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엔 '난타' '뮤직쇼 웨딩'을 반 값에 본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내최초 넌버벌퍼포먼스 '난타'와 카바레 퍼포먼스 '뮤직쇼 웨딩'이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 29일부터 첫 시행하는 것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국민 모두가 쉽고 친숙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날로 지정한 것이다. PMC프러덕션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난타'와 '뮤직쇼 웨딩' 전 좌석(Premium석 제외)을 50% 할인가로 국내인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 밖에도 그 동안 관광객 중심이었던 '난타'는 2014년 최초 천만관객 돌파를 예상하며 국내관객에게 17년의 위력을 좀 더 알리고자 외국인동반시 2..
뮤지컬
2014. 1. 24. 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