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센터, 전국 청소년 대상 비대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희망의 마스크’ 프로젝트 실시
청소년 누구나 온라인으로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 코로나 피해가 심한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 청소년에게 ‘희망의 마스크’ 약 1만장 전달 올해 전국 68개 중·고교, 총 8400여명 참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는 전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인 ‘희망의 마스크’를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의 마스크는 청소년들이 직접 손바느질로 마스크를 만들어 마스크가 필요한 해외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나눔 프로젝트다. 미지센터는 우리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올해는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에 마스크 제작법과 세계 시민 교육 영상을 게시하는 등 더 많은 청소년이 쉽게 참..
행사
2021. 12. 15.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