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2013 한국대회 합숙 종료, 9일 본선 대회 열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회 참가자들이 7일 오후 인천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인천생활체육회 자전거동호인들과 함께 환경캠페인을 벌였다. 'Stop global warming - 열받은 지구를 식히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온난화 방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이번 환경캠페인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단장 이승민) 주최로 2013 한국대회 후보자들을 중심으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인천생활체육회 회원 등이 함께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후보자들은 오전에 인천시 부평구 신명보육원과 요양원을 방문해 소년소녀가장과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둘러보고, 시설내 잡초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 3..
행사
2013. 7. 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