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리뷰]하영미 '쭈크러진 창', 김나이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2016.01.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AYAF 2015 장병욱 ‘어닝쑈크’, 돈과 공연의 이중성, 경매쇼크로 보여주다
2016.01.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배정식 사운드아트공연 '공', 8채널 스피커에 퍼져간 물과 소릿결의 잔상
2015.12.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윤제호 'Sound hue', 색채적 사운드와 함께 숨쉬는 가상의 공간
2015.12.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색소포니스트 대니 정의 '더 클래식 로맨틱크리스마스' 콘서트
2015.12.21 by 이화미디어
-
[리뷰] 국수호디딤무용단, '코리안드럼-영고, 북의 대합주 30주년' 광활한 울림
2015.12.1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라벨라오페라단 ‘안나 볼레나’, 벨칸토 호연 돋보여
2015.12.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옛 우체국서 만난 전자음악 실험음악의 매력
2015.11.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