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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7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9월 11일 개막

 

▲ 제7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Outdoor Screening 개막공연 Let’s Play ( iHEAB + NMARA ) - 2012.09.15 (19:00-20:00) 서울역 갤러리아 콩코스 앞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7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가 9월 11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상암 DMC 홍보관 + 한빛 미디어보드, 서울스퀘어 등에서 열린다.

2000년에 ‘미디어시티’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어 2년마다 열려 올해로 7회를 맞게된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의 올 해 주제는 ‘Spell on You(너에게 주문을 건다)'이다.

 

21세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와 사회에 대한 비전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으로 테크놀로지 기반의 다양한 플랫폼들은 사회적 소통 및 교류방식을 매번 새로운 전제 위에서 만들어내고 있다. 또 다른 한편, 우리는 예술과 기술을 끊임없이 새롭게 재해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그 안에서 인간적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들을 찾고 있다. ‘주문’은 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미디어시티’는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당대의 박진감 넘치는 예술적 모험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디지털 미디어와 잠재적 네트워크가 구축하는 새로운 도시의 비전을 제시한 < 도시: 0과 1>(2000), 디지털 아트와 미적 숭고의 상관관계를 풀어낸 < 달빛 흐름> (2002), 온라인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게임과 놀이문화의 다층적 해석 및 응용사례들을 가시화한 < 디지털 호모 루덴스> (2004), 가상현실과 물리적 현실 사이의 상호관계와 접점들을 다룬 < 두 개의 현실> (2006), 전통적인 매체와 디지털 매체 사이의 긴장과 교환, 그리고 새로운 매체들로의 확장 등에 대한 비평적 관점을 보여준 <전환과 확장> (2008), 그리고 미디어에 대한 좀 더 광범위한 인문학적, 사회학적 관점이 현대인의 삶과 어떻게 관계 맺는지를 동시대 미술의 맥락에서 다루고자 한 <신뢰> (2010) 등이 그러한 테마들이었다.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는 동시대 예술을 중심으로 과학, 인문학, 동시대 테크놀로지의 교류와 통섭을 기반으로 제작된 뉴미디어아트의 가장 탁월한 작품들을 시민들과 국내외의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전시로 그동안 동시대 뉴미디어 기반의 다양한 창조적테마들을 다루어 왔다.


이번 전시 총감독은 국내에서 동시대 미술과 뉴미디어아트 분야에서 평론 및 전시기획을 해 온 유진상 계원예술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그와 함께 일본 뉴미디어아트 분야 전문가이자 기획자인 유키코 시카타(Yukiko Shikata), 네덜란드 미디어아트 인스티튜트 디렉터인 올로프 반 빈든(Olof van Winden), 그리고 한국의 아트센터 나비에서 수석 큐레이터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미국 제로원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큐레이터로도 참여하고 있는 최두은 등이 협력큐레이터로서 이번 비엔날레의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 제7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Outdoor Screening 개막공연 Let’s Play ( iHEAB + NMARA ) - 2012.09.15 (19:00-20:00) 서울역 갤러리아 콩코스 앞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


mazla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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