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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인간성의 현주소를 보다 연극 '2인실'과 연극 '무간도' 동시에 공연 올려“삶에 대한 인간의 선택” 을 바라보는 시점 본격 심리 잔혹스릴러 연극 2인실, 무간도

윤관우-거울뒤-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1년 년말을 맞아 사회석 짙은 작품 연극 "2인실"과 연극"무간도" 가 올려진다.
극단 집안싸움(대표 이준석)에서 제작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1년 문예진흥기금 민간공연장활성화지원 사업으로 후원 선정된 작품이다.
사회 이슈로 또 떠올르며 횡행하는 아동폭력과 학원 폭력의 피해자들의 입장을 날 것으로 보여주는 잔혹극으로 인간성 회복을 다루며, 2019년 신춘문예 등단 이후 짧은 기간 가장 많은 작품과 회가 거듭되어 뜨거운 이슈가 된 김환일 작가의 지옥 시리즈 1,2편으로 인간의 심리를 분석 추적하는 미스테리 스릴러 극이다.
20211112금-무간도-포스터-박성섭2

두 작품은 중간 쉬는 시간 10분을 포함하여, 2시간20분 동안 진행되며, 특별한 연출 형식을 갖는다.
관객은 공연의 시작 전 부터 의료계 관계자들과 교육계 관계자들로 설정되어 극에 참여하며, 의료 가운과 심리 검진 차트를 받고 객석에 입장한다.
환자들의 사례로 엮어진 "2인실과" 가족 상담 사례로 엮어진 "무간도" 두 가지 사이코 드라마를 통해, 관객과 제작진은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는 시간도 함께 갖게 되고, 직접 심리학 세미나에 참여한 관계자로서, 연출과 배우에게 작품에 대한 궁금증도 제작진에 직접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심리분석보고서(관객 설문조사) 를 제출하는 등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꾸려진다.

20211215 26-2인실-포스터-진정윤

이 번 작품을 연출한 이준석 대표는, " "2인실" 은 2인 병실에서 두 환자를 통해 서로 영혼을 바꿔 서로의 과거 상흔에 대한 고통을 되새기고, "무간도"는 과거 아동폭력에 의한 피해자들의 끔찍한 고통을 보여줍니다. 두 작품 모두 아동폭력과 학원폭력의 소재로 피해자의 고통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여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길 바라며 제작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연극 "2인실"의 경우, 연극제 제2회 딜레마 극장에서 두 배우 모두 연기상을 수상했고, 각자가 처해진 처절한 상황을 연기하기에 어려운 배역으로 평이 났을 정도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극장 '후암스테이지' 에서 오늘 12월 15일. 수. 부터 26일. 일.까지 공연되며, 
제작진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니, 휴대폰 인증과 신분증 확인 할 수도 있으니 꼭 지참해달라" 당부했다.

A팀 배우 : 이기욱, 윤관우
B팀 배우 : 서삼석, 박성섭
 
2인실 : 김이슬, 진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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