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12월 20일(목)부터 30일(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은 올해도 변함없이 매년 겨울이면 전세계에 울려 퍼지는 영원한 크리스마스 스테디셀러 발레 으로 12월 20일(목)부터 30일(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 한다. 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콤비 ‘차이콥스키’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고전 발레의 대표작으로 , 와 더불어 ‘차이콥스키 3대 명작’으로 불리고 있다. 1892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 변함없는 크리스마스 대표작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올해는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 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으로 더욱 뜻 깊은 해를 맞는다. 유니버설발레단 은 1986년 초연 이래 32년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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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6.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