로 펼쳐진다.

굿모닝 가곡


국민적 관심의 한 구석에서 잠들어 있던 우리 가곡을 깨우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108() 오후 730, 10() 오후 2·7, 콘서트홀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 콘서트 '굿모닝 가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유명 가곡 작품을 교향악단 반주에 맞춰 나열하는데 그치던 기존의 방식을 완전히 탈피하여, 근대사와 궤를 같이하는 우리 가곡의 탄생과 발전상을 다양한 영상 이미지와 감칠맛 나는 변사의 진행으로 버무렸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엄선한 28개의 명곡 작품을 통해 지난 100년간 우리 민족 곁에서 위로와 격려가 되어준 가곡의 의미와 의의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 나는 한판의 드라마로 재탄생할 이번 음악회는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여온 이 시대의 광대, 김명곤 배우가 변사를 맡아 관객을 가곡의 역사 속으로 안내한다.

우리 성악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박미자, 바리톤 고성현, 테너 이정원과 김우경, 바리톤 공병우와 양준모를 비롯해 포르테 디 콰트로의 스타 테너 김현수와 탁월한 기량의 소프라노 홍주영이 무리 말 노래만의 맛을 선보인다.

유인택 사장은 성황리에 막을 내린 대학가곡축제에 이은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의 두 번째 프로젝트라고 '굿모닝 가곡'을 소개하고 그동안 몰랐던 가곡 탄생의 비화를 변사가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시니어 세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자녀 세대에게는 잊고 있던 우리만의 감수성을 되찾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켓 가격은 R7만원, S5만원, A3만원, B2만원이며 예매와 문의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가능하다.

 

예술의전당이 시작한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


우리말 노래가 가곡이라는 이름으로 정착해 각광받아 온 것이 벌써
100년이다. 긴 시간동안 우리 민족이 고초를 견디고 하나로 남을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되어 준 가곡이지만, 최초 작품 논쟁부터 친일과 이념 다툼까지 많은 갈등 속에서 점차 현대인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졌다.

80
년대까지 TV와 라디오 방송의 단골 소재였던 가곡은 어느새 자취를 감추고 대중가요와 트로트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이렇듯 한 편에 잠들어 있는 가곡을 굿모닝!”이라는 인사로 깨우는 기폭제가 되어 줄 것이다.

지난 8월 이틀에 걸쳐 전국 성악과 학생들이 참여한 '대학가곡축제'에서 드라마와 가곡의 시너지를 확인한 예술의전당은, 드라마와 영상을 결합해 중장년층과 청년 모두를 아우르는 전례 없는 음악회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내년 이후까지 이어질 제2, 3의 '굿모닝 가곡' 시리즈를 구상하고 있기도 하다.

가곡 활성화 운동에 동참하는 음악계 최고의 스타들

아시아 최고의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상의 프리마돈나 자리를 지켜오는 소프라노 박미자와 국내외 무대를 통해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소프라노 홍주영이 무대에 오른다.

세계 오페라 무대를 재패하고 지금도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바리톤 고성현, 풍부한 성량과 특유의 감성으로 국내 오페라 무대가 사랑하는 최고의 성악가로 손꼽히는 바리톤 공병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바리톤 양준모가 우리 가곡만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가세한다.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콩쿠르 및 핀란드 미리얌 헬린 국제콩쿠르 등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다수 우승하고 예술의전당 제작 오페라 '마술피리'를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 주목받는 테너 김우경과 아름다운 미성을 가진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소속 테너 김현수, 한국인 테너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무대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 테너 이정원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총 출동해 우리 가곡의 향연을 연출해 낼 예정이다.

 

이렇게 준비하는 가곡 음악회는 세상에 없다!

예술의전당은 2020년부터 가곡 부흥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7월 서예관 4층 미래아트홀에서 우리 가곡의 역사를 되짚는 렉처 콘서트 '히스토리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8월에는 야외 연못무대에서 '숲속의 소릿길'이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서는'굿모닝 가곡' 준비를 위한 쇼케이스 공연을 각각 인춘아트홀과 리사이틀홀에서 7월과 8월에 개최하여 가곡과 드라마의 결합을 실험하였다. 8월에는 '대학가곡축제'를 통해 청년층에게 가곡 붐을 조성하는 한편 우리말 노래를 통한 음악가들의 일자리 창출 가능성도 점쳐보았다.

그리고 비로소 이번 '굿모닝 가곡' 음악회를 통해 예술의전당은 본격적인 가곡 활성화 운동에 나서게 되었다. 이번 '굿모닝 가곡'우리 가곡 100년의 드라마라는 부제로 개최되는데, 오는 11월과 12, 내년 1월과 2월에도 우리 가곡을 소재로 한 '굿모닝 가곡' 시리즈를 계속 계획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이렇게 대중적 관심을 끄는 음악 행사들을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한 곡쯤은 우리 가곡을 멋지게 부를 수 있는 때가 곧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자 프로필

 

연출 · 변사 김명곤


서울사대 연극반에서 연극 활동을 시작하여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배우
, 극작, 연출 활동을 했다. 국민영화 <서편제>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유봉역을 연기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국립중앙극장 극장장과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현재까지 연극, 드라마, 영화 등에서 배우로, 작가로, 연출가로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판소리와 벨칸토 성악의 접목을 시도하는 소리꾼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휘 김광현


서울대학교와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로이틀링엔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KBS교향악단, 부천필,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오페라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라 보엠' 등을 지휘하였다. 2015년부터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 2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신선한 기획과 최고의 연주로 관객과 평론의 극찬을 받고 있다.

 

소프라노 박미자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이탈리아의 3대 국립음악원인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스페인 아라갈 국제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세계 유수 10여개의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2010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 2017년 올해의

 

소프라노 홍주영


추계예대
, 한예종 예술전문사, 브레샤 국립음악원,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가곡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고 비냐스와 베르디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정명훈 지휘의 국립오페라단,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 극장, 에스토니아의 비르기타 페스티벌, 대전예술의전당 등지의 '라 보엠'에서 최고의 미미로 인정받은 것을 비롯 '진주조개잡이',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등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하였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도쿄필하모닉, 마카오필하모닉 등과 협연하였다.

 

테너 김우경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악대학 Meister Klasse 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인 최초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성악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중앙음악콩쿠르 1, 핀란드 미리얌 헬린 국제콩쿠르 1, 스페인 비냐스 국제콩쿠르 1위 등 권위있는 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세계 3대 오페라극장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영국 코벤트가든, 이탈리아 라 스칼라에서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세계의 여러 극장에서 많은 오페라와 연주를 하며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테너 이정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이태리 파우스트 토레 프란카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프랑코 코렐리, 마리아 칼라스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 하였고 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 남자 주역상 수상, 라 스칼라극장에서 한국인 테너 최초 맥베드 주역, 투란도트 칼라프역으로 103번 공연, 해외 및 국내 주요 극장에서 오페라 주역출연 및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현재 두남재 엔터테인먼트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테너 김현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서울시립오페라단 나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숙명여자대학교 정기오페라 '코지 판 투테'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으며 연극 "마스터 클래스'에서 토니역으로 출연하였다.

2015
년 기독교 방송 C채널 CCM 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5' 우승, 2016JTBC '팬텀싱어'에 출연하여 뮤지컬 배우 고훈정,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와 함께 포르테 디 콰트로를 결성하여, “팬텀싱어의 취지인 천상의 하모니에 가장 걸맞은 팀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초대 우승하였다.

2018
4, 솔로 데뷔 앨범 [SOGNO()] 발매와 2021년 퓨전 사극 뮤지컬 '창업'에 출연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바리톤 고성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과 오지모 아카데미, 밀라노 La Scala 오페라 아카데미아를 졸업하였다. 푸치니 국제콩쿠르, 밀라노 국제콩쿠르, 나이부인 콩쿠르, 슈트트가르트 오페라극장 국제콩쿠르 등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난파 음악상, 젊은 음악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공연전통예술분야 문체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오페라 다수 작품 주역과 많은 주요 콘서트로 30여 년 동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바리톤 공병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 동대학원 재학 중 도불하여 프랑스 국립오페라학교 CNIPAL 전액 장학생으로 수학하였다. 이어 마르세유 국립음악원 CNR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200710년 만에 다시 부활한 서울국제성악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였다.

이외 프랑스 툴루즈 국제콩쿠르 1, 마르멍드 국제콩쿠르1, 파리콩쿠르 1, 스페인 쟈코모 아라갈 국제콩쿠르 3위 및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고 프랑스 아비뇽 <코지판투테> 주역으로 데뷔하여 바르셀로나, 파리, 오슬로, 보르도, 툴루즈 등 유수의 도시에서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리톤 양준모


연세대학교 성악과
(김관동 교수 사사)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2005년 산마리노 공화국 개최 레나타 테발디 국제콩쿠르 입항 후 2006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콩쿠르 1위와 청중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명예를 안았다.

또한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극장 주최 뉘른베르크 마에스터징어 국제 콩쿠르에서 2위와 청중상을 비롯하여 최고의 바그너 가수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그 동안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연주력을 인정받아왔으며 건전한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 출연은 물론이고 드라마의 수많은 음악들을 실제로 녹음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09년에는 아이스 스타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아이스 쇼에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를 맡아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이 외에도 기업초청음악회, 자선음악회,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에서 대중과 가까워지는 기획공연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한 다울(다함께 어울어짐)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음악의 국제 언어인 오케스트라를 통해 한국의 음악을 세계무대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항상 수준 높은 음악으로 일반 대중이 오케스트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고 있다.

 

합창 노이오페라코러스

이태리어의 "우리"라는 말뜻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 되는 음악함께하는 음악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음악을 하기 위해 우리라는 이름으로 뭉친 경험이 풍부하고 열정이 가득한 전문 성악가들이 모인 오페라 합창단이다.

2020
년 예술의전당 기획 굿모닝 독도를 시작으로 국립오페라단 정기오페라 한국 오페라 베스트 컬렉션 '마농', '레드슈즈', '브람스', 성남문화재단 '세비야의 이발사',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모두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별도 표기된 2곡 이외 모든 곡을 1절만 연주합니다. (러닝타임 100분 소요)

 

1. 3·1운동과 새로운 장르의 노래인 가곡의 탄생

- 가곡의 탄생

봉선화(鳳仙花)(1920년 작곡, 1926년 발표) -------------------------------- 김형준 시, 홍난파 곡

그리운 강남(1927년 작곡, 1928년 발표) ------------------------------------김석송 시, 안기영 곡

동무생각(思友)(1922년경 작곡, 1927년 발표) -------------------------------이은상 시, 박태준 곡

- 해외 독립군가

독립군가(1920~) ---------------------------------------------------------- 작사자 미상, H.Work

광복군 아리랑(1940~) --------------------------------------------------- 작사자 미상, 밀양아리랑

독립군 추도가(1920~) -------------------------------------------------- 작사자 미상, 러시아 민요

- 동요의 탄생

반달(1924) ---------------------------------------------------------------------------- 윤극영 시,

오빠 생각(1929) ------------------------------------------------------------- 최순애 시, 박태준 곡

- 고향의 노래

가고파(1933) ----------------------------------------------------------------- 이은상 시, 김동진 곡

고향(故鄕)(1933) ------------------------------------------------------------- 정지용 시, 채동선 곡

2. 중일전쟁(中日戰爭)과 한국가곡의 빛과 그림자

- 한국가곡의 그림자

선구자(先驅者)(연대 미상) --------------------------------------------------- 윤해영 시, 조두남 곡

희망의 나라로(1933) ----------------------------------------------------------------- 현제명 시,

혈서지원(血書志願)(1943) ------------------------------------------------- 조명암 작사, 박시춘 곡

혈청지원가(1953)

한국 가곡의 빛

어머니의 마음(1938) --------------------------------------------------------- 양주동 시, 이흥렬 곡

내마음(1940) ----------------------------------------------------------------- 김동명 시, 김동진 곡

3. 광복과 한국가곡의 새로운 출발

대한(조선)의 노래(1932) --------------------------- 익명생(匿名生)원시, 이은상 작사, 현제명 곡

해방의 노래(1945) ------------------------------------------------------------- 임화 시, 김순남 곡

동심초(同心草)(1946) ----------------------------------------- 설도 원시, 김안서 역시, 김성태 곡

산유화(山有花)(1946) -------------------------------------------------------- 김소월 시, 김순남 곡

고풍의상(古風衣裳)(1948년 작곡, 1949년 발표) --------------------------- 조지훈 시, 윤이상 곡

 

4. 6.25 전쟁의 비극을 가곡으로 승화

부용산(芙蓉山)(1948) -------------------------------------------------------- 박기동 시, 안성현 곡

떠나가는 배(1952) ------------------------------------------------------------- 양중해 시, 변훈 곡

보리밭(1952) ----------------------------------------------------------------- 박화목 시, 윤용하 곡

비목()(1969) ------------------------------------------------------------- 한명희 시, 장일남 곡

 

5. 아름다운강산,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가곡으로 노래하다

청산에 살리라(1980) (*2절까지)------------------------------------------------------ 김연준 시,

강 건너 봄이 오듯(1990) (*2절까지)---------------------------------------- 송길자 시, 임긍수 곡

아름다운 강산(1972) --------------------------------------------------------------- 신중현 작사,

그리운 금강산(1961) --------------------------------------------------------- 한상억 시, 최영섭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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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10월] 기획 프로그램

연극 2021. 9. 30. 22:02 Posted by 이화미디어

[10] 기획 공연 상세 소개

연극 '리어왕'
10.30.() ~ 11.21.() CJ 토월극장
19:00, 14:00, 13:00, 18:00
공연시간 200(인터미션 15분 포함) *8세 이상 입장 가능
R9만원 S6만원 A4만원
주최/제작 예술의전당, 관악극회
원작 윌리엄 셰익스피어 예술감독 이순재 연출 및 번역 이현우
출연 이순재, 최종률, 이석우, 김인수, 박용수, 최기창, 임대일,
유태웅, 권해성, 김승주, 소유진, 오정연, 박재민, 지주연, 서송희,
박영주, 염인섭, 김보람, 이현석, 이연희, 이솔우, 황현주, 한상길
하웅환, 백경준
예술의전당은 극단 관악극회와 공동주최로 기획·제작하는 연극 <리어왕>20211030()부터 1121()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무대에 올린다. 올해 88세로 연기 생활 65주년을 맞은 배우 이순재는 공연 역사상 최고령 배우로, 23회차 공연에 단독 주연으로 모두 출연한다.

국민배우의 탄탄한 연기 내공과 인생철학을 더해 예술성과 작품성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200분에 달하는 관람시간(러닝타임) 동안, 운문과 산문을 완전히 구현한, 원전에 충실한 정통 연극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1623
년 출간된 권위의 정전본을 연출가가 직접 새롭게 완역하여 이번 공연 대본으로 제작했다. 25명의 연기파(베테랑) 배우들이 펼칠 앙상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소유진, 오정연, 이연희 등 그간 TV 브라운관이나 영화에서 활동해온 연기자들을 연극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배우 이순재 65년 연기인생의 진수를 최고의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0] 기획 음악회 상세 소개

우리가곡 100년의 드라마 '굿모닝 가곡'
10.8.() 19:30 / 10.10.() 14:00, 19:00 (3) 콘서트홀
R 7만원 S 5만원 A 3만원 B 2만원
지휘 김광현 연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해설 김명곤
출연 박미자(Sop.), 홍주영(Sop.), 이정원(Ten.) 김현수(Ten.),
공병우(Bar.), 양준모(Bar.)
프로그램
봉선화, 그리운 강남, 동무생각, 독립군가 메들리, 반달, 오빠생각,
가고파, 고향, 선구자 외 한국가곡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굿모닝 가곡'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우리 가곡을 영상으로 쉽게 다루어 잊혀져 가는 한국 가곡을 한편의 드라마와 같이 구성한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이다. 1920년대 가곡의 탄생부터 일제강점기, 6.25전쟁, 이후 가난했던 시절 작곡되고 불려졌던 주옥같은 가곡을 100년의 우리 역사와 함께 소개한다.

한국 가곡이 전 국민에게,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위로와 희망의 노래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가곡의 새 아침을 여는 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음을 담은 클래식



























10.22.() 11:00 콘서트홀
일반석 3만원 3층석 15천원
지휘 이택주 피아노 심희정 플루트 정다은 하프 박수원 바리톤 김동원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콘서트가이드 김용배
프로그램
로시니 |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서곡
|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나는 이 거리 제일가는 이발사
파블로 | 그녀에게 내 말 전해주오
모차르트 |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장조 1악장
생상스 | 피아노 협주곡 제2g단조 Op.22 2, 3악장
|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바카날레
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제1막 전주곡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12월부터 매월 넷째 금요일 오전을 음악으로 채워주고 있는 새로운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연주자를 중심으로 지휘자 이택주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깊이 있고 풍성한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2004년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재직 시절 마티네 콘서트를 론칭해 전국에 마티네 콘서트 열풍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초심자와 애호가 모두 만족하는 음악회다.
아티스트 라운지

10.27.() 19:30 IBK챔버홀
R2만원 S 1만원
출연 고상지(반도네온), 조영훈(피아노), 윤종수(바이올린)
프로그램
카를로스 가르델 / 여인의 향기 OST Por una cabeza
피아졸라 / 그랑 탱고, 항구의 봄, 신비한 푸가, 망각
고상지 / 마지막 만담, Fuga for the Three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IBK챔버홀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 라운지'R2만원, S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다. 실내악과 오페라, 재즈 등 매월 색다르게 구성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준 높은 연주로 즐길 수 있어,

클래식 음악 초심자부터 마니아까지,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아티스트가 직접 들려주는 연주곡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는 감상에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스페셜데이 콘서트 '10월의 마지막 밤'
10.30.() 20:00 콘서트홀
R10만원 S 8만원 A 6만원 B 4만원
출연 안두현(지휘), 문정재(피아노), 드니 성호(기타), 길병민(베이스바리톤), 이용(가수),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로드리고 / 아랑훼즈 기타 협주곡 2악장
영화 <시네마 천국> OST 시네마 파라디소
이범희 작곡, 박건호 작사 / 잊혀진 계절 외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술의전당이 2020년부터 선보이는 기획 시리즈 스페셜데이콘서트는 특별한 기념일에 맞춰 음악으로 소중한 추억을 소환해 주는 음악회다. 오는 1030일에는 콘서트홀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꾸미는 '10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가 열린다.

안두현 지휘의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피아니스트 문정재,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와 연주를 선보이며, 남녀노소와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 받는 노래 잊혀진 계절의 원곡자, 이용이 특별출연하여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10] 기획 전시 상세 소개

2021 예술의전당 '가을예술장터'
10.15.() ~ 10.24.()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1,2,3전시실
'가을예술장터'는 대한민국 복합문화예술의 메카, 예술의전당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모두를 위한아트페어다.

예술의전당과 ()민족미술인협회, ()한국미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가을예술장터'에서는 신진 청년작가부터 중장년층 작가에 이르기까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약 70여명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획일적인 조명과 가벽이 가득한 딱딱한 아트페어의 형식을 탈피하고,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는 장터분위기의 '가을예술장터'는 미술애호가뿐만 아니라 관람객 누구에게나 나만의 작품을 구매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0] 기획 강좌 상세 소개

예술의전당 특별 대담 '조진주의 소소살롱'
10.23.() 14:00 인춘아트홀 / 전석 33,000/ 7세 이상 관람 가능

한 달에 한 번, 색다른 예술가들과의 만남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소소살롱' 10월의 호스트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다.

평소 넓은 음악적 견문뿐 아니라 문학과 대중문화에도 드넓은 관심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 조진주는 200617세의 나이로 데뷔한 이래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2012년 앨리스 숀펠드 국제콩쿠르 등 각종 콩쿠르를 석권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행보를 펼쳐왔다.

독주 뿐 아니라 협주, 실내악, 오케스트라, 음악교육, 예술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적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그는 지난 20215, 음악 에세이집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를 통해 연주자로서 살아가는 삶의 여정과 솔직한 소회를 글로 전한 바 있다. 언제나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티스트이기에, 이번 '소소살롱' 역시 어떤 특별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맞이할지 기대를 불러 모은다.
출연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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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민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이사 ()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915() 오후 3시 예술의전당에서 통영국제음악재단(대표이사 이용민)과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신진 음악인 발굴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의전당은 내년 4월에 개최하는 '교향악축제'오는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하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우승자를 협연자로 초청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 콩쿠르 우승자 및 음악제 참여 예술인의 예술의전당 주최 공연 참여 협력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발전과 관객 저변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의 개발과 추진에 협력 문화 기술을 접목한 공연 영상 콘텐츠 등의 개발과 확산에 협력 등이다.

 

체결식에는 유인택 사장과 이용민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유인택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뛰어난 연주자들이 예술의전당에서의 연주로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본인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여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 발전과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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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일 시 2021924() 오전 11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협 찬 KT
티켓가격 일반석(1, 2) 3만원 / 3층석 15천원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5% (20) / 골드회원 20% (5) /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5% (5) / 그린회원 15% (2) /
싹틔우미·노블 본인 40% / KT 멤버십 15%
출 연 지휘 이택주 피아노 김규연 바이올린 김현지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주페
베토벤
비발디
드보르자크
차이콥스키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
피아노 협주곡 제1C장조 Op.15 2, 3악장
사계가을
현을 위한 세레나데
이탈리아 기상곡
피아노 김규연
바이올린 김현지

상기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세 달 만에 열리는 마음 클래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
(사장 유인택)924() 오전 11,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하 '마음 클래식')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난 7월과 8월 공연이 취소되었던 '마음 클래식'은 세 달 만에 열리는 만큼 풍성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출연진으로 콘서트홀을 꽉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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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으로 경쾌하게 시작하여,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의 2, 3악장 연주가 이어진다.

2006
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규연은 2017년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에서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가진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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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곡, 비발디의 사계가을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KCO 스트링 콰르텟, 미루스 트리오, 베하, 유나이티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에서 악장과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현지가 선사할 현의 풍부한 선율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이어 연주할 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1악장과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안 기상곡으로 9월의 음악회는 화려하게 마무리할 것이다.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의 친절한 해설이 백미인 '마음 클래식'은 이택주 음악감독이 이끄는 KT오케스트라와 함께 꾸며진다.

유인택 사장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지난 두 달의 공연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이번 9월은 더욱 애써 준비했다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마음 클래식>의 협찬사인 KT는 매월 전체 관객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KT가 발달장애 미술작가의 작품이 포장디자인에 활용된 드립커피셋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예술의전당은 이번 9월부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연 당일 2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마음 클래식'의 프로그램북을 e-book으로도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무료로 게시할 예정이다.

음악회 티켓 가격은 일반석 15천원, 3만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예술의전당과 KT가 함께 만든 '마음 클래식'


예술의전당은
20212월부터 '마음 클래식'을 시작했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찾아오는 월간 음악회 '마음 클래식'은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이택주 지휘자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로 꾸며지며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친절한 해설을 들려준다.

의례적인 인사말은 생략하고 짜인 대본 대신 객석의 호응에 따라 호흡을 맞추는 해설과 국내 연주자들로만 구성하는 것이 <마음 클래식>의 특징이다.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의 '11시 콘서트',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토요콘서트'와 더불어 오전 시간대 마티네 콘서트의 삼총사로 각광받고 있다. ()

 

지휘 이택주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이택주는 연세대학교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와 조지아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각종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1973년과 1974년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쥬빈 메타와 레너드 번스타인의 지휘 하에 공연하여 큰 호응을 받았고 이후 브라질의 북 리오그랑데 연방대학의 초청교수를 역임하였다.

교향악단의 악장으로 20여 년을 활동한 베테랑 음악인인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최연소·최장수 악장을 비롯, 핀란드의 쿠모와 홍콩 아트페스티벌 초청 연주, 예음 설악 실내악 페스티벌 음악감독과 예음 현악사중주단의 리더로서 수백 회의 실내악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예술의전당 음악예술감독을 역임하였고 5.16 민족상 음악전 특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KT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노 김규연

피아니스트 김규연은 2006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버르토크-카발레브스키-프로코피예프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일찍이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미주리 서던 국제콩쿠르 준우승, 지나 박하우어 영 아티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최연소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laureate 입상,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연주자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국내에서는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예원을 빛낸 음악인상을 비롯하여 한국음악협회 신인대상, 운파상, 신한음악상, 난파음악상 등을 수상하였다.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데뷔 후 교향악축제, 평창겨울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프랑스 프라드 카잘스페스티벌, 폴란드 에미나체 페스티벌,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 부산국제음악제, 대한민국국제음악제, 도쿄 PTNA 페스티벌, 뉴욕 NYCA 콘서트, 마이애미 챔버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뉴월드심포니, KBS교향악단, 더블린 RTE 내셔날 심포니,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수원시향,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

마카오 오케스트라, 왈론 챔버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BOZAR, 세브란스홀, 조던홀, 뉴월드센터, 펜데레츠키센터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및 협연을 통해 뛰어난 연주력과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9
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인 북미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2017년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을 통해 평단의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가진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선발되어 학사학위, 미국의 명문 커티스 음대에서 디플로마,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조숙현, 강충모, 클라우스 헬비히, 게리 그라프만, 러셀 셔먼을 사사하였고,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세르게이 바바얀을 사사하며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맨하탄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7
년 첫 솔로 데뷔 앨범 <Rameau & Schubert>Dux 레이블에서 발매되었으며, 2021년 두 번째 앨범 <Voyage>가 소니클래시컬에서 발매되었다. 현재 Young Classical Artists FoundationMusic Director, 프레스토아트 소속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이올린 김현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를 거쳐 미국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사, 박사 졸업하였다. 15세에 데뷔한 이래 김민, 조영미, 한경순, Oleh Krysa, Zvi Zeitlin, Victor Danchenko, Peter Zazofsky를 사사하며 미국 이스트만 음대에서 연주자전문자격증과 오케스트라 디플롬을 취득하였다.

Greece Symphony Orchestra, Moldova Teleradio Symphony Orchestra, MartinuCzech Filharmonie Bohuslav, Romania Craiova Philharmonic Orchestra, Shanghai Baroque Chamber Orchestra,
서울시향, 광주시향, 목포시향, 강남심포니, 국립국악관현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한국현악협회 합주단과 협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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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음악과 현대음악의 탁월한 해석을 인정받아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 오이스트라흐 기념 음악회에서 연주하였으며, 교향악축제에서 서울시향과의 협연은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상해 대극장에서의 연주는 중국 전역에 방송되었으며, 2013년 예술의전당 최초의 국립관현악단과의 연주에서는 해금과 협연하여 큰 이슈가 되었다.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매해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파르티타 전곡 독주회 및 음반 발매, 베토벤 소나타 전곡 독주회, 브람스 바이올린 전곡 독주회, 스승인 Oleh Krysa와 프로코피예프 두오 전곡 독주회 등 전곡 시리즈와

함께
20세기 로맨티시즘, The Art of Violin-10 Master Pieces, 환상 그 찬란한, 달콤한 클래식, 이천아트홀 클래식 명곡이야기, 정문규 미술관 바이올린 비르투오조, 상해 여름음악제 Music in Summer Air 초청 연주 등 다양한 기획의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
로맨틱 포엠', '더 클래식' 두 장의 클래식 온라인 음반을 발매하여 클래식 부문 음반판매 1위 기록하였으며,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소나타 전곡 음반''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음반', '김현지의 Hymn on Violin', 'Scent of Spring' 등 다양한 음반 작업을 하였으며, 클래식 오디세이, SBS 컬처클럽, 아르떼 TV 등 대중매체에 출연하며 대중과 한층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메세나 주최 공익 연주, 지체장애아를 위한 기금 마련 연주회, 암환우를 위한 음악회, 중국 멍 재단 주최 자선 연주, 캄보디아 우물 짓기 위한 음악회 등을 통해 따뜻한 음악을 전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수원대학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전북대학교, 수원대학교 강사, 광주시향, 구리시향, 서울필하모닉 객원악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삿뽀로 심포니 객원부악장을 역임하였으며, 미국 Rochester Philharmonic OrchestraNew World Symphony Orchestra에서 활동하였다.

현재 예원학교, 선화예중, 서울예고 출강,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단원, KCO 스트링 콰르텟, 미루스 트리오 멤버, 베하, 유나이티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

서울대 인문대학 미학과 재학 중 여러 콩쿠르의 입상, 협연과 수차례의 독주회 등으로 일찍부터 주목받은 피아니스트 김용배는 대학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 피아노과로 진학하였다. 

이후 미국 Virginia 주립대학과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공부하였다. 1986년 귀국 후 가진 첫 독주회로 이달의 음악가상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 여러 차례 서울과 지방에서 독주회,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한국평론가협의회 제정 ’88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0년부터 추계예술대 교수와 2004년부터 3년간 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명예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국민 기업 KT에서 국민과 함께 아름다운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9년 창단한 KT체임버오케스트라는 2021KT심포니오케스트라로 규모를 확장해 재도약한다. 2020년까지 KT체임버홀에서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클래식'을 통해 매월 첫째, 셋째 주에 관객들과 만남을 해왔다.

탁월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고 있는 이택주 교수와 국내외 수준 높은 실력을 갖춘 단원들이 선보이는 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해왔다.

모차르트 교향곡 전곡, 슈베르트 교향곡 전곡, 슈만 교향곡 전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하이든 파리 교향곡 전곡 등 한 작곡가의 작품을 집대성해 선보이며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역사를 만들어온 KT체임버오케스트라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로서 더욱 폭넓은 장르와 진보된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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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업 명 2022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창작곡 공모
모집기간 2021.08.20() ~ 10.20() 24:00
공모분야 양악 3관 편성 이내의 관현악곡 (협주곡 제외)
공모개요 - 주 제 : 별도의 제한 없음
- 시 간 : 8~12분 내외
- 대 상 : 초연곡만 가능
- 선발인원 : 5명 이내
신청자격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작곡가
모집공고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https://vo.la/R2vyy)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20224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선보일 작품을 공모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작곡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하는 작품은 양악 3관 편성 이내의 8~12분 내외 관현악곡으로, 타 작곡콩쿠르 입상작품 혹은 재연 작품을 제외한 초연 작품만 제출이 가능하다.

 

창작곡 접수는 지원신청서, 악보 및 미디파일을 1020()까지 이메일(composersac@sac.or.kr)과 등기우편으로 모두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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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중 5개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200만원씩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후 '2022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가할 교향악단과의 협의를 통해 연주할 교향악단과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작품이 추후 '2022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연주될 시에는 작곡가들에게 작품사용료 300만원을 별도 지급할 계획이다.

 

전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이 총출동하고 차세대 유망주부터 원로 연주자까지 모두 출연하는 '2022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창작곡을 직접 공모하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창작의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의전당은 교향악축제에 다양한 레퍼토리를 갖추는 동시에 클래식음악 발전을 앞당기는 순수 창작곡을 더욱 많이 선보임으로써, 우리 창작음악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무대가 될 것이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이번 공모의 최종 목표는 우리의 창작 교향악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것으로, 동시대의 작곡가들의 음악이 더 많이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s://vo.la/R2vy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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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예술의전당 가을예술장터

행사 2021. 8. 26. 20:33 Posted by 이화미디어

신진청년작가 공모제 시행

사 업 명 2021 예술의전당 '가을예술장터' 참여작가 모집
모집기간 2021.09.01.() ~ 09.15.() 17:00
지원자격 20세에서 39세 이하의 신진 작가 중 아래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자
1. 대한민국 국적의 1982-2001년도 이내 출생자
2. ()민족미술인협회 또는 ()한국미술협회의 소속이 아닌 자
3. 갤러리, 화랑, 특정기업 또는 단체의 전속작가가 아닌 자
모집분야 회화, 조각, 판화, 미디어아트, 도예, 서예 등 순수예술 분야 전체
모집공고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www.sac.or.kr)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1015()부터 24()까지 ‘2021 예술의전당 가을예술장터’(이하 가을예술장터’)를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미술계를 대표하는 양대 미술협회인 ()한국미술협회, ()민족미술인협회과 함께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여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다. ‘가을예술장터는 일반 대중에게 다소 거리감이 있던 아트페어의 형식을 과감하게 벗어나, 동네 장터처럼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작가와 대중이 함께, 어우러짐에 주목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생태계에 활력의 단초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된 이 행사는 작가들에게 작품 판매와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대중에게는 생애 첫 미술작품의 소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예술의전당은 다른 미술관과 달리 폭넓은 계층과 연령대가 방문하는 만큼 미술작품 구매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을예술장터에 참여할 작가 모집

이를 위해 예술의전당과 각 단체는 가을예술장터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와 ()민족미술인협회는 각 권역별 지부별로 작가를 모집하고, 예술의전당은 양 단체에 소속하지 않는 국내 신진청년작가를 공모형식으로 모집한다.

(
)한국미술협회와 ()민족미술인협회 소속작가는 연령과 관계없이 각 단체의 지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진청년작가는 만 20세에서 39세 이하 갤러리에 전속하지 않는 작가를 대상으로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회화, 조각, 판화, 미디어아트, 도예, 서예 등 순수예술 분야 전체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작품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은 100% 작가에게 돌아간다.

신청기간은 각 단체별로 공고할 예정이며, 신진청년작가는 915()까지 모집한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양대 미술협회가 협력하여 의미가 깊은 가을예술장터에 많은 작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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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굿거리’ 세계 초연
외국 작곡가의 한국 전통 선율과 리듬 그리고 가야금에 유럽풍 기법을 접목한 혁신과 창조에 기대

 

공연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창단 7주년을 맞는 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S.O.N.G)이 9월 1일 창단 7주년 축하 연주회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치명적 침체기를 맞은 공연계에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꾸준히 질 높은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문화 향유를 제공한 심포니 송은 창단 7주년을 기념해 ‘마스터즈 시리즈 V- 동·서양 천재들의 멋진 만남’ 연주회를 준비했다.

이번 연주의 하이라이트는 창단 7주년을 기념해 심포니 송이 세계적인 작곡가 드칭 웬에게 위촉한 창작곡 연주 ‘가야금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굿거리’다. 이번이 세계 초연이다.

작곡가 드칭 웬은 유럽과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상하이국제현대음악제 총감독으로 중국의 현대음악을 이끌고 있다. 중국 작곡가가 한국 전통 선율과 리듬 그리고 가야금을 독주 악기로 사용하며 오케스트라의 유럽풍 기법이 첨가돼 새로운 장르가 개척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아니스트 유영욱

드칭 웬은 곡 완성을 위해 국립국악원에서 4주간 가야금을 공부하며 인연을 맺은 무형문화재 제23호 이수자인 가야금 연주자 이지영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의 컬래버를 직접 요청했다.

드칭 웬의 공연 다음에는 심포니 송과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최다 협연을 진행한 피아니스트 유영욱의 축하 연주가 이어진다. 연주곡은 유영욱이 가장 즐겨 연주한다는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이다. 이 곡은 모차르트의 곡 가운데에서도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가야금 연주자 이지영

공연 피날레는 ‘기적’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하이든의 ‘교향곡 제96번’이다. 7년간 기적 같은 성장을 이룬 심포니 송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연주하는 작품이다.

티켓 가격은 2만원~10만원으로, 더 저렴한 가격에 여러 차례 공연을 관람하려면 ‘2021 시즌패스’를 구매하면 된다. 티켓 구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심포니 송 및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념 연주회를 총괄하는 함신익 예술 감독과 인터뷰는 심포니 송 공식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심포니 송 개요

심포니 송(Symphony Orchestra for the Next Generation)은 젊고 열정적인 단원들로 구성돼 새로운 문화 형성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는 21세기형 한국 대표 오케스트라다. 봉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차세대를 위한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은 대한민국 클래식 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에 주력하려 하며, 젊은 음악인들에게 마음껏 연주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마스터즈 시리즈와 챔버뮤직,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를 시도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symphonys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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