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 여름방학특강 한국사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구립무지개도서관은 여름방학특강 ‘흐름이 보이는 이야기 한국사’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이 각 시대별 대표적인 인물과 사건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사 및 역사 논술 전문강사 하정혜가 줌(ZOOM)을 통해 ▲전성기 왕으로 보는 삼국 시대, ▲전쟁으로 보는 고려 시대, ▲사건으로 보는 조선시대, ▲독립운동가로 보는 일제강점기를 주제로 4회차 이론 강의와 입체퍼즐·북아트 역사 연표 만들기를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이면 누구나 참..
행사
2021. 7. 22.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