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Home
  • 분류 전체보기
    • 자유기고
    • 핫토픽
    • 영화
    • 뮤지컬
    • 연극
    • 발레
    • 무용
    • 오페라
    • 클래식
    • 패션
    • 전시
    • 콘서트
    • 여행
    • 행사
    • 서적
    • 디지털 라이프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연극 '거기' - 강신일, 골든타임 스타들 출연 티켓 오픈 5분만에 매진!

    2012.10.11 by 이화미디어

  • 배소은 파격드레스 노출 "이럴수가! 제2의 오인혜?" -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2012.10.05 by 이화미디어

  • 오인혜 파격 드레스 노출 "사진 하나라도 찍히고 싶었다"

    2012.10.03 by 이화미디어

  • 예술의 전당, "기획공연은 뒷전 수익사업에만 열중"

    2012.10.03 by 이화미디어

  • [리뷰]아름다운 조우 - 국립발레단과 황병기음악의 만남

    2012.09.30 by 쭌녕

  • 연극 '거기' - 평범하지만 진솔한 네 남자와 한 여자의 힐링캠프

    2012.09.27 by 쭌녕

  • 연극 하땅세, 예술로서의 '연기'란 과연 무엇인지 묻다

    2012.09.27 by 이화미디어

  • [리뷰]영국 램버트 댄스 컴퍼니 LG아트센터 내한공연

    2012.09.22 by 쭌녕

연극 '거기' - 강신일, 골든타임 스타들 출연 티켓 오픈 5분만에 매진!

▲ 연극 '거기'중. 서로 다른 삶이지만 편하게 웃고 떠드는 동안 우리네 삶의 의미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힐링 연극 '거기'의 열풍이 거세다. 지난 9월부터 시작, 많은 관객들을 만나 온 연극 '거기'의 10월 출연진 일정이 발표된 후 거센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추적자'의 강신일, 그리고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골든타임'의 주역 3인방 이성민, 정석용, 송선미 출연 회차는 티켓 오픈 5분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극 중 강신일은 자동차 정비소를 하는 가장 나이 많은 노총각 장우 역을, 이성민은 부동산 개발업을 하는 춘발 역, 정석용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설비보수 가게 사장 진수 역을 맡았고, 송선미는 공연 속 등장인물..

연극 2012. 10. 11. 11:34

배소은 파격드레스 노출 "이럴수가! 제2의 오인혜?" -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배소은 파격드레스 노출이 화제다. 10월 5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서건우와 함께 입장한 신인 배우 배소은은 작년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드레스 노출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는 오인혜에 이어 또다시 파격드레스 노출로 각종 포털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미 아시아에서 가장 인정받는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제이건만 올 해도 어김없이 포털에서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패션! 그 중에서도 특히 얼마만큼의 노출 수위를 보여줄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고, 이는 이미 며칠 전 TV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오인혜 파격드레스 노출' 키워드로 충분히 예상된 것이었고, 주..

영화 2012. 10. 5. 04:40

오인혜 파격 드레스 노출 "사진 하나라도 찍히고 싶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파격 드레스 노출로 화제가 된바 있는 여배우 오인혜가 다시 화제다. 2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오인혜는 파격 노출 드레스 논란에 대해 "당시 이런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다. 드레스가 거울로 볼 때와 차이가 너무 심했다. 정말 몰랐다. 저희 영화팀 분들도 드레스 보고 아무 반응 없으셨는데 드레스 입고 등장하는 순간 현장에 있던 분들이 당황하시더라"고 해명했다. 의도적 노출이 아닌가 묻자 오인혜는 "솔직히 신인이다 보니 사진 하나라도 찍히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오인혜는 "파격 드레스 때문에 악플에 시달렸는데 나에 대한 악플보다 부모님에 대한 악플이 더 속상했다"고 털어놓았다. 반면 오인혜는 "늦게 연예인 생활을 해 아버지와 사..

핫토픽 2012. 10. 3. 04:03

예술의 전당, "기획공연은 뒷전 수익사업에만 열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내 최고의 공연장으로 꼽히는 예술의전당이 자체 기획공연 보다는 대관사업 및 부대시설 운영 수익을 올리는 데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재천 의원(민주통합당)이 2일 예술의전당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예술의전당 총예산 710억원 중 공연사업비는 33억498만원에 그쳤고, 전체 예산 중 자체 기획공연에 사용하는 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5%에 불과했다. 최의원은 2007년 총예산 327억원, 공연사업비 48억3780만원으로 공연사업비중이 15%였던데 비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라고 지적했다. 특히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 전체 공연 중 기획공연 비율은 2006년 64%에 달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0년 15%, 201..

오페라 2012. 10. 3. 01:51

[리뷰]아름다운 조우 - 국립발레단과 황병기음악의 만남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국립발레단과 황병기 음악의 만남- 공연이 9월 27일과 28일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었다. 이번 공연은 2012 국립발레단 창단 50주년 기념 창작 프로젝트 2탄으로 가야금 명장 황병기의 가야금 작품으로 국내외 세 명의 안무가가 창작발레를 구성하여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다. 첫 번째 무대는 국립발레단 발레마스터 박일의 안무작 였다. 박일은 그간 발레와 특히 오페라 안무까지 맡아온 경험을 살려서, 황병기의 '아이보개', '전설', '차향이제'를 음악으로 조선조 방랑시인 김삿갓의 이야기를 마치 소리 없는 오페라를 보는 듯한 극적 전개로 재미를 주었다. 또한 올해 에서 강한 남성발레를 보여주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였던 이동훈의 열연이 돋보였다. 자신이 비판했던 인물이 조부임을 나중에 알..

발레 2012. 9. 30. 14:25

연극 '거기' - 평범하지만 진솔한 네 남자와 한 여자의 힐링캠프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9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공연되고 있는 연극 는 평범하지만 제각각인 네 명의 중년남자와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한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의 드라마였다. 연극이 시작하면 무대에는 아담하지만 정감 있는 선술집이 보인다. 거기에 두 남자가 있다.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노총각 장우(김승욱 분, 9월 27일 공연)와 선술집 사장 병도(김훈만 분)다. 곧이어 집 수리공 진수(오용 분)가 등장한다. 진수는 아픈 어머니 병수발을 하며 산다. 이들은 자신들의 근황을 얘기하다 곧 한 사람, 부동산 중개업자 춘발에 대해 험담 반, 소식 반 이야기한다. 춘발은 별명이 '실바'다. 실리콘과 바세린의 합성어이다. 이렇..

연극 2012. 9. 27. 18:17

연극 하땅세, 예술로서의 '연기'란 과연 무엇인지 묻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지난 3월, 2012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 차세대 공연예술가 시리즈 '천하제일 남가이'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극단 하땅세가 극단 이름과도 같은 연극 '하땅세'로 다시 대학로에 돌아왔다. 오는 10월 5일(금)부터 11월 4일(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76에서 상연될 연극 하땅세는 미국 배우이자 시인, 극작가인 낸시 헤이스티 Nancy Hasty 원작 를 원로 극작가 윤병조가 번안하고 그 아들이자 극단 하땅세 대표인 윤시중이 연출을 맡아 거의 재창작 수준의 변주를 한 작품이다. 무대 예술인 연극의 특성상 항상 객석의 관객이 지켜보는 그 순간에 배우는 무대에서 자신의 연기를 보여주게 된다. 따라서 배우 입장에서 봤을 때 '연기'는 배우가 입은 또 하나의 옷일수도, 아니면 그 찰나..

연극 2012. 9. 27. 02:55

[리뷰]영국 램버트 댄스 컴퍼니 LG아트센터 내한공연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첫 시작순간에 '아, 재밌겠다'는 느낌을 주는 공연은 많지 않다. 물론 그 느낌이 끝까지 가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하지만, 14년만에 내한하여 LG아트센터에서 20일과 21일 공연된 영국 '램버트 댄스 컴퍼니'의 무대는 첫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몸짓 언어 대한 100년 전통이 잘 느껴지는 훌륭한 무대였다. 첫 번째, 크리스토퍼 브루스 안무의 는 얼굴에 분칠한 가족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었다. 특히, 한 음반의 음악들로 한 무대를 꾸려가면서 이야기 구조까지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탁월했다.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바비 맥퍼린과 요요마의 동명 음반 '허쉬(Hush, 1991)'의 각 곡들이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그 힘을 입어 마임과 발레의 경계에서 ..

무용 2012. 9. 22. 04:06

추가 정보

인기글

  1. -
    -
    [리뷰] 2022대한민국합창대제전, 한국합창의 진수 마음껏 느껴보아요~!

    2022.10.18 16:47

  2. -
    -
    빛과 색채의 향연… 디지털 미디어 아트의 진수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 뷰티’,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

    2023.01.16 22:28

  3. -
    -
    존재 자체가 장르다!액션 끝판왕 '레이징 파이어'로 돌아온액션 마스터 견자단의 화끈한 필모그래피 집중 탐구!

    2021.11.05 19:05

  4. -
    -
    제27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13 본선 진출 합격자 명단 발표

    2013.05.25 17:10

최신글

  1. -
    -
    빛과 색채의 향연… 디지털 미디어 아트의 진수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 뷰티’,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

    전시

  2. -
    -
    2023 국립정동극장 1월 27일 저녁, '신년음악회' 개최

    콘서트

  3. -
    -
    빛과 색채의 향연… 디지털 미디어 아트의 진수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 뷰티’, 18일(수)부터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

    전시

  4. -
    -
    국립무용단 명절 기획공연 '새날'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하늘극장에서

    무용

페이징

이전
1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294
다음
TISTORY
푸터 로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