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청교도 포스터

벨리니 생애 마지막 오페라이자 최후의 걸작! 
34세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요절한 천재 작곡가 벨리니 
그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완성한 오페라 ‘청교도’ 속의 애틋한 사랑과 
오페라 전편을 수놓는 벨리니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벨리니는 33년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파리에서 최후의 걸작 《청교도》를 완성했다. 동시 대인들은 그에게 또 하나의 《노르마》를 기대했지만, 벨리니는 이전 작품들에서 볼 수 있었던 달콤한 멜랑콜리가 가미된 작품을 내놓아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동 시대의 작곡가 도니제티의 선율이 귀 를 즐겁게 하는 아름다움에 치중했다면 벨리니는 그 아름다움에 깊은 우수와 우아한 기품 그리고 심 금을 울리는 슬픔을 담고 있어 쇼팽은 임종의 순간에도 그의 음악을 듣고 싶어 했다고 한다.

그는 아름다운 선율의 창조자로 그의 양식은 서정적으로 극히 세련되고, 화성은 매우 감각적이고 표정이 풍부한 선율로 긴 호흡 위에 우아한 굴곡을 갖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벨리니 오페라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 그의 마지막 작품인 청교도이다. 프랑스의 취향에 영향을 받은 벨리니는 레치타티 보로  조심스럽게  분리된  개별적인  아리아와  앙상블을  활용해  ‘넘버’  오페라의  형식을  계속  확장해 나갔다.

《청교도》의 매력은 청교도 혁명이라는 영국 내전의 역사와, 왕당파인 아르투로를 사랑하지 만 그와 헨리에타 마리아 여왕의 관계를 오해해 미쳐버린 의회당원인 여주인공 엘비라의 사랑이야기 를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너무나 자연스럽게 엮어내었다는 것이다.

이탈리아 방송이 이시대의 가장 위대한 소프라노로 꼽은 
Desirée Rancatore의 최초 내한

이탈리아 방송사 MEDIASET의 Canale5는 2021년 1월, 
마리엘라 데비아, 피오렌짜 체돌린스, 마라 란프란키와 함께 
현존하는 이탈리아의 가장 위대한 소프라노로 소개한 Desirée Rancatore와 
이탈리아의 벨칸토 전문 테너 Giulio Pelligra의 국내 최초 내한 공연

19세의 어린 나이에 잘츠부르크 오페라 축제에 데뷔하며 혜성같이 나타난 Desirée Rancatore는 런 던  로열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든,  취리히오페라하우스,  레알마드리드극장,  밀라노의  라스칼라극장, 비엔나국립극장, 로마오페라극장 등 세계 주요 극장에서 공연하며 세계적인 각광받고 있는 최정상급 소프라노이다.  

2009년에는  세계적인  성악가들에게  수여하는  Premio  Zenatello를  수상하기도  하였 으며 2010년에는 성악의 오스카상인 Oscar della Lirica를 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1년 에는 그녀의 공로를 인정하여 팔레르모시가 세계에서 시칠리아를 가장 빛낸 인물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올해 1월 이탈리아의 거대 방송사인 Mediaset의 Canale 5에서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소프라 노로 마리엘라 데비아, 피오렌짜 체돌린스, 마라 란프란키 와 함께 그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 영하기도 하였다.

Desirée Rancator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Giulio Pelligra 역시 이 시대의 가장 주목받는 벨칸토 테너로 주목받는 성악가로 두 사람의 무대가 국내에서 모처럼 올려지는 벨리니 오 페라를 더울 빛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격변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사랑 
국내에서 3번째로 공연되는 희귀 오페라 
청교도 혁명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 
의회파의 성에서 순수한 처녀 엘비라가 결혼식을 올리는 날 
왕당파인 신랑 아르투로가 전 왕비를 구하려고 탈출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충격으로 신부가 실성하고 마는데... 

오페라 청교도는 1996년 국립오페라단이 최초로 소개한 이래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만나게 되는 오페 라로 해외에서도 자주 공연되지 않는 오페라다. 벨칸토의 화려한 기교와 특히 F5까지 올려야 하는 극 고음을 소화할 수 있는 테너를 찾기란 무척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가성으로 처리하거나 생략하 기도 하지만 그 이외에도 하이 C#이라는 고음과 긴 호흡, 벨칸토의 테크닉을 구사하는 테너를 찾기 가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초절기교를 구사해야 하는 폴로네이즈와 광란의 장면을 소화할 수 있는 성 악가를 찾기란 쉽지 않은 까닭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작품의 완성 도와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자주 무대에 올려 지지 않는 작품이다. 1845년부터 1906년까지는 무대 에 올려 졌다는 기록조차 없다. 

하지만 불세출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에 의해 세계 여러 오페라 하우스의 메이저 레퍼토리로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96년에 올려 진 이후 15년 만에 그 리고 또 다시 10년 만에 공연되는 놓칠 수 없는 모처럼의 기회이다.

작곡 : 빈센조 벨리니(Vincenzo Bellini) 
대본 : 카를로 페폴리(Carlo Pepoli) 백작 
원작 : 자크프랑수아 앙슬로(Jacques-François Ancelot), 조제프 자비에르 보니파스 생틴 (Joseph Xavier Boniface Saintine)의 희곡 「둥근 머리와 기사들(Têtes rondes et cavaliers)」 
구성 : 3막 5장 
때와 장소 : 1649년 영국 플리머스 지역과 그 근교 
초연 : 1835년 1월 24일, 파리 이탈리앙 극장(Théâtre-Italien) 
등장인물 
엘비라(Elvira) : 발톤 경의 딸, 아르투로의 연인 (소프라노) 
아르투로(Arturo)경 : 왕당파의 기사, 엘비라의 연인 (테너) 
리카르도(Riccardo)경 : 청교도의 장교 (바리톤) 
조르지오(Giorgio)경 : 은퇴한 청교도의 대령, 발톤 경의 형제 (베이스) 
엔리케타(Enrichetta) : 찰스 1세의 미망인 (메조소프라노) 
괄티에르 발톤(Gualtier Valton)경 : 엘비라의 아버지, 청교도 요새의 성주 (베이스) 브루노 로버튼(Bruno Robertson)경 : 청교도의 장교, 리카르도의 친구 (테너)

주요 제작진 
Ÿ 공동  제작 : 솔오페라단, 모데나코무날레극장 
Ÿ 연      출 : Francesco Esposito 
Ÿ 안      무 : Domenico Iannone 
Ÿ 무      대 : 모데나코무날레극장 
Ÿ 무대디자인 : Rinaldo Rinaldi, M. Grazie Cervetti 
Ÿ 의      상 : Pipi Francesca e Fratelli sas, Opera Royale de Walloneie, Liegi Ÿ 의상디자인 : Francesco Esposito 
Ÿ 조      명 : Andrea Ricci 
Ÿ 소      품 : 모데나코무날레극장, Botega Fatastico

내한 인원 
Ÿ 지휘자 : Marcello Mottadelli 
Ÿ 연출자 : Francesco Esposito 
Ÿ 안무가 : Domenico Iannone 
Ÿ 음악감독 : Cataldo De Palma 
Ÿ 아르투로 탈보 경 : Giulio Pelligra 
Ÿ 엘비라 : Desirée Rancatore 
Ÿ 리카르도 포스 경 : Elia Fabbian 
Ÿ 조르지오 발톤 경 : Ugo Gualiardo 
Ÿ 엔리케타 디 프란치아 : Giuseppina Piunti

국내 참여 단체 
Ÿ 오케스트라 DIO오케스트라 
Ÿ 합창단 위너오페라합창단 Ÿ 무용단 서울발레시어터

1막 1장 
청교도 총사령관인 괄티에르 발톤공의 성에서, 그의 딸 엘비라와 기사인 아르투로 탈보의 결혼을 준비 하고 있다. 총사령관은 원래 그녀에게 군대 대장인 리카르도 포스경과의 결혼을 약속했지만 지금은 그 의 정적인 아르투로 경과 결혼하기로 했다. 리처드는 슬픔에 정신을 잃었고 그의 절친한 친구 브르노 도 그를 위로할 수가 없다. 

1막 2장 

엘비라는 그녀의 삼촌인 조르지오 발톤 경으로부터 그녀가 아르투로와 결혼에 동의하도록 그녀의 아버 지를 설득했음을 전해 듣는다. 그녀는 기쁨에 겨워서 그녀의 연인을 만나러 서둘러 나간다. 

1막 3장
 
성 주민들이 신랑을 환영하기 위해 회랑에 모여 있다. 총사령관이 그는 재판이 열리는 런던에 정치법 을 데려가기 때문에 식에 참석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아르투로는 수감자가 처형된 왕의 미망인인 엔 리케타 왕비임을 깨닫는다. 

사형이 확정된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그는 그녀에게 엘비라의 신부용 베일 을 입히고 성 밖으로 몰래 빠져나와서 그녀를 그의 아내인 것처럼 한다. 리카르도는 그들에 놀라지만 그의 연적을 제거하려는 속셈으로 그들을 방해하지 않고 보내준다. 

엘비라가 막 교회로 떠나려는 순간 그들의 도망 소식을 듣고는 아르투로가 그녀의 사랑을 배신하고 다른 여인과 떠난 것으로 생각하여 정 신을 잃는다. 

2막 

사람들은 엘비라가 미친 것을 보고 안쓰러워하며 동정한다. 그때 리카르도가 나타나 아르투로가 의회 군에 붙잡혔으며 곧 처형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다. 엘비라는 정신이 나간 중에도 아르투로와 함께했 던 순간을 회상하여 그때의 달콤함을 노래한다. 

마침 자신을 찾아온 리카르도를 아르투로로 착각한 엘 비라는 어서 결혼식을 울리자고 간청한다. 애처로운 엘비라의 모습을 본 리카르도는 동정하는 마음이 생겨 마음이 아프다. 엘비라의 삼촌 조르지오 경은 아르투로를 구해주는 것이 엘비라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득한다. 

리카르도의 마음은 더욱 흔들린다. 그는 왕당파든 의회파든 모두 같은 영국인이라 고 말하면서 아르투로를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단 아르투로가 친구로 돌아오면 그를 살려줄 것이라고, 아직도 적의 입장이라면 죽일 수밖에 없다는 조건을 내건다. 

3막
 
엘비라의 정원이다. 엘비라를 잊지 못하는 아르투로가 엘비라를 찾아온다. 아르투로는 예전에 함께 부 르던 노래를 나직이 부르고 있는 엘비라를 보면서 사랑과 국왕에 대한 충성 사이에서 갈등한다. 아르 투로는 한 여인을 불행하게 하는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행복하게 이끌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엘비라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굳힌다. 


엘비라를 만난 아르투로가 오로지 엘비라만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엘비라 는 알아듣지 못한다. 엘비라가 미쳐 있는 것을 본 아르투로의 가슴은 찢어질 것 같다. 아르투로가 성안 으로 잠입한 것을 알아차린 괄티에르 성주가 군인들에게 아르투로를 체포해 처형하라고 명한다. 아르 투로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의회파의 대표가 런던에서 도착한다. 의회파군이 왕당파군관의 전투에서 승리했고, 국가의 평화를 위해 왕당파를 모두 사면한다는 얘기를 전한다. 물론 여기에는 아르투로도 포함된다. 이 놀라운 소식에 엘비라의 기억이 돌아온다. 아르투로와 엘비라는 행 복한 결혼식을 울린다.

지휘 Marcello Mottadelli

지휘자 : Marcello Mottadelli

지휘자 Marcello Mottadelli는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 원과 비엔나 국립음대를 졸업하였으며 파르마 토스카니 니  재단 에서 마에스트로 로마노 간돌피의 부지휘자로 활동  했다. 스위스 베른 극장의 상임지휘자로 발탁되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꼬지판투테',  '박쥐',  '일 트로바토레',  '마술피리',  '새장수'.  '마르타'  등을 지휘했다.

199년 그는 나부코로 독일 전역에서 지휘하였 으며, 가면 무도회와 리골레토를 볼쇼이극장에서 그리고 부다페스트국립극장에서  투란도트를  지휘하였다.  2001 년, 그는 미국의 콜로라도 오페라프로덕션의 오페라 '투 란도트'를 지휘하며 성공적인 미국 데뷔를 하였고, 같은 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오페라단에서 '리골 레토'와 '말러 2번 교향곡'을 지휘하였다.

같은 해인  2001년 그는 칼리아리극장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되어 토 스카,  아이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을  지휘하였으며   2002년에는 독일의 키르부르그 축제의 음악감독을 역임 하며  카르멘,  가면무도회,  일  트로바토레  등의  작품을,  볼쇼이극장에서 토스카를, 칼스루에 극장에서 파르지팔 을 그리고 브뤼셀에서 세계 초연으로 루카 프란체스코 
니의 오패라 발라타 초연 공연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같은 해 볼쇼이극장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브리안 자의 베사나극장에서 베르디 레퀴엠으로 데뷔하였으며 2003년에는 러시아 로스타브에서 팔리아치를 그리고 체코국립오케스트라와 프라하 필하모닉합창단과 밀라노에서 베르디 레퀴엠을 공연하였다. 

2005 년 그는 덴마크에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팔리아치 그리고 피가로의 결혼을 지휘하였으며 밀라노 에서 이탈리아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라 스칼라극장의 솔리스트와 함께하는 콘서트를 그리고 이듬해에 는 모스코바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갔다.

2007년에는 덴마크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마탄의 사수', '리골레토'외 다수의 오페라 작품 지휘를 맡았고, 이집트의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서 콘서트는 이집트 국영방송으로 중계되었으며 CD로 발매되기도 하였다.

이 후 오덴 세 심포니 오케스트라, 올보르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폴란드의 비알리스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 탈리아 노바라의 코시아 극장 오케스트라, 덴마크 오르후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 바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이집트의 카이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 라와 함께 교향악 콘서트를 세계 주요 극장에서 진행하였다.

그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이집트의 카이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으며 이 후 마시모 팔레르모 극장에서 '나비부인', 서울에서 '라 보엠' 지휘를 맡았으며 독일의 뉘른베르크 교향악단과 수차례 연주하였다.

2010년부터 그는 레오네 마지에라, 니콜라 마르티누치, 라이나 카바에반스카, 로베르토 스칸디우찌, 조반나 카솔라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라리아나 안토니오 기슬란초니 국제아케데미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그는 부쿠레슈티 국립 오페라 하우스의 예술감독과 음악감독을 역임하 며 '세빌리아의 이발사',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가면무도회' 등 작 품으로  루마니아  무대의 초연을  맡았다.  

그의 대표적인 음반으로는  오페라 '나부코',  '나비부인', '안드레아 쉐니에' 그리고 독일의 바이에른 라디오 교향악단과 녹음한 음반 등이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그는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국립극장의 오페라 감독을 맡고 있으며 현재에도 세계 주요 극 장에서 지휘자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연출_Francesco Esposito

연출가 : Francesco Esposito

Esposito는 오페라 감독을 시작하기 위해 자신의 고향인  베니스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하였다. 그는 베니스, 로마,  볼냐를 오가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아버지의 오페라에   대한 열정 덕분에 이탈리아 오페라 극장에 다니기 시작  하였다. 

음악, 연극, 글쓰기에 대한 그의 애정은 극장에   다니기 시작한 초기에 빛을 보기 시작했고 실험적인 극  장의 지원으로 천천히 성장하였다. 

그는 1975년 Yves Le  Breton과 함께 무언극 전문 과정에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전문적인 경험을 쌓기 시작하였고 1981년 그는 볼로냐의  문학 및 철학 대학의 예술,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과정인  D.A.M.S 과정에 참여하여 Umberto Eco의 수업을 이수하  였다.  

이후 Pier  Luigi,  Pizzi,  Luca  Ronconi,  Filippo Crivelli,  Mauro  Bolognini,  Gabriela  Lavia,  Alberto Lattuada, Dario Fo, Jorge Lavelli 등과 같은 유명 감독의  조수로 활동함으로써 얻은 경험이 그의 연극에 대한 접근 방식을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그의 연극에 대한 깊이와 극장에 대한 인식은 매우 특별  하다. 극에 대한 세심한 연구와 오페라 극장의 필요성에 대한 지식을 통해 그는 이탈리아와 해외에서 수많은 권위 있는 행사에서 자신을 자리를 확립할 수 있었다. 

그의 오페라에 대한 개념은 지휘자, 가수, 세트 디자이너의 필수적인 협업에서 출발하여 등장인 물에 대한 세심한 관찰, 감정 분석, 감정 탐색을 통해 표현된다. 

또한, 그는 프로덕션을 다룬다는 것은 예술적 뿐만 아니라 기술 및 상업적인 모든 측면에서 360도를 다루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공동제작을 위해 다른 극장과의 접촉을 모색하고 최고의 품질, 가격 비율 을 가진 공급업체를 찾고 제품, 작업의 그래픽 이미지를 디자인 하고 소셜 네트워크에서 사이트 및 커 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것이다. 

현재 Esposito는 연극 활동 외에도 로마 대학교, 메시나 대학교, 베르디 아나  부세토  아카데미,  볼로냐  필하모닉  아카데미,  아카데미아  하모니카,  Rovigo의  국립  음악원인 ‘Venezze’에서 무대 해석의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Voci per Vico Festival의 예술 감독이자 풍 경 예술 연구를 위한 국제 아카데미인 Accademia Harmonica의 설립자이자 회장을 맡고 있다.

 

음악감독 : Cataldo De Palma

음악감독 : Cataldo De Palma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비올리스트인 그는 프로시노네 국립 음  악원 바이올린과와 바리 음악원 비올라과를 만점으로 졸업하  였고 로마의 토르 베르가타 국립대학교 문학부에서 공연술학을 전공하였다. 

그는 남이탈리아 국립 음악 문화 연구소의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솔리스티  다우니의  제  1바이올리니스 트, 이탈리아 바리 페트루첼리 극장 오케스트라, 마르키쟈나 필 하모니, 볼로냐 실내악 오케스트라, 움베르토 죠르다노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의 수석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하였으며 로마와 토리노, 나폴리의 RAI 심포니 오케스트라, 솔리스티 아퀼라니 실내악단의 일원으로 우토 우기 등 세계적인 연주 가들과 함께 독일, 스페인, 터키, 이집트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화려한  활동을  하였다.  

그는 영화 음악을 위해  Morricone, Bacalov, Piovani 등과 같은 음악가들과 협업하였으며 그 영 화  음악을  실현시키기  위해  Oliver  Stone,  Warren  Beatty, Taviani brothers, Adrian Lyne, Pupi Avati와 같은 영화 작가 들과 함께 일하였다. 또한, 연극을 위해 Gigi Proietti, Vittorio  Gassmann,  Sergio,  Castellitto,  Michele,  Mirabella,  Roberto Benigni 외 수많은 예술가들과 공동으로 작업을 하였다.

그는 BMG, 볼로냐 본 죠반니, 파도바 벨루트 루나 등 여러 음반회사와 음반 녹음 작업도 하였다. 그는 한국의 성 신여자대학교에서 실내악 수업, 음악사 및 공연예술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이탈리아 Foggia 국립음악원 바이올린 교수이자 움베르토 죠르다노 시립극장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 

안무가 : Domenico Iannone 

안무가 : Domenico Iannone 
Domenico Iannone는 발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고 전발레를 더 심화시키고자하는 의지를 나타내는 예술가 이다. 고도의 기술과 음악적 지식을 바탕으로 무용수들이 작품의 주제를 몸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잊지 않으려한다.  

또한, 그는 타고난 호기심으로 고전발레의 양식을 진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특성은 Petruzzelli 극장, San Carlo 극장, Regio 극장,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국립극장, 몽펠리에 오페라 극장, Balletto Italia,  EuroBalletto,  Susanna  Beltrami  Company  등지에서  인정받았고 오페라 발레의 안무를 그에게 맡기기 시작하였다.

이후 그는 Rosanna Amati, Nucci La Dogana, Aldo Giuffre 등 과  같은  유명  감독들과  협력으로  일하게  되며  오페라 발레  제작에 점점 더 많이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Pugliese 극장과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DAB17(Dance in Bari) 시즌 ‘Esplorare generazione Contemporanea’를 기획하였는데 이 시즌은 영국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서거 400주년을 맞아 진행되었으며 이는 전적으로 극작가인 셰익스피어에게 헌정되었다.

그는 현재 ‘AltraDanza Company’의 예술감독 및 안무가를 맡아 Pugliese 극장과 꾸준한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Puglia의 여러 댄스 학교에서 고전 및 현대 무용을 가르치고 있으며 티라나 국립 아 카데미와 로마 AID의 게스트 마스터, Mediterraneo Danza Festival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엘비라 : Desirée Rancatore(Sop.)

엘비라 : Desirée Rancatore(Sop.)

탄탄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비르투오지즘으로 국제적 으 로 인정받고 있는 Rancatore는 이 시대의 가장 주목 받는소프라노  중  한  사람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눈부신 색채  감과 놀라운 음악성 그리고 완성도로 오늘날 벨칸 토 레파  토리의 기준이 되었다. 

팔레르모에서 태어난 그 녀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우다가 16세부터 어머니 마리아 아르젠토에게 성악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이후 로마로 이주하 여 마가렛 베이커 제노베시에게 사사하며 한층 더 자신을 성장 시켰다. 

그녀는 1996년 이미 19세의 어린 나이에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피가로의 결혼'으로 데뷔하였으며 1997년, 20세에는 파르마 왕립극장의 시즌 오프닝 공연인  오페라 '아를르의 여인'으로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하였다.

같은 해 그녀는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잘스부르 크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후궁으로부터 도주'로 다시 공 연하게 된다. 이후 그녀는 잘츠부르크페스티벌에서 세계 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의 지휘로 '돈 카를로'를 공연하 였으며'화형대의 잔 다르크', '피라모 와 티스베' 등 수 편의 오페라와 모짜르티움에서 콘서트로 다시 잘츠부르크를 방문하게 된다. 

21세가 된 1998년에는 팔레르모의 마시모극장에서 '장미의 기사'를 데뷔 공연하였 으며 이후 그녀의 최고의 레파토리가 된 '호프만의 이야기'의 올림피아 역을 카타니아에서 데뷔하게 된다.

이 후 그녀는 '호프만의 이야기' 올림피아 역을 파리국립극장,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 든, 취리히오페라하우스, 레알마드리드극장, 팔레르모의 마시모극장, 밀라노의 라스칼라극장, 비엔나국 립극장, 로마오페라극장, 툴르즈극장, 토리노왕립극장, 파르마왕립극장, 마체라타 스페리스테리오 오페 라페스티벌, 오랑쥬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극장에서 공연하였다.

같은 해 비엔나국립극장에서 리골레토 와 청교도를 공연하였다. 이듬해인 1999년 그녀는 베르디의 '팔스타프'의 난네타 역으로 런던 코벤트 가든의 시즌 오프닝 공연을 하였다. 이 작품은 BBC에서 DVD로 제작하여 배포하기도 하였다.

이후 그 녀는 라 스칼라극장, 로열 코벤트가든, 비엔나국립극장, 바스티유오페라극장, 멜버른국립오페라극장, 샌 프란시스코오페라극장, 레알마드리드극장, 리세우극장, 코무날레 볼로냐극장, 아레나 디 베로나, 사보린 느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로린 마젤, 리카르도 무티, 제임 스 콜론, 정명훈, 다니엘 하디딩, 존 엘리엇 가디너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그녀 의 레파토리는 초절기교를 바탕으로 한 벨칸토오페라에서부터 모짜르트, 베르디, 푸치니 그리고 독일, 프랑스 오페라와 현대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방대하다.

아주 어린 나이에 캐리어를 시작한 그녀는 Maria Caniglia 콩쿨에서 우승하였으며 영예의 Paladino d'Oro를 수여 받았고 밀라노 시로부터 금 메달을 그리고 Ester Mazzoleni 특별상을 수여받았다. 2008년에는 이탈리아의 파바라 시가 수여하는 Mimosa d'Oro 상과 세계적인 뮤지션들에게 수여하는 Kaleidos 상을 수여받았으며 2009년에는 역시 세계적인 성악가들에게 수여하는 Premio Zenatello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0년에는 성악의 오스카상 인 Oscar della Lirica를 수상하였다. 현역 성악가로서는 그녀가 수상하였으며 카를로 베르곤지와 미렐 라 프레니가 원로 성악가로서 함께 수상하였다.

2011년에는 팔레르모시가 세계에서 시칠리아를 가장 빛낸 인물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2021년 1월 이탈리아 TG5 방송은 “4인의 이탈리아의 위대한 소프라 노”라는 방송에서 Deséere Rancatore를 마리엘라 데비아, 피오렌짜 체돌린스, 마라 란프란키와 함께 현 재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최고의 소프라노로 소개하기도 하였다.

현재도 그녀는 성악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Premio Fausto Ricci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엘비라 김신혜

엘비라 : 김신혜(Sop.)

소프라노 김신혜는 이탈리아 피아첸자 쥬세페 니콜리니 국립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 아다츠 아카데미 오페라 과정을 수료하였다. Citta Di Magenta 국제 콩쿨 우승, Gianni Poggi 국제콩 쿨 2위, Ismaele Voltilini 국제콩쿨 2위, Flaviano Labo 국제콩쿨 입상 등 다수의 국제콩쿨에서 수상하 였다. 

이탈리아 피아첸자 시립극장이 주관한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으로 데뷔하였으 며, Buseeto Sala Di Verdi 극장 초청독창회, 사르차나 오페라 페스티벌 및 마젠타 극장 베르디 서거 20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이탈리아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국내에서도 2015년 제6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푸치니 오페라 3부작 '일 트리티코' 주역으로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이 되어 주목을 받았으며, 2019년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투란도 트'에서 류 역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후 부산시향, 울산시향, 성남시향, 부천시향, 춘천시향,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유수 단체와 협연하였고 예술의 전당,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솔오페라단, 노블아트오페라단, 성남문화재단, Art&Artist 등 국내 주요 단체 및 극장에서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일 트리티코', '투란도트', '로미오와 줄리엣', '카르멘', '자명고', '춘향전', '카사노바 길들이기', '봄봄', '운수 좋은 날', '허왕후', '춘향탈옥' 등이 있으며 폭 넓 은 레퍼토리로 실력을 검증받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소프라노 중 한 명이다.

 

아르투로 Giulio Pelligra

아르투로 탈보 경 : Giulio Pelligra(Ten.)

이탈리아 카타니아 출신인 Guilio Pelligra는 이 세대  의 가장 유망하고 흥미로운 목소리 중 한 명으로 꼽  히며 이탈리아와 해외 극장의 러브 콜을 받고 있는   최고의 리릭 테너로 벨칸토 레파토리의 최고의 가수  로 인정받고 있다. 

20세의 어린 나이에 몰타의 마노  엘극장에서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주역을 맡으며 데뷔하였다. 그는 로베르토 아바도, 아셰르 피쉬, 다니엘 오렌, 레나토 팔룸보, 스테파노 란자 니, 도나토렌제티, 다니엘레 가티 등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연주 하였으며 그레이엄 빅, 피에르루이지 피치, 다미아노 미켈레토, 레오 무스카토, 헤닝 브록하우스, 발  렌티나 카라스코등 저명한 연출가와 함께 작품 활동을 하였다.

  벨칸토 가수로서 가장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로마오페 라극장과 파르마 왕립극장,  카타니아 마씨모 벨리니극장,  칼스루에극장에서 '안  나 볼레나'로 큰 성공을 거뒀으며 도이치오퍼 암라인과 카를로 펠리체 제노바극장, 뮌헨극장에서 '마리아 스튜어드'도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로마에서 '샤모니의 린다', 바젤극장에서 '돈 파스콸레', 피렌체의 마쪼 디 무지칼레 피오렌티노극장과 산 갈렌극장에서 '사랑의 묘약'도 역시 평단과 관객 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벨리니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가수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로마오페라 극장에서 카풀레키와 몬테키로 마씨모 벨리니극장에서 '청교도'로 베로나 필하모닉극장에서 '몽유병 여인'으로 트라파니극장에서 '노르마'로 큰 갈채를 받았다.

그는 이 시대의 가장 주목받는 테너로 현 재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롯시니의 작품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 로마 오페라극장에서의 '마호메트 2'와 롬바르디아극장과 피사의 베르디극장에서 '윌리엄 텔' 등 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로마 오페라극장, 토리노 왕립극장,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극장, 트리에스테 베르 디극장과 일본 등에서 '라 트라비아타'로 베르디 작품에서도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그 후 여러 베르 디의 작품에도 출연하였는데 팔레르모의 마씨모극장과 상  갈렌극장, 레이지의 로열 발로니극장에서 '나부코'에 출연하였으며 프라이부르그극장에서 '예루살렘'을 그리고 로마 오페라극장에서 다니엘레 가티의 지휘로 '시칠리아의 저녁기도'에 그리고 사사리극장에서 '리골레토'에 출연하였다.

그 외에 도 그는 팔레르모의 오베르의 '프라 디아볼라'를 피사의 베르디극장과 라벤나의 알리기에리극장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피렌체의  마쬬  무지칼레  피오렌티노극장에서 '라보엠'을 공연하였으며 그의 주요 레파토리인 모짜르트 오페라 작품도 로마오페라극장에서 '마술피리'를 팔레르모의 마씨모극장과 라벤나극장 그리고 살레르노극장에서 '돈 조반니'를 다시 팔레르모 마씨모극장에서 '이도메네오'에 출연하였다.

이 외에도 베르가모의 도니제티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푸치니의 '미사 디 글로리아', 레바 논의 알 부스탄 페스티벌에서 롯시니의 '스타바트 마테르'에 출연하였으며 모짜르트와 베르디의 '레 퀴엠', 보케리니의 '스타바트 마테르', 도니제티의 '크레도', 롯시니의 '작은 장엄 미사'등의 솔리 스트로도 활동 하였다.

Guilio Pelligra의 음반도 많이 발매 되었는데 그 중 베르디의 '돈 카를로(Unitel Classica)'와  DVD로  발매된  '리골레토',  롯시니의  '윌리엄  텔(낙소스)'과  스와레  뮤지컬(Urania Records),  리스트의 '돈키호테(Rubicon  Classics)', 볼프 페라리의 '네  명의  촌뜨기들(Rubicon Classics)' 등이 주요 음반이다.

 

아르투로 진성원

아르투로 : 진성원(Ten.)

유럽과 일본,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테너 진성원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학사 과정을 졸 업한 후 도독하여 베를린국립음악대학 학사 과정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이 후 함부르크음악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 음악대학에서 전설적인 소프라노 Cheryl Studer에게 사사하여 최고연주자과정(Konzert Examen)을 수료하였다.

그는 국내에서 이미 중앙일보콩쿨 1위와 KBS 신인콩쿨 금상, 한국 슈베르트협회콩쿨 1위를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또한 그는 독일 체류 시멘델스존 콩쿨 입상, 마리아칼라스 국제 콩쿨 특별상을 수 상하기도 하였다. 베를린 필하모니, 함부르크 라에스츠홀 등 유명 콘서트홀 및 극장에서 공연한 바 있 다.

그는 귀국하여 서울시 오페라단의 '코지 판 뚜떼', '사랑의 묘약', '잔니 스키키', 국립오페라단 의 '윌리엄 텔', '잔니 스키키', '라 트라비아타' 등에 출연 하였으며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돈 파스콸레','카르미나 부라나' 등의 오페라와 여러 편의 창작 오페라에도 출연하였다.
 

지휘자 정명훈의 지휘로 서울 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바그너의 니벨룽겐의 반지 중 첫 작품인 라인의 황금의 콘서트오페라 국내 초연 공연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천안시 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등 국내 수많은 교향악단들과 협현 하였으며 3.1운동 100주년음악회, 매년 신년음악회, 신춘음악회, 강릉아트센터개관음악회,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등 왕 성하게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리카르도 elia fabbian

리카르도 포스 경 : Elia Fabbian(Bar.)

이탈리아 베네토의 카스텔 프랑코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  서부터 피아노와 성악을 배우기 시작하여 17살의 어린나이에 로시니의 ‘결혼청구서’에 출연하면서 데뷔하였다.

이 후 세계적인 스칼라 극장의 아카데미에서 성악적 완성도  를 더하며 테레자 베르간자, 루치아나 세라, 루이지 알바  등과 같은 저명한 성악가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 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베네치아의 페니체 극장, 나폴리  산카를로 극장, 베로나의 아레나 야외오페라 페스티벌, 베  로나 필하모닉극장, 파르마 왕립극장, 제노바 카를로 펠리  체 국립극장, 피렌체의 마쬬 무지칼레 피오렌티노극장 등 이탈리아 주요 극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들의 관심  속에 명성을 쌓아 가고 있다.

이탈리아 뿐 만 아니라 베를린 국립오페라극장, 스트라스부르그오페라극장, 린국립 오페라극장 등 독일의 주요극장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리세우극장, 러시아 모스코바의 볼쇼이극장, 벨기에 리에 주의 로얄 왈롱오페라극장, 사보린느페스티벌 등 세계 주 요 극장들과 페스티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의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2012/2013 시즌 밀라노 라스칼 라 극장에서 '팔스타프'와 '일 트로바토레'를 공연하였 
고 2013/2014 시즌에는 베네치아의 페니체극장에서 '나비부인'을 파르마 레죠극장에서 '팔리아치'와 '쟌니스키키'를 공연 하였다. 또한 팔레르모에서는 '오텔로' 공연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바리의 페트루첼리 극장에서 '팔리아치', 마체라타의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아이다'의 주역을 그리 고 독일의 린국립오페라극장과 스트라스부르크에서도 아미코 프리츠로 큰 인기를 모았다.

2015/2016 에도 괄목할 만한 연주를 많이 하였는데 베를린 도이치 오퍼에서 '나비부인'과 제노바의 카를로 펠리 체 국립극장에서 '토스카'를 그리고 사보린느 페스티벌에서 '토스카'와 '라 트라비아타'를 공연하였다.

또 오스트리아 그라츠극장의 '루이자 밀러'와 베네치아 페니체극장의 '라 트라비아타', 나폴리 산 카를로 국립극장에서 '팔스타프'도 주목받은 연주였다. 특히 플라치도 도밍고와 함께 한 바르셀로 나 리세우극장의 '시몬 보카네그라'는 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2016/2017 시즌에도 활발한 활 동을 펼쳤는데 그 중 프랑코 제피렐리의 역사적인 무대를 재현한 베로나 필하모닉 극장의 '팔리아치' 는 관객들에게 큰 반향을 남겼다.

2017/2018 시즌에도 스칼라극장에서 리미니의 '프란체스카'를 공연 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베로나의 '마농 레스코' 사보린느페스티벌과 볼쇼이극장에서의 '오텔로', 피 렌체의 마쬬 무지칼레 피오렌티노에서 공연한 '레 빌리' 역시 주목할 만한 연주하였다.

2019/2020 시 즌에는 제노바의 카를로 펠리체 극장에서 '돈 파스콸레', 팔레르모 마씨모 극장에서 '팔리아치', 칼 리아리극장에서 '팔라 드 모찌', 역시 칼리아리극장에서 '팔리아치', 사사리 극장에서 '외투', 아레나 파운데이션의 베로나 극장에서 '외투'와 '영원한 수다쟁이', 그리고 트리에스테극장에서 '나비부인'을 공연하였다.

올해도 수많은 연주를 앞두고 있으며 누구보다 바쁘게 유럽 전역을 누비며 활발히 활 동 중이다.

 

리카르도 박정민

리카르도 포스 경 : 박정민(Bar.)
바리톤 박정민은 연세대학교 성악과 졸업한 후 도이하여 이태리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수료하고 파르마 conati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이태리 유학 시절 그는 verdi 국제콩쿨 2위, alcamo 2위, chianti 국 제콩쿨 1위, 술모나 국제콩쿨 2위, 스페인 aragal콩쿨 3위, bilbao국제콩쿨 3위 및 오페라상 등 세계적 인 콩쿨에 총 30회나 입상한 실력파 성악가이다.
 
스페인 사바델 극장 '멕베스'의 “멕베스” 역으로 데뷔한 후 '가면무도회'의 “레나토”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인스브룩 극장에서 '리골레토'의 “리골레토”역으로 이태리 사르데냐 깔리아리 극장에 서 '아이다'의 “아모나스로” 역으로 그리고 이태리의 세계 3대 야외오페라 축제인 토레 델 라고 페스티발에서 투란도트의 핑 역으로 출연하였다.

도쿄에서 정명훈의 지휘로 리골렛토 스탠딩오페라 리골렛토 역으로 출연하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국,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체코, 루마니아 등 해외에서 이 마에스트리의 일원으로 해외연주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는 서울예술의전당, 대구오페라하우스, 익산문화예술회관, 부산문화회 관 등 국내에서만 리골렛토를 무려 30여회 주역을 맡으며 리골렛토 전문 배우라는 정평이 나있다.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성남아트센터, 무악오페라단, 노블오페라단, 베세토오페라단, 뉴서울오페 라단, 미추올 오페라단 등 국내 주요 오페라단의 주역가수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아이다', '리골렛토', '토스카',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안드레아 쉐니에', '팔리아치', '카르멘', '세빌리아의 이발사', '꼬지 판 투떼', '투란도트', 창작오페라 '연서', '춘향전', '도시연가', '사마천', '자명고' 등에 출연 하였다.

그 외 2017년 ibk 이 모스트리 참좋은음악회 전국투어, 한국전력 프라임 사랑나눔음악회 전국투어연주 300여회의 콘서트에 출연하였다.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성악과 외래교수로 6년 근무하였으며, 현재 국내외에서 이 마에스트리 단원으 로 오페라가수로 또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조르지오 Ugo-Guagliardo

조르지오 발톤 경 : Ugo Gualiardo(Bass.)
팔레르모 출신의 Ugo Gualiardo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베이스  중  한  사람이다.  풍부한  음색과  깊은 톤 그리고 세련된  연기력으로  모짜르트, 벨칸토 그리고 낭만 오페라 레파토리에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그는 팔레르모 대학 철학과와 빈첸쪼 벨리니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2014년에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롯시니의 신데렐라로 세계적인 성악가 체칠리아 바르톨리와 함께 첫 오페라 무대에 올랐다.

데뷔  무대는 완벽한 성공이었다. 이 무대로 그는 평단과 청중들 모두에게서 대단한 찬사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이후 그는 취리히 오페라극장, 제네바극장, 로마 오페라극장, 벨기에  왕립오페라극장, 피렌체 마쪼 무지칼레 피오렌티노극장,  나폴리 산 카를로국립극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극장, 샹젤리제극장, 베르사이유 왕립극장, 팔레르모 마씨모극장, 베이징국립가극원,  잘츠부루크축제,  아레나 디 베로나 축제,  롯시니오페라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극장과 축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오페라 부파와 세리아 두 장르 모두에서 독보적인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특히 롯시니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롯시니의 오페라 신데렐라를 피렌체와 로마, 브뤼셀, 스트라스부르그, 드레스덴, 텔 아 비브 등 여러 극장에서 공연하였으며 랭스 여행을 페자로 롯시니오페라축제에서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피렌체, 나폴리, 루가노 등에서 공연하였으며 취리히 극장에서 역시 롯시니의 오리백작을 로마와 팔레 르모에서 비단 사다리를 브뤼셀에서 탄크레디를 나폴리의 산 카를로극장에서 에르미오네를 그리고 볼 로냐와 드레스덴에서 도둑까치를 연주하는 등 롯시니의 작품들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연주하였다. 

그는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라 파보리타, 청교도, 해적, 마리아 스튜어드 등 벨 칸토 오페라에서도 발 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모짜르트 전문 가수답게 피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코지 판 뚜떼, 라 클레멘짜 디 티토 등 모짜르트의 작품들의 주역으로서도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유럽의 저명한 고음악 전문가들가도 헨델, 비발디, 스카를랏티, 베라치니, 카발리, 몬테베르디 등 수 많 은 작품 활동을 하였다. 

그의 수많은 활동 중 아비뇽극장과 벨기에왕립극장에서의 라 보엠과 일 트로 바토레, 페트루쩰리 국립극장에서의 맥베드, 나폴리 산 카를로 국립극장에서의 일 트로바토레, 아레나 디 베로나에서의 아이다, 토리노 왕립극장에서의 진주 조개잡이 등은 특히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이다. 

그의 작품은 음반으로도 여러 장 발매되었다. 세계적인 음반회사인 데카에서 발매한 벨리니의 오페라 청교도와 롯시니의 오리 백작, 낙소스사에서 발매한 롯시니의 오텔로와 비단 사다리, 파치니의 돈 죠반 니, 메르카단테의 돈키호테, 카발리의 아폴로와 다프네의 사랑 등이 주요 음반이다. 

그는 올해에도 로 스앤젤레스오페라극장, 샹젤리제극장, 룩셈브르크 라 빌르 극장, 로잔오페라극장, 베르사이유왕립극장, 로랭국립오페라극장 등에서 피가로의 결혼과 팔레르모의 마씨모 극장에서 로베르토 디아볼로를 공연할 예정이다.

엔리케타 Giuseppina Piunti

엔리케타 디 프란치아 : Giuseppina Piunti(M. Sop.) 
메조소프라노 쥬세피나 피운티는 유연하면서도 개성 있 는 보이스 그리고 탁월하고 카리스마 있는 무대 장악력으 로 소프라노와 메조소프라노의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메조소프라노이다.

특히 오페라 '카 르멘'의  카르멘,  오페라  '베르테르'의  샤로테,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의  줄리에타,  오페라 '라 파보리타'의 레오노라,  오페라  '아이다'의  암네리스,  오페라  '에드 가'의 티그라나, 오페라 '카발레레아 루스티카나'의 산 뚜짜, 오페라 '탄호이저'의 베누스역 등에서 그녀는 발 군의 실력을 나타내고 있다.

그녀는 밀라노의 스칼라극장 과 로마 오페라극장, 나폴리의 산 카를로극장, 제노바의 카를로 펠리체극장, 팔레르모의 마시모극장, 볼로냐의 코 무날레극장, 토리노 왕립극장, 피렌체의 마쪼 무지칼레 피 오렌티노극장,  칼리아리극장 등 이탈리아의  주요극장과 및 미국의 디트로이트, 페루의 리마, 독일의 기쎈과 비스 바덴, 칼스루에, 만하임, 에르푸르트,

영국의 글린데본, 벨 기에의  레이지, 스페인의 빌바오와 코르도바, 산탄데르, 프랑스의 마르세이유, 툴롱, 몽펠리에, 낭시, 토쿄, 베이징 등 해외 주요 도시 그리고 롯시니오페라페스티벌, 웩스포드 오페라페스티벌, 마체라타 오페라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오페라축제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의 빼어난 실력은 다니엘레 가티, 다니엘 하딩, 핀커스 스타인버그, 잔루이지 젤메티, 도나토 렌제티 ,파브리지오 카르미나티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연출가 마리오 마르토네, 피에르루이지 피치, 후고 데아나, 다비데 리버모어, 칼릴그토 비에 이토, 드미트리 체르니아코프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적인 거장 연출가들과 함께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음이 검증한다. 

산 베네데토 델 트론토에서 태어난 그녀는 피아노와 성악을 함께 디플롬하 고 여러 국제콩쿨에서 우승하였다. 그 후 베로나 필하모닉극장에서(Verona Philharmonic)에서 팔스타프 로 데뷔하게 되는데, 데뷔 작품부터 세계적인 메조소프라노의 탄생을 예고하듯 세계적인 거장 레나토 브루손(Renato Bruson)과 함께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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