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감독의 자전적 세계를 구현한 독립영화의 페르소나 ZIP.
'벌새' 박지후 배우, '작은 빛' 곽진무 배우 잇는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의 신예 신정웅 배우 2021년 독립영화의 새로운 얼굴의 탄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수많은 영화들이 감독의 페르소나로 지목되는 배우의 열연으로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특히 '벌새', '작은 빛' 등의 독립영화에서 감독의 자전적 세계를 독보적 연기로 완성해 언론과 평단, 관객이 찬사를 보낸 배우들이 매해 있었다. 2021년 올해는 10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에서 신동민 감독의 자전적 세계를 절제된 연기로 표현한 신예 신정웅 배우가 올해 독립영화의 새로운 얼굴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감독: 신동민 | 출연: 김혜정, 신정웅, 노윤정 외 | 제공/배급: ㈜모쿠슈라 | 러닝타임: 73분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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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3.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