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으로 재탄생한 셰익스피어 비극의 정수국립창극단 창극 '리어'
◈ 셰익스피어 비극, 노자 ‘물(水)의 철학’ 입고 창극으로 태어나 - 초연 객석점유율 99% 기록의 화제작, 2년 만에 돌아와 ◈ 정영두·배삼식·한승석·정재일, 각 분야 거장이 빚어낸 걸작 - 20톤 물 채운 무대 위 인간의 욕망과 어리석음 그려내 ◈ 30대 초반의 김준수‧유태평양, 노역의 리어와 글로스터 완벽 소화 - 비극적인 이야기와 한 서린 우리 소리, 최상의 조화 이뤄 ◈ 오는 10월 셰익스피어의 본고장인 영국 바비컨센터 공연 예정 공연명 국립창극단 '리어' 일시 2024.3.29.(금) ~ 4.7.(일) 화‧수·목‧금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3시 (9회)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주요 제작진 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 연출‧안무 정영두 극본 배삼식 작창‧음악감독 한승석 작곡 정재일 무대..
오페라
2024. 3. 5.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