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기자간담회장에서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홍보사절인 코리안브라스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관악으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국민적 축제인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악제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일 까지 광화문광장과 예술의전당, 잠실실내체육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일을 기념하고 'G20 정상회의'를 축하하기 위해 2010년 제 1회 행사가 개최된 이래로 올 해 4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제관악제는 관악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유치원에서 실버밴드까지 그리고 많은 동호인팀 등 4,000여명의 관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Dynamic Korea - '관악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제 4회 관악제는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인 동탄과 분당에서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고, 관악의 특성을 잘 표현해줄 수 있는 서울 광화문에서의 대규모 야외공연도 진행한다.

첫날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질 8월 25일 개막축하공연에는 서귀포관악단과 중앙대, 국방부 군악대의 연한밴드 연주와 더불어 피바디음대 교수인 조 벅스텔러의 트럼펫 연주, 그리고 <나는가수다Ⅱ> 의 소향이 협연 무대를 펼친다.

이어 둘째날 26일(월)에는 미래의 관악을 엿보는 희망콘서트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부안초등학교 관악밴드와 서귀포관악단의 연주로 클라리넷 김한이 협연하는 이 날 무대는 전석 무료공연이다.

셋째날 27일(화)에는 필립 랑글레 지휘로 한국 페스티벌 윈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플룻에 미쉘 모라게스, 트럼펫에 조 벅스텔러가 협연하는 특별공연이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며, 분당중앙공원에서는 분당윈드오케스트라, 위튜티 윈드 오케스트라와 해병군악대의 야외 저녁공연이,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는 숭실대, 숙명여대, 한예종 대학생 윈드오케스트라의 무료 공연이 각각 저녁 7시 반부터 열린다.

분당중앙공원에서의 야외공연, 서초구민회관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의 야외공연 및 저녁 무료 공연은 넷째날과 다섯째날인 28일(수)과 29일(목)에도 계속되며 여섯째날과 일곱째날인 30일(금)과 31일(토)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양일간 저녁 무료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31일(토) 서초구민회관 저녁 무료 공연이 추가로 있으며, 30일(금)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는 플룻 미쉘 모라게스와 트럼펫 조 벅스텔러가 연주하는 마에스트로 콘서트(유료공연)이 열린다.

예술의 전당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27~31일 까지 국내 청소년 윈드 및 동호인 밴드 활성화를 위해 분당중앙공원, 화성시 동탄 복합 야외공연장, 서초구민회관에서 전문 연주팀 못지않은 실력의 대규모의 동호인 윈드오케스트라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대학의 윈드오케스트라 팀들이 참여하는 대학 윈드 페스티벌을 통해서 국내 관악의 대중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9월 1일(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폐막공연(마칭쇼)에는 해외 마칭팀(일본, 중국, 홍콩)과 국내 팀 코리아나 마칭밴드와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마칭밴드 그리고 무용과 음악, 국악을 접목시킨 육군 군악대의 마칭 공연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속사포 랩의 황제 아웃사이더의 축하공연, 1,000명 규모의 국민참여관악단과 200여명의 국민참여합창단 같은 시민참여의 장도 마련된다.

시민들이 직접 모든 악기별 악보를 준비하여 애국가, 환희의 송가 그리고 아리랑을 연주함으로서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구분이 없는 시간으로서 시민들과 관악이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관악제 측은 기대하고 있다. 국민참여관악단의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대한민국 국제관악제의 홈페이지(www.windband.co.kr)를 통해 악기별 악보를 다운 받은 후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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